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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사랑하는 눈빛으로 뚝갈 꽃을 바라보며
엔젤 아그네스 추천 3 조회 85 24.10.16 09: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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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09:48

    첫댓글 뚝갈 꾳을 보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6 10:32

    반갑고 감사해요..옥구 시인님!! 행복한 오늘 되시길 웅원드립니다.

  • 24.10.16 09:51

    엔젤 시인님, 저 꽃이 뚝깔꽃인가요 길가다 심지도 않았는데 피어난 야생화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어찌나 이쁜지!

  • 작성자 24.10.16 10:31

    서울의 작은 산인데도 많이들 피어서 발걸음을 붙잡고 있네요..함게 해주신 석죽화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4.10.16 09:57

  • 작성자 24.10.16 10:31

    방가 반가워요. 사랑천사님!! 행복한 오늘의 일정이어가시길 ~~

  • 24.10.16 10:42

    가을을 닮은
    깊어가는 시인의 발걸음이
    꽃을 닮은
    고운 시인의 모습이
    가을 하늘을 닮은
    시인의 맑은 감성이 눈에 그려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16 16:41

    리안 시인님! 해맑은 눈빛으로 가을을 바라보시고 계시는 것을 느껴집니다..오늘도 함께하는 날이라 행복하네요..감사드립니다.

  • 24.10.16 10:53

    뚝갈꽃 처음 접함니다 예쁜 시문에 쉬어 감니다
    엔젤아그네 시인님 오늘 잠시 시간내어 보네요

  • 작성자 24.10.16 16:42

    감사드립니다. 별과 나 시인님의 고운 배려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 24.10.16 11:04

    요즈음 산길에서 유일하게 핀 꽃이 뚝갈꽃 인 듯 합니다.
    이름을 몰랐는데 오늘 앤잴 아그네스님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0.16 16:42

    린두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은 시향으로 함께 해주시니요..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24.10.16 11:09

    정말이지 저두 산책길에 참 많은 들꽃을 만납니다
    그중 어제는 별꽃 아재비라는 꽃의 이름을 알게 되었죠
    그런데 잡풀인 줄 알았는데 귀한 약재 더라구요

    나물해서 먹어두 되고
    말려서 물끓어 먹어도 되고
    눈 시력에도 좋고 지혈 소염제 인후염 편도염 등..

    잘 관찰해 보세요
    넘 이쁘네요



  • 작성자 24.10.16 16:44

    풀빛소리님의 자상한 성품으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속속히 챙겨보시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가을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 24.10.16 13:05

    가을에 꽃을 보면 어찌나 반갑고 아름다운지요

  • 작성자 24.10.16 16:45

    산들애 시인님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날이네요..오늘도 가을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요

  • 24.10.16 15:0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16 16:46

    감사드립니다. 동트는 아침님!! 어설픈 제 글이지만 격려를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셔요

  • 24.10.16 18:18

    뚝깔꽃... 들꽃이름이 하두 많아서
    이름을 몰라도 그 꽃마다의 자태와 흔들리는 모양새가
    참 아름답죠... 엔젤님의 시야에 보인 그 꽃은 행복한 꽃인가봅니다..ㅎ

  • 작성자 24.10.16 21:56

    네..자연의 신비를 볼때마다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오늘도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논길 시인님!!

  • 24.10.17 05:14

    안녕하세요...엔젤아그네스 님!
    올려주신 사랑하는 눈빛으로 뚝갈꽃을 바라보며
    고운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뚝갈 꽃 꽃을 좋아 하는데 처음보는 꽃이지만
    신비하고 아름답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 24.10.17 06:12

    엔젤 아그네스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샘솟는 감성의 눈빛에 보이는 것들이
    곱고도 탐스러움에 몸도 마음도 함께 머물러 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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