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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이벤트 기사님들의 가정의 달 계획을 알려주세요! (~5/8)
정중한 기사 추천 0 조회 7,937 24.05.02 17:00 댓글 2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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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05:34

    집에 있어요

  • 24.05.08 07:13

    가족과 함께 여행을!!

  • 24.05.08 07:56

    부모님모시고 여행~~!!

  • 24.05.08 08:13

    부모님이랑 한강보러거요!

  • 24.05.08 12:26

    부모님과 제주도 놀러가서 맛있는거 먹고 충전하고 옵니다아아

  • 24.05.08 12:48

    부모님모시고 드라이브 갈꺼예요~!

  • 24.05.08 13:17

    가족의 따뜻한 정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은 가장 최근인 것 같아요!!! 지난주 어머니 생일을 맞아 가족끼리 외식하러 나갔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는데, 분위기가 참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 어머니 생일 케이크를 살 때는 저도 조금 돈을 보태서 어머니에게 작은 기쁨을 드렸습니다. ㅎㅎ
    다음 주 어버이날에 어머니께 조각케이크와 커피를 선물해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물론 아버지도 그렇고요.
    집에 돌아온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어머니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를 나눠 먹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날에 함께하는 순간은 더욱 소중한 것 같아요.ㅎㅎ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길었던 것 같아요;; 이번 달에는 마침 꽃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꽃 구경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헌혈을 통해 모은 영화표가 있어서, 그걸로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갈까합니다.. 이번달에는 조금 더 가족끼리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

  • 24.05.08 17:25

    게임달릴듯

  • 24.05.08 18:33

    어렸을때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 건강도 안좋으시네요. 연휴가 길어서 오랜만에 찾아뵈었는데 엄청 좋아하셨어요.

  • 24.05.08 19:22

    동생들 데리고 여행 갔다왔습니다!!! 가서 몰래 가테한건 안 비밀 ㅋㅋ

  • 24.05.08 19:47

    저희 할머니 예전부터 머리에 혹있으시던거 제거 수술하고 5월8일에 실밥까지 풀면서 잘되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잘 드시던 추어탕 먹으면서 옷가게 둘러보면서 갔다왔습니다. 머리에 혹이 오래전부터 생겼는데 이제라도 제거하니 한시름 놓고 옆에서 보는 제가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데, 작년 제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하면서 반 아이들에게도 카네이션 한송이를 주문해서 편지와 함께 드리라고 했더니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스케일을 키워, 직접 꽃다발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더니 부모님 드릴거라고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이 너무 기특했습니다.^^

  • 24.05.08 21:27

    전 고2고 형은 고3이라 이번 5월은 가족들이랑 어디 놀러가기 힘들것 같네요..참 아쉬워요,예전엔 가족들과 집 주변에서 하는 행사소식이 들리면 한번씩 찾아가곤 했었는데 말이죠..그래도 5월이되면 늘 떠오르는 기억은 있어요!어릴적 인형탈을 무서워해서 행사에서 인형탈쓰신분을 만나면 아버지 등뒤로 숨곤 했었어요.형은 겁이 많다고 절 놀리고 어머니가 제가 받을 풍선을 대신받아 저한테 주셨죠.형은 조금 얄미워도 막상 풍선을 받곤 행복해 했던 기억이에요.

  • 24.05.08 23:19

    부모님과 함께 맛집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24.05.08 23:34

    어릴 때는 매년 어린이날이 올 때 마다 부모님이 백화점에 가서 갖고싶은 장난감을 꼭 한개씩 사주셨었어요 ㅎㅎ
    초등학교 졸업 전까진 매년 이벤트처럼 한번도 안 빼먹고 해주셨어서 어린이날은 어린 저에게 있어서 크리스마스 와 더불어 가장 설레고 신나는 날이였고, 지금도 좋은 추억만 가득한 날입니다!!

    그런 제가 이제는 커서 성인이 된지도 꽤 되어 올해는 반대로 제가 부모님께 선물을 사드렸어요!! 며칠뒤면 어버이날이였던지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렸는데 너무 기뻐해주셔서 뿌듯하고 좋은 맘 가득이네요!!

  • 24.05.08 23:47

    취준생이라 남들처럼 가정의 달에 쉬거나 놀고싶어도 놀지못하는 이 현실이 슬프네요...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쉬는 시간마다 잠깐이나마 가테를 할 수 있기에 가정의 달은 그리 슬프지 않을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나오면 그만큼 가테를 더 사랑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오늘도 내일의 공부계획표를 짭니다. :)

  • 24.05.09 00:00

    어릴적 어버이날에 항상 손편지나 종이접기로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해 드렸었지만 용돈을 모아 이번 어버이날에는 아버지께 옷 하나 사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만은 자신있는지라 부모님께 무언가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 24.05.09 00:48

    가족들 다같이 건강검진 예정

  • 24.05.09 01:44

    가족들과 여행갔던 곳 이야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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