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 남편.. 결혼을 안한상태니까 이런대답이 나온다고 생각됨;;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 어무이.. 내가 여자니까 또 이런대답이 나온다고 생각됨;;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 "갖기싫음 도로 내놔라 이자식아-_-+"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 절대 들키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 있다.. 어쩐일로 존댓말로 물어보시남??? -_-;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 포기하는편이 옳겠지...만 그남자가 어느정도로 나를 사랑하느냐에 따라 다를수도..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괜찮다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 일본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 Heaven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 두끼정도..
708. 어제 한 일은?
- 뎅굴뎅굴.. 놀았다.. 사실 생각해보니 한일없다;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독한놈-_-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 있다.. 곧 바꿀 예정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없다. 두상이 안예쁜 관계루다가;;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 전혀전혀 아닌듯~ 그럼 맨날 미용실에 그 바글대는 사람들이 몽땅 실연당했단 말인가!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 모임이 뭔가???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 ???
715. 만약 반장에서 강등된다면?
- 그게 가능한 일인가? -_-a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 재랄같다..-_-+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 샴프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 둘다 별로다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 알게뭐람..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 둘다 쓴다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 자 세워서 손등때리는 아주 그 묘한;; 당하고 나서도 뭔가 좀 치사스럽다;;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뭔가 안타깝다;;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 도둑깡패는 또 뭔가;; 나쁜놈이지만 먹고살려구 하는짓 아닌가;; 불쌍한걸..-_-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 그노래 지금 생각 안난다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버스타기 싫다, 체육 안하겠다
727. 가장 시러하는 꽃~~~
- 꽃이 뭐 어때서;;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 천식씨..ㅋㅋㅋ;;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 덴마크 로우펫 밀크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 공부.. 예정했던만큼 제대로 못한거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 항상 웃고있는 남자는 광남이 아닌가..;; 난 광녀가 아니라서 같이 놀아줄 자신 없다;;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좀 뛰어가지..;;"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 사형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천식씨랑께.. 왜 자꾸 묻남..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 해볼만도 한것..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 이것도 대답하지 않았던가? 딸기쥬스라고..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 바다.....가 좋긴 하지만 산이 좋을때도 있징..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 텐트.....가 괜히 끌린다.. 실제로는 더 불편하면서도..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 5천원짜리 한장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 확실히 믿는다고 하긴 좀 뭐하지만, 그래도 어딘가엔 하나님이 계실것도 같다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 더 슬퍼진다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 아무일도 아닌듯 넘어가려 애쓴다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병이다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밝은미래를 생각해본다ㅋㅋㅋ;;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 웬만하믄 좋게 거절하는 쪽으루 해보구 안되믄 같이 해주지 뭐 까짓것..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 한턱 쏜다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 그사람과도 점점 멀어진다-_-;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갑주인 찾아주려 한다;; 상황이 아니면 내지갑인척 한다;;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 10번도 안되는듯;;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 삶을 정리한다..;; 물건도 좀 정리하고.. 사람들도 좀 미리 만나두고.. 유언도 좀 남겨두고..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 말기 암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사귀었던 사람 없음..;;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 너무 많아서 다 못적겠다;;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 깜장색 바지-_-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 청치마v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나를 좋아하는사람..? 글쎄 좀 생각해볼 문제.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 제발 나에게 영어로 말붙이지 않기를 바라면서 조용히 지나간다;;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 잘사는 나라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ㅋㅋㅋ-_-^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 가주지 모.. 단, 아무일 없을거라는것을 전제로 하고..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 나이트 안가봤음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말 그게 가능한지 의문..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 괜찮다고 생각함..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 이젠 아주 대놓고 반말이시구먼.. 주머니에 넣었다가 매점에서 빵사먹지 모;;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 한강;; <-- 구냥 문득 생각났을뿐;;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 홍모양..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 아스크림..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 없다-_- 이 새벽에 뭔 노래람;;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 포기 안한다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 당연히 집에 인터넷 연결했으니까 하게됐지;;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 천식씨 미래에 대해서-_-;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 울학교는 이미 거의 자율화를 이루고 있다. 근데 학업엔 별 상관이 없다.
그런거 규제한다는 자체가 참 웃긴다. 너무 잡다한걸로 학생들 스트레스 주는거 같다.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 시간을 좀 천천히 가게 해본다..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 죽었나 살았나 보고 집으로 데려온다-_-;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 구미호;; 얍삽하게 간만 빼먹다니;;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정말 할일이 과연 저것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 우린 그런거 안했다;;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 HOOK.. 누가 알려나;; 아님 땅따먹기나 버블버블..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별 생각 없다.. 웬일인지 그다지 가고싶은 학교가 아니다..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 민주당이 웬지 느낌이 좋은건 왜지;; 글치만 특별히 지지한다고는 볼수없다..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 기억나는게.. 없다;; 내 아이디가 워낙 강력한 관계로-_-v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 강간.. 성이 강씨고 이름이 간이다;;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 안재봤다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 통신 안한다;;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 다리살아 물럿거라~ ㅡㅡ;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 김현철이랄까..-_-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 아주조금은..
787. 젤 만만한 사람은?
- 세상에 만만한 사람이란 없다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그대는 복받은게야-_-'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 몬말인지 모르겠음. 출처가 서서히 드러나는군..;;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 SPOON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 NIKE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지맘이지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 잘 안뿌린담..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 손바닥 정도만 살짝 건드려 주지뭐..=_=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 아주 성의없어뵈는 모든것들;;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 화상카메라;;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 사람들을 모두 착하게 만든다..;;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 살기좋.....다기 보단 모두가 만족하는 곳.....이라기 보단 어떤곳이든 만족할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6시 30분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 개그맨!? -_-;;;
801. 그이유는?
- 모른다. 그냥. 아마도 천식씨가 있기 때문이랄까-_-;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 솔직히 말해서 별로 가능성 없어보임;;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 호주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김수로아저씨.. 뭐 별 이유는 없고 그냥 좋아하는 아저씨다..;; 공포영화도 함 해보시라공;;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문천식아저씨.. 몰라서 묻나;;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나카무라아저씨.. 로스트메모리즈에서 장동건아저씨보다 더 필꽂혔음..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오호.. 글쎄.. 떠오르는사람이.. 읍따..;;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한석규아저씨.. 느낌이 참 좋은 아저씨당..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그사람은 시체 자르면서 몬 생각했을까.. 아마 정신적으로 먼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 당빠 천식씨 자료징..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 그럼 안읽나?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 퍽이나 불안하신가 보군요..ㅋㅋㅋ 세상엔 잘생긴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답니당..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 798번 답의 반대되는 사람들만 모인곳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 별로 가고싶진 않지만 누군가 보내주겠다면 가야지..-.-;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 생각해보면 자기탓인걸 뭘 해결하고 난린가.. 나중에 닦으면 될것을;;
816. 집은 몇 평인가?
- 모르겠다;; 안다그래도 별로 알리고 싶진 않다.. 그렇다고 뭐 단칸방 같은데 사는건 아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