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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그리울 거야
린두 추천 2 조회 101 24.10.14 11: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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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11:48

    첫댓글 그리울 거야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4 12:09

    옥구님 안녕하세요.
    시월도 한참을 왔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4.10.14 12:01

    사내의 쓸쓸한 실루엣의 그림이 눈에 든다
    이 대목이 더 아파오네요

    산다는 것은 그리움의 연속이네요

  • 작성자 24.10.14 12:13

    풀빛소리님 안녕하세요.
    가을 깊숙이 들었지요. 벌써 시월도 중간이네요.
    올해는 여름이 길어서 인지 계절에 아쉬움이 있는 것 같아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해요.

  • 24.10.14 12:37

    그리울 거야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4 12:50

    사랑천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쁜이들과 함께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24.10.14 13:11

    애쓰신 감성이
    진실함이 느껴지는
    가을 날의 모습이 선하게 다가 옵니다
    감사히 함께 합니다

  • 작성자 24.10.14 13:30

    갈대숲에 서서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흐린 가을 날이네요. 밝고 높은 하늘이면 좋겠는데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4.10.14 16:27

    시인님 ! 감사합니다

    '바람만 윙윙거리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모카향
    그윽스레

    따듯히 한 모금

    그대 앞에

    흐린 하늘가에
    그대의 잔잔스레

    미소가
    꽃 피우려는지요

    맑음 많은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0.14 17:11

    마리아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차거움이 있네요.
    모카향의 따뜻한 한잔의 차 감사히 마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24.10.15 13:38

    바람이 옷깃을 헤집어놓고 힝하니 스쳐가버렸군요 단풍이 낙엽으로 떨어져서 바람을 원망 한들 소용없겠어요

  • 작성자 24.10.14 18:43

    산들애님 안녕하세요.
    자연에서 바람의 힘은 대단한 듯해요.
    누가 이겨낼까요. 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날 되세요.

  • 24.10.15 07:10

    안녕하세요....린두 님!
    정성드려 아름답게 올려주신
    그리울 거야 고운 시와 음악
    감사히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그릴울 거야
    보고 싶을 거야
    눈물이 날 거야
    고운 시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4.10.15 10:52

    yyuu 김 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곳은 오늘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이른 아침에는 비도 왔었구요.
    우산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정답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4.10.15 10:39

    눈물이 날 거라는 말만으로도 눈물이 날 것같은
    오늘 하루는 울지 말고 보내세요
    비도 내리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15 10:53

    리안님 안녕하세요.
    그럴께요. 오늘은 울지 말아야지요.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4.10.15 11:02

    고은 향의 시심을 전해주신 린두님!! 반갑워요 그리고 고은시를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10.15 11:07

    엔젤 아그네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 뵙게 되겠지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24.10.15 13:44

    한 생으로 거룩히 살아내고 떠나는
    마른 잎으로 부수한 모습으로 떠나는 모습들
    또 우린 가을 그리움으로 오래 오래 그리워하며 추억 하겠지요
    린두님 고운 시향에 오후 시간 머물다 갑니다

    잔뜩 흐린 오후 시간 입니다
    남은 시간도 더욱 편안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10.15 13:52

    노을풍경님 안녕하세요.
    자연은 할 말을 많게 만드네요.
    점점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빠지는 생명들은 얼마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흐린 하늘이 금방 비라도 내려보낼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4.10.15 17:15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그릴울 거야'
    '보고 싶을 거야'
    '눈물이 날 거야'
    아름다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5 18:05

    송천님 안녕하세요.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그런 듯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써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차겁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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