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잠옷, 수면바지같은 걸 챙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해서요 ~ 추위를 심하게 타거나 하진 않지만, 캐나다는 우리나라랑 난방시스템이 다르니 잘 때 좀 서늘할까 싶어 챙겨갈까 하는데 겨울잠옷이다 보니 너무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살짝 고민되네요 ^^;; 현지에서 홈스테이 하고 계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요즘 날씨예보로는 한국과 캐나다가 낮기온 8-10도 정도로 비슷한 것같은데요, 한국은 요즘 꽃샘추위라며 꽤나 쌀쌀하다~ 싶은데 지금 밴쿠버에 계신 분들 체감 날씨 알려주시면 도움 될 것같아요 ^^ 현지에 가서 1-2주 정도만 참으면 좀 따듯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두꺼운 옷을 많이 챙겨가기가 부담되네요 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14 05:18
아~ ^^ 너무 두껍진 않은 걸로 하나 챙겨가야겠네요 :] 더 궁금한게 생기면 여쭤볼게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14 09:08
도착하고 한 2주 정도만 참으면 날씨 좋아질 것 같아서 참 애매하네요ㅠㅠ ㅋㅋ 내피 탈부착 가능한걸로 챙겨가야겠어요 ^^ 조언감사해요 ~*.*
벤쿠버가 따뜻해도 아침저녁 쌀쌀할수 있으니 바람막이 점퍼는 꼭 챙겨가세요~
감사합니다 ^^ 꼭 챙겨갈게요 :D
밴쿠버가 따뜻하긴 해도 그늘에 들어가면 좀 싸늘합니다~ 가디건 같은 긴팔은 꼭 챙겨다니시는 것이 좋아요~
네 ** 감사합니당 ~
다들 멋지게 답글 달아주셨네요! ㅋㅋ 그래서 니키는 답글 안달께요~ ㅋㅋ 참고로 가면 해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