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12/5
1.
모르는 아주머니가 나를 주려고 손질한 장어와 하늘색 생선을 보여준다.
2.
건물 출입구가 보이고 직장이라는데 꽃도라님이 어떤 여자가 걸어오는걸 싫어한다.
꽃도라님이랑 내가 둥근형태에 물이 있는 곳에 들어가 기분좋게 얘기중에
아까 여자가 이걸 쓸까봐 그랬다고 한다. ㅎㅎ
(옷을 입은채인데.. 내 아래를 보니 수영복을 입은것 같다.)
돌아다니다 작은공장에 들어섰는데 한과와 떡을 만드는 곳이고 모두 기계로 한다.
남녀직원이 여럿이고, 꽃도라님이 나를 안다고 불러 친절히 구경시켜준다.
딴 여자가 맡는 기계에서 똑같은 떡이 여러개 나오고,
꽃도라님은 콩과자를 만드는 기계를 담당하는것 같다. (사각형태 갈색콩과자)
남자직원은 검은알갱이로 뭉쳐 만들어지는 한과를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공장바닥에 상사같은 남자가 안내해 주는 남자직원과 나보고 노는거냐고 질책하다 아니구나! 한다.
그곳을 나와 상가주인들이 경쟁심에 자기들 골목길앞을 고수하기 위해 끈으로 바리게이트를 쳐놓아
나랑 어떤여자도 우리도 해야겠다며 끈을 찾는데 가방안에 매듭있는 짧은 끈이 2개 있다.
넓은집 연분홍 꽃이핀 화단에서 친구가 손바닥에 까만꽃씨를 나를 주고싶다고 보여준다.
그곳 집주인 같은 여자사장느낌?!..
우리곁으로 와서 아는체 하더니 안쪽으로 들어가며 집사같은 남자에게 뭔가를 지시한다.
3.
남편과 내가 알아봐둔 아파트 도면이 보이는데,
넷째언니가 그걸 보고 너희들 아파트 사지? 하고 캐묻는다.
언니가 나한테 나쁜짓 할까봐 아니라고 둘러대는데
넷째언니 손에 도면그림이 들어잇다는 나무틀액자가 이중액자이다.
향유님, 꿈에 보여 반가왔네요! ^^
해몽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첫댓글 장어와 생선-17, 수영복-12,13 떡을 보면-8끝 약, 끈-33,35인데 매듭 있는 끈 2개는- 23?, 꽃씨 1끝인데 꽃씨-31?
설계도면-16, 23, 2중 액자-29 (설마, 2중 액자가 44는 아니겠지요^^)...깊게 안 풀고 그냥 단어 숫자만 적어 봤습니다.
제 꿈도 꾸신다면 정성을 다해 풀이 해드리겠습니다.^^
앗.. 생선꿈은 어려워 포기..ㅜㅜ 수영복12.13? 29만 알고 있어 점찍으려고 햇는데요?!..ㅎㅎ 꽃씨1끝 고맙습니다.. 궁금했는데..ㅎㅎ
이번주엔 녹색.사각사물이 보이네요..ㅜㅜ 사각라인 출암시인지..ㅜㅜ 액자17알아서 어쩌나 하고 있어요..ㅜㅜ 아버지가 보이면 딱인데요..ㅎㅎ
향유님은 바쁘시나..ㅎㅎ 저도 향유님을 꿈에서 만날줄이야 햇어요..ㅎㅎ
찬가님도 곧 뵙겠지요?! ^^ 14로 나와주세요..ㅎㅎ 콕! 찍게요..
@파란마음하얀마음 제가 잘못 적었네요...씨앗이 1끝이라서 31로 봤습니다.
20번대는 29가 가장 마음에 끌리네요.
@희망의 찬가 씨앗1끝 기억해둬야겠어요..ㅎㅎ 고맙습니다..
31 관심수이긴해요..ㅎㅎ 29는 수영복과 떡때문에 보는 수입니다.. 떡이 보이면 6이나 29.34가 번갈아 나오데요.. 후에야 알았습니다..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향유님 너무 반갑네요..ㅎㅎ 저도 밭일좀 한다고 꿈을 몰아 올리네요..
플 알려주셔서 고마와요..ㅎㅎ 기분 좋은 한 잔? 이신가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향유님 해몽 고맙습니다.. 떡은 한가지고 기계로 나오니 같은게 여러개 보였어요. 나머지는 한과과자 종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