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역선택이 포함된 지금의 고무적인 그 지지율을 믿고 더러 큰소리 치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지지율 답보상태가 되는 한계를 맞을거라고 본다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은 정권 넘겨준 그 과정을 이제는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으며 그로인한 실정을 포함한 숱한 현실적 문제들에 큰 자괴감으로 대선을 맞게 되었다 특히 야권은 경선과정과 단일화 국면에서 좋든 싫든 정권도 넘겨준 그들이 말하듯 독재와 실정 초래에 대한 그 단초제공의 그 책임 논쟁이 따를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렇다면 그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에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라 자유롭지 않은 지난 소치에 대하여 일정부문 설명을 해야될 것이다 유승민은 자기당출신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핵심 역할이었으며 홍준표는 판결도 나기전에 자기당 출신 대통령을 서슴없이 출당시켜 버리는 두번죽이는 패륜짓이 유승민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 것이다 윤석열도 용서 안되지만 윤석열은 반대편 현정권에 있었고 전자의 2두는 자기당출신 대통령이었다 어떻게 대처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유승민이든 홍준표든 최종경선에 나갈 수 없게 되길 바라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 2두에 대한 거부감보다 많거나 적거나 좌파들이 왜 이 두사람을 지지하느냐 에 대한 구역질나는 강한 거부감 때문이다 그 분 석방은 기약도 없고 무능과 실정에다 코로나로 인한 현실적 어려움까지 가중된 힘듦이 언제까지 일지 두가지 모두 기약이 없는 좌절의 현위치에서 머릿수로만 밀어부치는 언론중재법까지 흔들고 있는 무서운 나라를 보는 그 힘듦까지 짊어지고 있다 중차대한 이 현실에서 후보가 어떻게 가려질 것인가 많으나 적으나 역선택이 포함된 후보가 유리해져서는 안됨은 상대가 바라는 쪽이라 그러한 것이며 그것이 혼란을 부추기는 계략 일 수 있으니 더 더욱 안될일임을 말하는 것이다 상대는 야권의 면면과 언행까지 너무나 잘알고 곳곳에 함정을 파놓고 유유히 기다리고 있다 그것도 간파하지 못하고 국민의힘당은 티격태격 내부혼란으로 상대당이 바라는대로 마이너스 소득으로 몇달을 보냈다 한심한 그 풍경마져도 역선택의 소산은 아닐지 장래를 위해 생각해 볼 일이다 그 역선택은 일단락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한심한 국힘당에 부질없는 중생들 서로 잘났다 떠드는 현실 에서도 진정으로 이기는 길이 뭔지 깨닫기 바란다
첫댓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