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편지/3월 19일/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예수님

<CENTER><table border=5 cellspacing=15 cellpadding=3 bordercolor=#FF7F50 bgcolor=ffffff><tr><td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2 bordercolor=purple><center> <img src=http://cfile274.uf.daum.net/image/164DFD494DA1A9C3357789 width=520 > </CENTER> <pre><FONT style=font-size:9pt color=blue face=바탕체><UL> <b>*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예수님*</b>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평화' 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평화를 나타낼 수 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상 후보에 최종적으로 두 그림이 올랐습니다 하나는 고요한 호숫가의 마을 풍경을 그린 그림이었는데, 보는 이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또 다른 그림은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한 바위가 있고 그 아래 새 한 마리가 피해 있는 장면의 그림이었습니다 두 그림 모두 훌륭했습니다만, 심사위원들은 후자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 그림처럼 평안하기만 한 삶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바위틈에 피한 새처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시편 기자들이 하나님을 '피난처'라고 고백했습니다. 시편 46:11절말씀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셀라)" 10절에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홍해에 가로막히고 뒤에서는 애급 군대가 쫓아오는 급박한 상황에서 모세가 백성들에게 했던 말이었습니다 이 절제 절명의 와중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시고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이십니다. 주님, 주님안에서 참 평안을 맛보게 하옵소서. -깊은 묵상에서/하늘소리가.. </ul><center>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F53054CEF704E43" width=520 actualwidth="600" id="A_145F53054CEF704E435907" id="A_145F53054CEF704E435907" id="A_145F53054CEF704E435907"/> </center><ul><font color=#800000>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주님의 시선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읽게 하소서 주님의 발길과 동행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의 입술로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입술로 구원을 확신하고 우리의 입술로 주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우리의 삶속에서 주님을 체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아침 우리가 새로워 지기를 원합니다 건강한 삶으로... 주님의 빛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데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요셉처럼 꿈을 갖게 하시고 그 꿈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섬김의 삶을 살게 하시고 기도를 통하여 응답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 주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기쁨 안에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ul><center>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235054CEF704D2F" width=520 actualwidth="600" id="A_116235054CEF704D2FD254" id="A_116235054CEF704D2FD254" id="A_116235054CEF704D2FD254"/> </center><ul><font color=#065400> 3월 24일 (토요일) 경기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 668-2번지 (031-989-5932) 위 소재의 김포 소망의 집을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려고 합니다. 모이는 곳 :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출구로 올라오세요 모이는시간:3월 24일(토요일) 아침 10시 30분까지 입니다 회 비 : 10,000원입니다. 봉사 일정 : 발산역에서 1차 모임 후 점심을 함께 나누고 소망의 집으로 가서 목욕봉사와 찬양을 들려주고 돌아옵니다. 참고 사항 : 김포 소망의 집은 처음으로 봉사를 가는 곳입니다. 중증 장애를 가진 분들이 살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13명 형제님이 4명입니다. 자매님들의 목욕봉사에 여성 봉사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사순절 기간 중에 함께 섬기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발산역 인솔자/심두환집사님/010-7127-5722 -하늘소리가/010-5276-5229... </ul><center>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AAA054CEF704C19" width=520 actualwidth="520" id="A_176AAA054CEF704C19B861" id="A_176AAA054CEF704C19B861" id="A_176AAA054CEF704C19B861"/></TD></TR></TBODY></TABLE>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20 bgcolor=purple><tr><td bgcolor=ffffff> <font color=deeppink size=3 face=바탕체><u><b>*사랑과 섬김*</b></u><br><pre><center> <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32E0174A29BDD92E" width=5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500" id="A_1532E0174A29BDD92EBC5F"/></P> <center><Pre> <img src=http://pds22.cafe.daum.net/download.php?grpid=Yb1v&fldid=4or4&dataid=5314&fileid=1&regdt=20050707161306&disk=18&grpcode=lordfirst&dncnt=N&.gif><br> <embed volume=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7/33_cafe_2007_05_19_11_49_464e65b43fdd3" loop=-1 width=300 height=45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20 bgcolor=purple><tr><td bgcolor=ffffff> <center>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825054CEF704C28" width=240 actualwidth="600" id="A_116825054CEF704C28F783" id="A_116825054CEF704C28F783" id="A_116825054CEF704C28F783"/> </center> <pre><font color=purple style=font-size:9pt face=바탕체> *마음이 방황할 때* 주님, 나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순간마저 다 잃어버린 듯이 공허한 마음만 남아 있습니다. 침울해지고 약해진 마음 때문에 이제는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어지고 사람들과 만나기가 싫어져 단절하고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하나도 없고 점점 더 의욕이 없어집니다 또다시 실패할 것만 같은 두려움에 새로운 시도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나의 방황을 멈추어주소서 마음에 안정을 주사 가야 할 길을 바로 가게 하옵소서. <embed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1/9_cafe_2008_11_13_09_39_491b773f946c6" width="220" height="1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font color=#065400> 어느 곳입니까? 아무런 근심 없이 살 수 있는 곳은.. <font color=#800000>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지면 이 세상은 어느 곳이나 행복한 곳입니다. <font color=#065400> 어느 곳입니까? 아무런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곳은.. <font color=#800000> 우리가 마음을 열면 이 세상은 어느 곳이나 사랑이 가득한 곳입니다. <font color=#065400> 어느 곳입니까? 아무런 욕심 없이 살 수 있는 곳은.. <font color=#800000> 우리가 사랑을 베풀면 이 세상은 어느 곳이나 평안한 곳입니다. <font color=#065400> 어느 곳입니까? 아무런 아픔 없이 살 수 있는 곳은.. <font color=#800000> 우리가 서로를 도우면 이 세상은 어느 곳이나 따뜻한 곳입니다.. -상처받은 사람을위한기도에서/하늘소리가...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blog.yahoo.com%2Fybi%2F1%2Ffe%2F58%2Fybg3650%2Ffolder%2F1852149%2Fimg_1852149_475915_92%3F1090981246.gif"> <font color=blue> <font color=#14148c> 주님, 이 부족한 종을 용서하시고 더욱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셔서 눈물로 기도하는 부족한 종의 간구를 들어 주시옵소서 그러나 내 생각과 뜻대로 하지 않도록 하시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가는 그 길을 주님이 예비해 주셔서 복음을 들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ts.tv%2Fprayer%2Fimg%2Fmain%2F20080414.jpg" width=200> </tabl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