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가 2023. 4. 6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광안해수욕장에서 열리었다.
불꽃쇼 방문객은 100만 여 명이다. 경찰, 소방,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6,100여 명이 투입 안전지도를 하다.
오후 6시경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있다. 이날 행사는 매년 실시하는 부산 불꽃축제와는 또 다른 감동을 받았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보이기 위해 가족, 연인들이 음식과 맥주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토크쇼' 에서는 장내 스피커를 활용한 라디오 형식으로 시민들의 엑스포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사연을 소개하다
불꽃 토크쇼 식전 분위기 고조를 위한 예고성 불꽃이 3회에 걸쳐 시연되다.
밤하늘을 채운 화려한 불꽃과 100만 명의 인파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시단의 부산 방문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대표 불꽃인 '나이아가라' 폭포의 불꽃은 장관이다.
'불꽃쇼' 는 대한민국의 큰파도와 같은 뜨거운 열망과 의지 바다를 움직이는 파도처럼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부산을 표현한 "케이 -웨이브(K-wave)를 주제로 약 30분동안 다체로운 불꽃이 연출하다.
카메라는 이 멋진 모습을 잡을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아쉽다. 정말 황홀하다.
우~와!! 광안리 전체가 날아갈듯 환호성이 터진다.
100만 인파 잊지 못할 불꽃쇼가 장관이다. 7만 발의 불꽃이 약 30분동안 광안리 밤 바다를 수놓았다.
양산에서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을 찾아 고생은 했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 娥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