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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비오는 날이면 그대가 보여요
풀빛소리 추천 1 조회 79 24.10.15 08: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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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08:20

    첫댓글 맞아요 밝게 빛나도 어둡게 흐려도 자연은 그냥 아름답죠~! 그린 풀빛소리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0.15 08:25

    ㅎㅎ 오늘 이 시각 비가 내리며 햇님이 반짝 웃어요
    어느곳엔가 무지개가 비추겠죠

    잿빛세상속에 한가닥 희망 밝음 이네요
    감사합니다

  • 24.10.15 08:38

    가을비 내리는 아침
    잠시 창가에 머물러 봅니다
    현재의 나의 상황과
    앞으로 펼쳐질 상황들을 생각하며
    난 항상 바쁘게만 살아 왔고
    이제는 여유로운 삶인데
    왜 항상 나의 삶은
    무엇인가에 쫒길까
    아마도 아직까지 지난 날의 미련인지 모르겠네요
    비오는 날 아침이니 문득....

  • 작성자 24.10.15 08:42

    무언가에 쫒기는 듯 느껴진다구요 ㅎ
    아직 욕심이 남아있네요
    뭔가 부족한 듯 채우고 싶은것
    그 때문 일 것 같아요

    오늘은 잘 풀어 해결해 가는 날 되세요

  • 24.10.15 09:41

  • 작성자 24.10.15 10:59

    천사님 다녀가셨네요
    반갑게 마주 합니다

  • 24.10.15 09:47

    훗날 그대 곁으로가서 어루 만져주세요

  • 작성자 24.10.15 11:00

    네...그러고 싶어요
    한번 태어나고 한번 가는 길
    갈 동안에 많이 행복 해 봐요

  • 24.10.15 10:23

    내 기억이, 내 마음이 남아있는 한
    그대는 언제나 여기 있지요...

    비 내리는 가을 아침과 잘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15 11:01

    내가 살아있는 한
    그대는 내 가슴안에 머물러 있다지요 ㅎ

    그래서 위안이 됩니다
    감사해요

  • 24.10.15 10:3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15 11:02

    감사합니다

  • 24.10.15 10:53

    안녕하세요? 풀빛소리님! 반갑습니다
    추석전부터 한달넘게 잠수여행을 끝내고
    귀가해서 일상으로 돌와왔네요
    가을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좋은시절을
    맞아 매순간이 정겹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작성자 24.10.15 11:03

    헉 ...누구세요
    잠수여행 떠나셨군요 ㅎㅎㅎ

    영영 떠나 버린 줄 알았죠
    다시 뵙게 되어 무지 반가워요

  • 24.10.15 11:18

    산다는 게 늘 같을 수는 없지요. 왠지 비어진 공간이 있는 듯 해서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10.15 11:51

    그 비워진 공간 무엇으로 채워 가나요 ㅎ
    그 공간에 사랑을 더 많이 채우시구요

    감사합니다

  • 24.10.15 13:33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생각 나는 그리움이 있지요
    아마도 내리는 비가 눈물 같아서 일까요
    오늘도 고운 글 향에 비의 운치 속으로 함께하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10.15 16:29

    정말 그렇쵸
    비오는 날은 왜 그리움도 쏟아져 내리는지

    이제는 빗물이 더 좋은 의미로 간직 할 때도 되었는데 ㅠㅠ

  • 24.10.15 23:41

    좋은글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0.16 05: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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