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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HICKEN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무도 보면서 울컥했던 적은 많지만 오늘은 참 특별하네요..
Murderdoll 추천 0 조회 3,433 14.12.27 21: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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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7 22:02

    첫댓글 저도 심지 압니다 ㅋㅋ 명소였죠

  • 작성자 14.12.27 22:05

    ㅎㅎ 나중에 돈을 모아서 꼭 그런 곳을 차려보고 싶어요. 그래도 그때의 분위기는 안 나겠지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7 22:06

    아 키넌 님도 인천 분이시죠. 맞아요, 더럽기도 했고 습하기도 했고... 그래도 그립네요.

  • 14.12.27 22:30

    저도 지금은 듣는 음악의 90%이상이 락음악이지만 중고삐리였던 90년대에는 3천원인가하던 최신가요 사가지고 가사 달달 외우고 그랬네요ㅋ 야자 시간에 워크맨 이어폰 한쪽 교복안에 숨겨서 팔목까지 빼고 턱 받쳐서 공부하는 척하며 그 노래들 듣던 생각도 나고.. 아 그렇게 최신가요 달달 외우던 제가 지금은 쌍팔년 메탈을 가장 좋아하게 될 줄이야ㅋㅋㅋㅋ

  • 14.12.27 22:51

    저는 29남잔데 오늘 진짜 보면서 눈물많이 흘렸어요 ㅠㅠ
    ses유진 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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