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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의 전기 이론을 만들었을때....나침판을 이용해서...같은 나침판이지만..이 나침판이 반응하는 물질에 대해 유리전기인..
규소 화합물과 철의 화합물이 만드는 전기와..탄소 화합물이 만드는 전기를 구분을 하였는데....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침판은...물위에서 작동을 할때와...기름위에서의 나침판의 철심이 나침판 기능의 성능 차이가 발생을 하는 것을 구분을 하였다.
그러므로...이것이 현대적인 전기로 구분되는 것은 아니지만...나침판이라는 도구를 활용해서...육지에서...길을 찾는 도구로 이용되던 것에서...바닷물에서...배의 방향을 찾는데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이 실증되어서...뱃길의 개척에 의한 대항해 시대를 개척했기에...
전기 이론의 원류로 분류를 한다. 징기스칸의 몽골 제국은...몽골에서...유럽의 정벌까지...기본 도구로...나침판과 화학무기를 앞세워서...동양의 대륙에서...유럽의 대륙까지 진출한 기본 도구가 육지용 나침판 이었고..1600년에 대항해 시대를 개척하는 도구로...
흔들리는 바닷물 위헤서...나침판이...기름위에서 일정한 방향을 잡아줌으로써..아메리카 대륙의 진출에 대한...대서양을 안정적으로 왕복하는 훌륭한 도구가 되었기에....이것에 나침판에...물이 아닌 기름위에서...작동을 시켜야 ...나침판이 안정적으로 작동한 다는 것을 검증한 것이라 할 수있다.
나침판을 검전기라는 이상한 용어를 붙여서...나침판의 본래 이름에서..전기 이론이 유럽 중심의 현대적인 산업 기술의 구분을 짓는 분깃점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1600년 이전에는 동양의 중국 중심의 세계 정세라 할수있다. 나침판과 화학등이 동양에서 가장 먼저 개발되어서..화약을 이용한 대포가 만들어져서...유럽 대륙의 침략 전쟁의 도구로 활용되던 것에 대한 유럽의 생존 전략의 차원으로 ... 니침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중국 도자기가 유럽에 전해져서...유럽이 유리를 만들던 기본 가마 시설에서..유럽은 유리 생산을 위해서..유럽의 나무 숲의 대규모 파괴를 겪고 있엇지만..중국과 고려 청자는 대량으로 생산을 하면서도...나무 숲의 대량 파괴가 없는 이유를 중국 도자기에서 찾고자 했고...그 결과물이 중국과 고려의 도자기 가마의 특성을 이해하게 됨으로써...숲의 나무를 대량 파괴하는 것에 대한...어느정도의 보완을 할 수가 있었다.
유리의 생산은...철기 시대와 더불어서...지표 광물의 분포도인....규소 27%와 철의 함량 4.7%이므로...규소를 이용한 안경 유리 산업에 대해..먼저 인류 문명이 시작되는 것이 자연 스러운 기본 도구 였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데...동양에서의 중국대륙은....1600년 이전에...도자기는 구울줄 알았지만...유리 생산의 유럽 문명을 받아 들여서...이것을
동양 문명이 중국 문명을 발전 시켰어야 함에도...1600년 이전에...나침판과 화학을 유럽에 전해 준것만으로 안이한 판단을 한 것이다.
당연히 ...유럽에 건너 갔을때..유리에 대해 접했다면 소다 유리의 생산에 대한 방법을...찾아서..이것을 계승 발전을 했어야 하는데..
도자기 가마가 현대적인 철 용광로라는 사실 자체도 인식하지 못하는 무지를 저질렀다.
그것을 한국과학은 1600년이면 임진왜란 이후의 상황인데...
2018년 현재에도 조선의 선조들이 저지른...기초 과학에 대한 무지가 현재에도 그대로 답습되고 있다.
전기 이론의 과학을 시작하면서...철을 만드는 용광로 ...를 학습하면서..기본적인 안경 유리의 제조 방법을 이해해야 하는데...
한국의 과학교과서의 물리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소다 정도로...유리를 만드는 정도만 언급하는 것이 현실이다.
기초 산업은 철기반의 철기 산업 이전에 가장 기본 산업이 유리산업이다. 규소 화합물을 이용해서...기본 유리를 만들어야 기본...플라스틱 합성까지 연결이 된다.
그리고 전기 이론도 결국은 따져보면....탄소는 절연체 기본 재료이고...규소 화합물이...석영의 결정면에 물분자 1000개가 액체 상태로 존재하고....철의 10000개의 기본 결정면에는 물분자 100개의 수증기 기체가 존재한다...이것이 자석의 기본 특징이 된다.
이 정의를 1890년대의 로렌츠 규칙으로 완성을 했다. 1785년에 쿨롱의 규칙으로 시작을 해서...
쿨롱의 규칙에서의 말장난인...두 대전된 입자 사이에 작용하는 정전기인 인력이 두전하의 곱에 비례하고.두 입자 사이의 제곱에 반비한다는..이렇게 번역한...한국인을 찾아서...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본래 쿨롱의 규칙이 1785년에 정의 한것을 한국과학으로...제멋대로 번역을 해서..이것이 한국과학의 2018년 현재까지의 전 교과서 과정에 삽입되어서...교육되고 있다. 그런데 이 잘못된 번역을 한 인물이 누구인지..알지도 못하면서...현재까지 전기이론의 대표 이론으로 인용이 되고 있다.
