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당께
군대 내에 대대급에 연락병이 한 사람 있다. 편지를 받으러 연대로 가서 대대에 전달해주는 일이다.그래서 사역이나 작전 같은 것을 면제받기도 한다.김정은이가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로 갈수 없자 문가를 시켜 자신의 흉악한 의견을 전달케한다. 문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칭호를 달고 김정은의 연락병 노릇을 하고있다.그런데 하는 일마다 실패이다.팔박구일동안 유럽갔다고 하는데 영국이나 독일같은 나라에서는 입국이 불허되고 프랑스 가서 거기 대통령에게 김정은 이야기 꺼냈다가 면전에서 망신당했다.
시간은 많은데 할일이 없다.김정은이가 화를 낼것같아 불안하다.
이 사람 김정은이가 뭔데 그 똘마니 노릇을 하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북한 가서 살지 왜 남의 나라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연락병노릇하고 다니는지.KBS빨갱이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보라.
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중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중재를 하려면 북한에 대하여 소상히 알고 핵 폐기를 먼져 하겠다는 확실한 언질을 받고 심사숙고해서 중재를 해야지 북측에 대해서 전무한 상태에서 그리고 제재를 먼져풀어야 핵 폐기를 한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핵 펴기 안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런 사안을 가지고 가서 중재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시녀노릇을 하면서 그게 가당키나 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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