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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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前 감사원장이 밝혀낸 놀라운 사실! "문재인은 북한에서 태어났다. 거제도 태생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1950년도(12월5일~14일 : 10일간)'흥남 부두 철수' 때 부친이 월남해서 거제도서 출생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이고 그가 태어났다는 당시의 거제도 어린 친구들은 문재인을 모른답니다.
당시 문재인은 북한에 있었고, 문의 아버지는 인민군으로 입대 해 포로로 잡혀서 거제도 수용소서 1953년 6월18일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포로 석방으로 위장 석방된 사람 이랍니다.
그후 거제 출신의 강한옥과 재혼, 1956년에 이복 동생 문재익을 낳았으며. 이들을 놔둔채로 월북하여 아들 문재인을 데리고 김일성 지령까지 받아 남파된 이중 간첩 자식입니다.
그는 53년생이 아닌 48년생인(만73세) 지금까지도 출생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 행세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림사건으로 인연이 된 故 노무현(1946년生)이 친구로 지낸 사연이 무얼 나타내주는 건지요?
2007년 이산가족 상봉 때 만난 姨母(이모)가 문재인의 生母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의 모든 정책이 일괄적으로 남북 평화를 주장하며 친북 일변도 였고 아들뻘도 안된 김정은 이하 북한 놈들이 "삶은 소대가리" 란 악다구니 모욕을 해도 깨갱 꼼짝도 못하는 모습이 합리적인 암시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터무니 없게도 남한은 탈원전하고 북한에 원전 건설하겠다는 산자부 내부 문건이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그 음모가 낱낱히 드러난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월남 가족 인 줄 알고 국민을 속인 간첩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은 것입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애국 시민들이여! 이 역적 같은 문재인을 그냥 보고만 넘길 겁니까? 그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비무장 도보 다리에서 김정은에게 건넨 USB 내용을 밝혀내야 하며 서해 공무원 피살과 탈북어민 강제 북송사건 등 그가 재임때 저질은 사건들을 수사하여 민낯을 밣혀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은 옛날 민주당이 아닙니다. 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이 者를 당장 요절을 내버려야 하지 않을 까요!!??
대통령 재임중에
국익을 위한 정치는 하나도 안 하고
국가를 망처놓고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하다가 퇴임시는 셀프훈장, 모든 특혜를 제정 및 개정하고 연금까지 세금 한푼 안 내게 법까지 개정하고 경호원, 운전기사 비서등 70명에 가까운 인력을
아방궁에서 국민세금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전부 폐지하고 재산을 몰수해서
감옥에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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