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김인배 작사 작곡 빗줄기가 하염없이 내 가슴을 적셔 주는네 울며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도 없네 어제도 오늘도 기다려도 그님은 오지 않고 그리움만 그리움만 내 마음을 울리네 밤비 오는 거리에서 아쉬움에 젖어있는데 아픈 상처 남겨놓고 떠나간 님아 어제도 오늘도 기다려도 그님은 오지 않고 그리움만 그리움만 내 마음을 울리네
첫댓글 옜歌謠즐감합니다
금 슬상화 님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남행열차 님 감사 합니다 ^*^
지기 님 항상 감사 합니다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설악인 님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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