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그 방송을 보앗어요
<br>
<br>
7월에 약 2주간 열렷던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 공연입니다
<br>
<br>
브라이언 메이는 (이 방송시간에서 2시경인가 나왔는데)
<br>
<br>
Let Me Out을 연주하고 노래했어요
<br>
<br>
제가 80년대부터 좋아하건 곡입니다
<br>
<br>
<br>
긴 곡인데 참 멋진넘버로
<br>
<br>
스타플리트 프로젝트 당시의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이에요.
<br>
<br>
가냘픈 목소리의 그는 열심히 불렀구요
<br>
<br>
그의 레드스페셜기타와 함께 나왔지요^^
<br>
<br>
<br>
일본어 자막을 대충보니 한자로 대강 감잡기론
<br>
<br>
락음악계의 분명한 획을 그은 그런 기타리스트로
<br>
<br>
여전히 활발한 연주활동을 한다는 대충 그런 내용으로 보았어요
<br>
<br>
<br>
브라이언은 그 많은 세월의 흐름에도
<br>
<br>
변하지 않는 헤어스타일에 변하지 않는 분위기의 아티스트죠.
<br>
<br>
70년대나 지금이나 여전한 그는
<br>
<br>
이젠 중후하고 편안하고 곱게(?)나이든 모습이네요.
<br>
<br>
지적이고 사람좋은 그 분위기요^^
<br>
<br>
12년간 사귄 여자친구 와의 작년의 재혼이 행복한듯
<br>
<br>
열굴이 훤해보이더군요.
<br>
<br>
<br>
브라이언 순서 앞에서는
<br>
<br>
렛 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와 지미 페이지가 등장해
<br>
<br>
좋은 곡을 들려 주었답니다.
<br>
<br>
여전한 그들의 모습에 행복해진 마리였읍니다
<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