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선판 흔드는 '윤석열 청부 고발' 의혹... '11시 김광일 쇼'에서 핵심 4가지 포인트 완벽 정리!</p><p>뉴스버스(<b>이진동</b> 조선일보 기자의 인터넷 매체): 청부고발 의혹 제기</p><p><김광일의 해석></p><p><span style="color: #006dd7;"><b>윤석열 죽이기 시즌 1</b></span>: 윤석열 검찰 총장(현직 검찰총장) 죽이기</p><p><span style="color: #006dd7;"><b>윤석열 죽이기 시즌 2</b></span>: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윤석열 죽이기 (부인 줄리 의혹 제기 + 청부고발의혹 제기)</p><p> </p><p><뉴스버스를 통해 보도돤 내용></p><p><b>윤</b> 지시로 <b>손준성</b> <span style="color: #000000;">대검 수사정보정책관</span>이 고발장( A4 19쪽 + 증빙서류 200쪽 분량:<b>유시민</b>, <b>최강욱</b>, <b>황희석</b>을 대상으로)을 만들었다는 <span style="color: #ee2323;">정황</span>이 있으며 이것을 당시 국민의 힘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인 <b>김웅(송파갑 당협 위원장)</b>에게 넘겨주었다(??)....</p><p>김웅은 다시 국민의힘 당 법률지원단에 넘겼다(??) ....</p><p>실제로 고발은 이루어지지 않았다.</p><p><span style="background-color: #9feec3;"><a style="background-color: #9feec3;" href="https://www.youtube.com/watch?v=frXcAg2wNGk"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youtube.com/watch?v=frXcAg2wNGk</a></span> ...</p><p> </p><p><b>4가지 핵심 포인트</b>: <span style="color: #ee2323;">제보자</span>, <span style="color: #ee2323;">고발장의 진위</span>, <span style="color: #ee2323;">고발장의 전달</span>(김웅에게) <span style="color: #ee2323;">사실여부</span>, <span style="color: #ee2323;"><b><span style="color: #000000;">윤석열 총장</span></b>의 지시 여부</span></p><p>1. 이진동 기자에게 청부고발 의혹을 제보한 사람은 누구일까?</p><p>   지지율 1위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위해 대선판을 흔들어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p><p>   <u>여당 대선 후보?</u> <u>야당 내부 경쟁자 대선 후보</u>?</p><p>2. 손준성이 보냈다는 고발장('손준성 보냄'이라 쓰여있음)은 진짜냐 가짜(조작)냐?</p><p>    ※ 사립대 표창장 직인도 조작하는 현실...</p><p>   당사자인 손준성 검사는 황당무계하다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p><p>3. 그 고발장이 김웅(국회의원 후보)에 정말 넘겨졌는가? 증거는 없고 정황만 있음.</p><p>4. 윤석열 총장이 과연 청부고발을 시켰는지 여부</p><p> </p><p>판결문은 검사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판사와 사건 당사자들도 가질 수 있는 것임을 명심할 것...</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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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핵심포인트: 정황상, 대선판을 흔들어 반사이익을 얻는 자는 누구일까? 1. 제보자는 누구일까? 2. 손준성이 고발장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손준성 본인은 부인함! 3. 그 고발장을 손준성 검사가 김웅 국회의원 후보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4. 윤석열 후보가 지시했다는 것이 사실일까?
첫댓글 핵심포인트: 정황상, 대선판을 흔들어 반사이익을 얻는 자는 누구일까?
1. 제보자는 누구일까?
2. 손준성이 고발장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손준성 본인은 부인함!
3. 그 고발장을 손준성 검사가 김웅 국회의원 후보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4. 윤석열 후보가 지시했다는 것이 사실일까?
보나 마나 가짜지
거짓선동으로 정권 챙긴자들이 무선짓을 못 할고,
결국은 헛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