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7. 금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에녹의 삶이 부럽지 않습니다!" 창세기 5장
어제는 수양회관에 다녀왔다.
이번 토요일에 온누리교회 여호수아 청년부 학생 29명이 리무루로 오게 된다.
그래서 토요일부터 묵게 될 숙소가 모두 잘 준비되었는지 하나하나 점검해야 했다. 이틀 동안은 수양회관에서 아침 식사를 해야 하기에 식사 준비 상황도 살펴보고, 숙소마다 전기는 잘 들어오는지, 물은 잘 나오는지, 뜨거운 물은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이미 받은 팀원들 이름 한 사람 한 사람 방 배정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수양회관 가는 길에 이번에 건축하고 있는 "JESUS is the Morning Star(예수는 새벽별!)" 교회에 가서 얼마만큼 교회가 지어졌는지 상황도 보고 건축 감독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일하는 인부들 간식 챙겨 주고 등등
하루 만에 많은 일을 효과적으로 한 날이라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수양회관은 우리 집에서 약 1시간 반 거리이고, 교통이 막히면 2시간 정도 걸린다.
이렇게 먼 길을 우리 아들 킴과 함께 다니게 되면 차 안에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요즘 "새벽별" 교회 건축 전체 책임을 킴이 하고 있는데 당연히 건축 재료를 사는 일을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건축 재료 파는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건축 재료를 사면서 건축 재정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킴이 자기는 크리스천이라서 속이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둘은 "정직"이 하나님 일을 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깊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눌 때 아들에게
"너 엄마가 어떻게 32년 사역한 것은 보아서 알고 있지? 정직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너는 잘 보고 자랐으니까 너도 잘할 것을 나는 믿는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하겠다.
재정은 하나님이 처음에 조금 맡겨 주셨다가 그 재정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님이 보신다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과해야 하나님이 큰 것으로 맡기게 되는 것 역시 말해 주었다.
세상이 말하는 "돈이 우상인 맘몬신" 우리는 꼭 짓밟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모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요즘 팀 받는 준비 때문에 바쁜데 함께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아들 킴에게 말했다.
그랬더니 킴이
"아니에요, 엄마. 저는 섬기는 것이 기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도 결국 다른 사람을 섬기며 살라고 하신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섬기는 것이 기뻐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어머나 얘야! 너는 어쩌면 그렇게 꼭 목사 같은 말을 하니!" 그래서
둘이 함께 웃었다.
이럴 때 칭찬해 주면 킴은 항상 동일하게 답한다.
"Glory to Jesus!" (주께 영광!)
그렇게 말하면 울 둘 다 그 말에 대한 답을 합창한다.
"Him alone!" (오직 그분에게만!)
^^
항상 선하신 주님을 감사 감사!!
창세기 5장
창세기 5장은 단순한 족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심판,
그리고 믿음으로 사는 한 사람의 삶을 보여주는 장이다.
특별히 에녹, 므두셀라, 노아는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
에녹은 왜 죽었다는 말이 없을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세상에서 사라졌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 (창 5:24)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살다가 죽었다"라는 말로 끝난다. 그러나 에녹에게만 "죽었다"라는 표현이 없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로 죽음을 거치지 않고 하늘로 데려가셨다.
므두셀라의 이름에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많은 성경학자는 **므두셀라(Methuselah)**라는 이름의 뜻을
"그가 죽으면 그것이 보내질 것이다." 또는 "그의 죽음 후 심판이 온다."
라고 해석한다.
성경의 연대를 계산해 보면 놀라운 사실이 나온다.
아담 창조를 0년으로 계산하면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는다.
에녹은 365세에 하나님께 옮겨진다.
므두셀라는 969세를 산다.
므두셀라가 죽은 바로 그해에 노아의 홍수가 시작된다.
성경을 계산해 보면
노아는 600세에 홍수를 맞는다(창 7:6).
그 해가 바로 므두셀라가 죽은 해와 일치한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이 므두셀라가 홍수에 죽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그는 홍수가 시작되기 직전에 죽었거나, 그해에 죽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이해이다.
왜 하나님은 므두셀라를 그렇게 오래 살게 하셨을까?
969세.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이다.
이것은 단순히 오래 살았다는 기록이 아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보여준다.
에녹은 장차 심판이 올 것을 예언했다(유다서 14~15절).
그러나 하나님은 즉시 심판하지 않으셨다.
므두셀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심판을 미루셨다.
96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심판보다 먼저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다.
에녹과 노아는 무엇이 같을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노아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창 6:9).
세상이 점점 타락할수록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셨다.
오직
"나와 함께 걸어라."
이것이 하나님의 요구였다.
세상이 아무리 악해져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신다.
에녹은 심판 전에 하늘로 옮겨졌고,
노아는 심판 가운데 방주로 보호받았다.
방법은 달랐지만 둘 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셨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저는 오늘 어떻게 살고 있는지요?
에녹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요?
므두셀라와 같이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주위에 보여주면서 살고 있는지요?
므두셀라는 살아 있을 때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이야기를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을까요?
열심히 선포함으로?
묵묵히 인내함으로?
저는 이 땅에서 오래 사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일까요?
하루를 살아도 주님과 함께 잘 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을까요?
오늘도 내게 주어진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이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녹처럼은 살지 못한다 해도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 시간을
저도 갖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죽음과 상관없이
주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으로 인하여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에녹의 삶이 부럽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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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그대여 💕
2026. 8. 7.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셨나요?
오늘 말씀은 우리 예수님,
우리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우리가 신약에 보게 되면
“사랑은 오래 참고” 이렇게
오래 참는다는 그 말씀이
제일 먼저 나오는데
사랑에 대한 설명 그죠?
사랑은 오래 참고,
하나님은 오래 참고
므두셀라가 969세를
사는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은 참아주셨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실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하나님께서 오늘도
그대를 참아주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 진리가
오늘따라 저를 너무나
자유하게 합니다.
오래 참아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얘! 너는 이만하면 이런 것은
좀 초월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인내하심
그런 것이 또 마음에
다가와서 더더욱 하나님이
좋아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그대의 인생에 또한
영적 그 여정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 서 있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그대와 동행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절대로 마귀한테 속지
마시기를 마귀는
우리한테 참소하지요.
“얘! 너 그렇게 하다가
주님이 너랑 함께 걷는 거
그만두면 어떡하려고 하니?”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얘! 걱정하지 말아라.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랑하는 그대여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죠?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거니와”
넘어지는 그대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의인이시니까요.
그러나 넘어져서 일어나지
않으면 의인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면 몇 번 넘어지든지
간에 일흔번이 아니라 1천 번,
7천 번 넘어지더라도 7천
한번째는 일어나는 그대
승리하셨습니다.
승리하실 그대입니다.
하나님이 그대와 동행하십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