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풍산개만도 못한 문재인” 재산몰수하고 단두대에 세원야 한다.
문재인 황제 같은 호화생확
문재인 월보수 비과세 1400만원, 1급비서 1명 5급비서 2명 운전기사 1명 경호원 65명 1년 문재인 사저 관리비 년 30억,
△비서실 활동비 1억1400만 원
△차량 지원비 억2100만 원
△국외여비 8500만 원
△민간진료비 1억2000만 원
△간병인지원비 8700만 원
그런데 개 사육비 월 250만원 더 달라고 개 내팽겨친 개만도 못한 문재인
5년 421조 빚내서 돈 뿌린 문재인 임기 말에 ‘내년부터 긴축해야 한다’고 문재인이 진 빚을 갚아야 할 사람은 세금 내는 국민, 특히 젊은 세대 문재인은 삼족을 멸하고 능지처참해도 국민들 분이 안 풀리는 것
저질 막가파 인간 문재인
문재인은 내로남불, 거짓말, 통계를 조작해서 국민 속이고 빚을 420조 얻어 자기 주머니 돈 쓰든 하고, 김정은 수석비서 정도로 알았는데 자기 집 개사육바까지 혈세로 부담하라는 천인공로할 막가파 인간이었다.인권 변호사를 자처한 문재인은 원양어선에서 우리 국민 등11명을 죽인 조선족 범인들을 변호하며 “동포로서 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 문재인이 탈북어부를 살인 누명 씌워 강제북송 처형 당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은 ‘호남에서 못 이기면 정계 은퇴한다’고 총선 공약을 하고선 호남에서 완패했는데도 모르는 척했다. ‘당 소속 공직자의 잘못으로 보궐선거가 있게 되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하더니 성추행으로 서울시장 박원순 자살하고 부산시장 오거돈이 징역형 받자 당규를 바꿔 서울 박영선 부산 박영춘 후보를 출마시켜 낙선했다.
문재인은 무대 연출가 탁현민 핵심 요직으로 기용 6·25전사자 유해 봉환식, 서해 교전 희생자 추모식까지 쇼로 만들고 주인공으로 참석했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 쇼를 한 김명수 대법원장, 낡은 가방을 들고 다닌 김상조 전 정책실장 등 문 전 대통령 주위에 모인 사람들도 국민을 조롱하는 풍산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했다.
풍산개만도 못한 문재인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고 첫 회의에서 “부부 식대와 개 고양이 사료비는 내가 부담하는 것이 맞는다”고 했다. 퇴임 직전에도 청와대 비서관이 “개 사료비도 문 대통령이 직접 부담한다”고 했다. 공과 사를 철저히 구별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퇴임 6개월 만에 키우던 개를 내보냈는데 그 이유가 월 250만원이 든다는 사육비 때문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준 개인데 국민 세금 지원을 못 받는데 키울 이유가 없다는 생각인 것이다.
개 세 마리 키우는 데 돈이 월250만원 든다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렇게 돈을 따지는 인색한 사람이라는 게 놀랍다. 이 돈이면 서민 5인가족이 한달 생활비다. 문재인은 세금이 없는 비과세 연금을 월1390만원에 국민연금100만원 합해 1490만원을 받는다. 이 밖에 예우 보조금이라고 매년 4억원 가까이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런 문재인이 개 키울 돈을 따지고 있으니 국민들로부터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 소리를 듣는 것이다.
문재인이 진 빚이 421조 1년 이자만 20조
문재인 5년 간 진 빚이 421조원이다. 70년간 나라 빚은 660조 였든데 이돈은 포항제철 고속도로 인천공항 등 자산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문재인이 진 빚은 자기 지지기반을 지키기 위한 선심용으로 뿌려 주사파들의 돈줄이었다. 문재인은 이명박 대통령 4대강 개발을 비난하면서 여기에 들어간 22조면 연봉 2200만원 100만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며 비난했다.
문재인 말대로라면 421조원은 연봉 42100만원 일자리 1000만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이다. 4대강 22조는 한해 수해 막는 국민들 휴식 공간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문재인 421조는 국민들의 빚으로 남아 있다. 이런놈이 개 키울돈 월250만원 내 놓으라며 국민들에 분노를 사고 있다
문재인은 421조 빚을 얻어 쓰면서 이빚은 국민이 갚을 돈이지 나와는 무관하다며 빚을 얻어 선심을 썼을 것이다. 문재인의 탈원전으로 한전은 이 빚을 갚으려고 6% 가까운 이자를 주는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은 삼족을 멸하고 능지처참해도 국민들 분이 안풀리는 것이다. 문재인은 비과세 연금을 내기 때문에 세금 한푼 내지 않는다. 빚을 갚아야 할 사람은 세금 내는 국민, 특히 젊은 세대다.
5년 내내 빚내서 돈을 뿌리더니 임기 말에 갑자기 ‘내년부터 긴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정부는 빚내서 돈 뿌리지 말라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부끄러워서라도 이렇게 못 한다. 문재인은 인간의 탈을 쓴 풍산 개만도 못한 인간이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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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첫댓글 문재인은 퇴임 전에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개는 자기가 키우는 것이 맞다, 라고 씨부렀다고 한다. 그래 놓고 지금와서 자기가 한 말도 약속 안 지키고 이제 윤석열 정부에, 국민에게 떠 넘기며 돈 250만원 주면 키운다, 이 지랄발광하며 나자빠지고 있다. 또 여기에 빨갱이들이 뇌화부동하여 옳소!하고 그놈 문가에게 이곳에서 구강 자위행위해 주는 빨갱이 년놈들은 누군가?
“개 키우는 사료비를 국가가 안 줘서 더 못 키우겠다” 면서 개를 버린 문재인을 보니
진짜 개 보다 못한 자다. 일년 내내 놀고 먹고 자고 하면서도 국가로부터
한 달 봉급을 1천만 원 이상 받는 놈이 개 사육비를
국가가 안 줘서 못 키우겠다고 버린 이 자를 국민 누가 이해하겠나?
개도 한 식구라면서 쓰다듬고 먹이주고 놀아준 건 그럼 순전히 쇼 였나?
진짜 버릴 건 바로 너 같은 자다.
나는 너를 단두대에 세우고 싶다
목사라는 자가 시도 땨도 없이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서
에구구
봄날님 , 수호천사님 ,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