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동고23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반모임동호인광장 2반안동1박2일 반상기
권춘상 추천 0 조회 180 11.06.01 09: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6.01 09:44

    첫댓글 함께하지못해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 11.06.01 12:26

    그렇다고 고우회 간다던 양반이 광주 무등산도 못가고 밀양에는 ~~~~~~~~~

  • 11.06.01 09:44

    좋은 곳 잘 다녀 오셨구랴..정훈성 수고 많으셨구요..

  • 11.06.01 12:33

    제가 누굽니까? 하회마을 들러 오는 길에 안교수님 고향 "가일"(고인돌 순흥안씨 배판에 안동권씨가 또아리를 튼....) 내력도 곁들였지요~~~~~~~~

  • 11.06.01 22:02

    중간 길목......안씨 동네 내력이 또 상당하단 얘길 들었소이다.

  • 11.06.01 09:59

    좋은 구경,,공부하고 오셨군요..좋습니다..정후이 성,,수고만았네요..

  • 11.06.01 12:34

    언제 우리 강원장님도 꼭 한번 모시겠습니다.~~~~~~~

  • 11.06.01 12:06

    부럽슴니다. 군자 행차 다녀 오셨슴니다! 모두 군자 되셔서 오셨슴니다.

  • 11.06.01 12:36

    "광수생각"에 잠 못 이룬적(?)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 11.06.01 14:15

    선비골, 선비정신의 고향, 고색창연한 동네... 권, 김보다 안씨들이 많이 사는 동네(ㅋ..)...서애대감 울 할아버지 집도 둘러보았군요. 막걸리 맛 좋읍디여? 크...정후이성 기획이 좋았어요. 울 서애 할아버지 성씨는 '유'가 아이고요 "류(柳)"임데이..참고하세요..ㅎㅎ..

  • 11.06.01 12:08

    안氏 고집 만만티 안은데.....안가라 안카나? ㅋㅋㅋ

  • 11.06.01 12:41

    하회마을도 많이 변하여 입구에는 "하회장터"가 새로 들어서서 먹거리가 풍부합디다.~~~~ 덕분(?)에 병산서원도 못보고 ㅉㅉㅉ

  • 11.06.01 12:56

    지두 덩달아 호강했씁죠...나도 광김인데 이런 한옥 체험은 처음이라 잠을 못이뤄 인범이랑 대청에서 날밤까고, 저쪽 불밝힌 사랑채(사진)에선 동양화 치는 선비들이 날밤까고.... 정훈 성아 매우 감사합니다.

  • 11.06.01 14:09

    날밤은 풋밤..알밤도 까야지요. 이번 가을에 또 가서..알밤 깔땐 군대식으로 하면 아니되어요..ㅋㅋ..

  • 11.06.01 14:34

    나-아-도- 잊고 동양화 보니라 알밤을...그 근력을 정력으로 기리까이(전환) 득남하삼, 유성룡 선조의 뜻을 이어서, 국익을 위하여.....만쉐이!

  • 11.06.01 14:30

    군대식으로라면 못울 뽑으라면 뽑아야지요,,. 거기 한옥 마루엔 못이 없어 뺄게 없다나 ^ ㅎ ㅎ

  • 11.06.01 14:57

    이 옵빠는..전달이 잘 안되누만...못은 거시기로 뽑고, 알밤은 거시기로 까는 거여...ㅋㅋㅋ...

  • 11.06.01 20:50

    쯔쯪, 거시기는 속심을 쓴게로 속상하지, 다른 거시기는 겉심을 써야하지 외모가 남아날까? 큭-

  • 11.06.01 19:18

    아 깜빡했네,,,,누가 그러는데 도산서원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지었다고 허무맹랑한 소문을 내는 사람이있다구,,그날밤 들었어(조용)

  • 11.06.01 20:56

    인왕산 치마바위는 제일 아랬쪽 너른 바위인데, 윗 부분 접근조차 어려운 험한곳 치맛폭 무늬같다고 거기가 치마바위래요?(요즈음은 큰소리내서 우기는 놈이 이긴다잉!)

  • 11.06.02 14:07

    새롭게 배우고, 우정도 돈독히 하고,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회마을을 보고 싶었는데.... 정훈이 성님, 죄송 죄송, 용서 하세요.

  • 11.06.03 10:04

    기회의 문은 항시 열려 있습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함은 마땅 하거늘~~~~~~~~

  • 11.06.03 05:30

    우리반 행사 끝내고, 캐나다에 와서 사진 볼려고 수차례 카페 들렸는데 이제야 발견했네요. 우리 2반 성님들 만나뵈서 반갑고 특히 반장 정훈형님의 기획이 돋보이는 멋진 모임이였습니다. 2반 아이들이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6.03 05:43

    딸네집에 가셨구만요 푹 쉬시다가 오시구랴.

  • 11.06.03 09:48

    수만리 이역에서 인터넷 써핑 하시느라 사위/딸 잠자리(?) 방해로 눈총 꽤나 받으셨겠습니다 그려 ㅋㅋㅇㅇㅎㅎ~~~~~~

  • 11.06.04 00:29

    너도 좋고 나도 좋을시고!

  • 11.06.08 23:22

    {김정훈}반장님과 2반의 즐거운 양반모임 축하 합니다 ~ ~
    역시 { 후덕하고 훌륭한 김정훈 }님 ~ 멋쟁이중에 최고입니다 .. .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