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대통령 늙지도 않았는데 주책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문재인 전)대통령은 그만두고서 조용히 살기를 원한다고 했는데 이번 총선에서 가만히 있지 않고서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파란 점퍼까지 입고서 후보자들과 같이 나란히 걸으면서 선거운동을 나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이 이틀 연속 윤석열 정부를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부산 사상구, 양산시를 돌며 이어 2일날 울산 일대를 다니면서 더불어민주당 출마 후보를 응원했습니다. 뭐,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한마디로 국민들은 어처구니가 없다고들 합니다.
우선 전직 대통령이 파란 점퍼를 입고서 현장을 돌면서 대놓고서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의 대통합을 위하여 특정인을 지지하지 않고서 집에서 선거가 사고 없이 잘 끝나기를 마음속으로 염원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특정인을 지정하고 특정색의 점퍼를 입고서 선거운동을 한다는 자체가 대통령으로서 인격 저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말하고 깨끗하고 똑똑하고 도덕적인 사람들이 많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야지 특정 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부인과 함께 선거운동 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자기 임기동안 정치를 개떡같이 하고서 국민에게 통계까지 속인 대통령이 아닙니까. 그러고서도 할 말이 있습니까.
5년만에 정권을 내놓은 것은 정치를 못했으니 정권을 빼앗긴 것이 아닙니까.
1) 주택, 부동산 문제 크게 실패해서 26번이상 정책을 발표했지만 결국 집값 폭등시킨 분이 내로남불입니다. 부동산 못 잡고서 전세, 월세, 아파트값만 폭등해 부동산 정책 완전히 실패했지요. 그래서 서민, 청년들이 내 집 포기하고 살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고도 할 말이 있습니까. 참 비위가 좋습니다.
2) 탈원전 실패했지요. 한국이 원전기술이 세계최고인데 원전 때려 부수고 전기요금만 올려놓고서 할 말 있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지나간 대통령 누가 말하겠습니까. 그런데 대통합을 외쳐야 할 전)대통령이 특정 당을 공식적으로 응원하니 왜 스스로 나서서 전)대통령으로서 체면 깎이고 웃음거리고 됩니까.
3) 외교도 완전 실패했지요. 중국에 가서 대접 못 받고 같이 간 측근들과 식당에서 혼밥 먹고 우습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북한 김정은에게 정성을 다했는데 결국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이 ‘삶은 소대가리가’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르켜 할 말 못할 말 다 했지요. 결국은 북한 김정은하고도 단절되었지요. 미국하고도 실패, 일본하고도 실패. 국제시장에 나가서 망신만 당했지요. 외교도 결국 관계가 제로 상태입니다.
그런데 1년만에 윤석열 대통령 주택 금액 안전하게 잡았지요. 원전 회복에 지금 사우디에 수십조 수출하고 있지요. K방산 폴란드, 캐나다, 터키, 사우디에 우리 비행기, 탱크, 원전, 배, 군함선을 대폭으로 수출하고 있지요.
외교도 미국하고 완전 튼튼하게 동맹 체결했고 일본하고 동맹이 잘되고 나가서 한•미•일 관계가 최고지요. 윤정부 무엇이 부족해서 칠십 평생 이런 정부 처음이고 눈을 떠보니 후진국이라고 합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그런 저질 말이 전직 대통령이 할 말입니까.
그리고 문정부 물러날 때 새 정부에 4백조원의 적자 나라빚을 주고 물러났지요. 이익 주고 나가야지 뭐 4백조 빚을 넘기고 나간 전)대통령 입에서 칠십 평생 처음 보는 정부라고 말이 나옵니까.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양산에서 뉘우치는 마음으로 책방 주인이나 잘 하세요. 국민들은 문재인 전)대통령이 조용히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