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해마라! 돈이넘처 뿌린것이 아니다. 천불나고 만불이난다.]
지난 설 명절을 기하여 酷寒이 거듭되리라 판단했고 [자원고갈현상]으로 인한 일거리마저 줄어들어 路客이나 浮浪客들의 슬픔을 달래려 영등포 로타리 길벗교회 朴家놈에게 4億圓을 送金하라고 命하였다. 동구너는 송금했느냐?
위 路客이나 浮浪客에게 1인당 500,000원씩 나누어 지급하라는 것이었는데, 조기에 이루어지지않고 1인당 50만원이면 800명에게 나눌수있는 金錢이었다. 노공님이 계실때 분당판교에서 죽기살기로 벌어논 종자값으로 나의 일값이었다.
잃었던 企業을 일으켜세우고 여기저기 사둔 農地에 農事를 짓기위한 종자값으로 쓸것인데, 酷寒에 路客들이 염려되어 내 가지고 있던것을 풀지않을수 없었느니라. 人間이야말로 아주 貴하고 소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工夫시키기 위함이었다.
宗敎政治 찌석구 쌕끼들이 올바르게 집행한적이 있었는가?
이 나라의 亡朝는? 宗敎政治찌석구 쌕끼들이 마냥 씹어버리기 때문에 서민백성들은 사시사철 온 공일이라는 사실에 대다수 서민백성들이 분노하고 있는것이다. 오해마라! 내 돈이 넘처 뿌린것이 아니고, 천불나고 만불이나서 뿌린것이다.
아예 나의송장을 치워버려라! 짐승만도 못한 人間末種들아! 雨水驚蟄이 오면 대동강물도 녹아 풀릴것이니라. 새 봄이 도래할 것이다.
멍충한년에게 명약이 소용있겠는가? 답답한 朴家 호로잡년 같은 이라고~
[ 한반도산업] 창안시행 협의회장 김 동 환 올림 (2012. 2. 20)
* 동구는 送金해 드리기 바란다. [강남청담/ 인터컨스텍현장 02-544-8001 五百萬圓 이동첨삭! [청담/ 나성건설 송팀장 010-8464-9981] 五百萬圓 이동첨삭! [강서가양/ 흑백기원] 五百萬圓 이동첨삭! [용산구/ 만미정 02-796-0447 태백댁께!] 五百萬圓 이동첨삭! [영등포/ 불광보신탕 02-2671-5880 한실장께!] 五百萬圓 이동첨삭! [영등포/ 사랑의 토마스 02-2672-1004 주방장 최병학] 五百萬圓 이동첨삭! [부천소사/ 손현근 032-341-5531] 貳千萬圓 이동첨삭! [강서화곡/ 손영용 010-5211-0500] 貳千萬圓 이동첨삭! [공항버스(주) 605번 기사님들께!] 一金 貳億圓整 이동첨삭! //
* 東九너와 宗敎政治 사람들과 합세해 [나를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改過遷善 하라!] 대세를 위해 朴家 호로잡년 八字를 고처줄 것이라면, 3월초순을 기하여 버선발로 나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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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뿌라시 원문보기 글쓴이: d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