한국과학은...1785년의 쿨롱의 규칙에 대한 기본 검증을 하지 않은 것이다.
1785년은...1770~1780년까지...카벤디쉬 등이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를 화학원소로...구분을 해 낸 것이다.
즉...1770년 이전까지...인류문명은 물의 성분을 알지 못하고...물을 이용하여...증기기관차까지..만들어서..사용을 하였던 것이다.
1745년의 라이덴 은행이 만들어져서...유리제품과 ...면과 실의 물질에 저장된 전기의 양에 대해 어느정도 구분을 하게 되었다.
1745년의 라이덴 은행을 통해서...나온 결론은...석영에 물분자 1000개의 액체 상태 수증기가 존재한다는 기본 사실을 구별을 햇고...
이것은...라이덴 은행의 방법도 존재하지만....
알기 쉬운 유리 2장에...물을 넣고....유리 2장을 들었을때....함께 들리는 것과 한장만 들려지는 이유를 구분하는 것으로..이 기본 구분을 할수가있고...
석영의 보석 상태인 루비의 색상이 만들어지는 이유등을 구별을 하면...알수가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1745년의 라이덴 은행을 통해서..전기이론도 실제적인 실험 검증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1750년의 influen가 라이덴 은행의 커패시터(전기;콘덴서)가 만들어진 것으로 봐서...1785년까지...가장 중점을 둔것은 물분자 하나의 크기를 알아내는 과정이라 할 수있다. 180pm 직경을 알아내는데...수소 원자 반지름 25pm에 수소원자 직경 50pm. 산소 원자 반지름 60pm..산소원자 직경 120pm을 바탕으로...물분자 직경 180pm...이므로..물분자 반지름은 90pm이고...공유결합 길이 95.84pm까지...1745~1890년까지 순차적으로 검증이 되었다.
한국과학은...2018년 7월말 현재까지도..한글 과학원을 제외하고...단 한군데의 연구단체나...한국의 박사들이 1천만명이 넘는 현실에서...물분자 반지름과 직경을 수학적으로 계산해서...이것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곳이 없다.
그러면서...도 쿨롱의 규칙이 전기 이론의 시작이론이고...이것의 수와 방정식을 교과서에서..학생들의 성적을 구분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대단히 잘못된 한국교육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렇다면...1785년의 쿨롱의 규칙은 왜? 무슨 이유로...전기 이론의 시작 이론이라고 할까?
간단한 검증을 해보자....단위는..pm으로 일치를 시켰으므로...물분자 반지름 기준으로 계산을 해 보겟다.
25pm x60pm=(95.84pm)2
1500=9185. 3056
1500/9185.3065 = 6.123 537 066666
이 결과물을 한국과학의 번역은...어떠한가? 기본 방정식을 그대로 ...읽기만 해서...곱에 비례하고...제곱에 반비례한다는 ..
국어 사전에 있는 용어를 만들어서...기본 수학의 정답의 결과물에 대한 왜곡을 한국과학 교과서를 하고 있다.
대전된 전하 Q를 1785년에 만들때...물분자 기준의 위의 크기를 빛의 속도와 더불어서...만들어서 정리한 것이다.
위의 계산식이 저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소 원자 시스템에서 전자와 전하의 명확한 구분이 뒤따라야 한다. 이것을 1785년에 이미 구분을 하고 있는데...한국과학은...2018년 현재에도 수소원자의 전자와 전하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쿨롱의 규칙에서는 전하로 인용을 하고...
현재 전기이론에서는 전자로 하는 등의 왜곡된 수법으로..현재에도...교육이 왜곡된 기초 교육을 하고 있다.
수소 원자의 전자와 전하를 구분하지 않아도 상관은없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이곳 한글과학원의 절반의 글 모두를 읽고 이해를 하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 글이...훗날에..영향력을 키워서...한국교과서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이곳의 글이 제각각 인용이 된다면 ...한국과학이 왜곡된 체로....현재의 한국과학으로 존치가된다.
그리고 이곳 한글과학원의 글은...삭제가 이뤄지지 않으면...유사과학으로 분류가 되어서....한국과학을 왜곡한 부류들의 사냥의 대상이 될것이다.
전기이론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기초 원리 하나의 해석만으로도...정리가 되지 않는것이 물분자 전류의 특징이다.
물분자가 전하를 흡수한 상태가 얼음에서의 기본 전하와....수증기 100도에서의 전하 갯수....550도에서의 전하 갯수가 제각각 다르다. 여기에...물분자의 전하의 저장 위치에 대해서...도...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하와...산소원자의 전하의 저장 위치가 서로 다르다.
수소원자의 전자는...수소 원자및 산소 원소에 고정되어서..화학원소를 결정하는 것이고...전하는...전자 이외에...햇빛이 전하로 저장되어서..추가적인 ...수소원자를 변형 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전하는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의 저장위치가 서로 다르다. 크기로 다르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전하는 다시...물분자로 구성을 하였을때..저장되는 전하의 위치가 다르고..여기에 더....100개에 저장되는 전하와 물분자 1000개에 저장되는 전하인 정전기의 위치가 제각각이다.
전기의 기본은 500nm의 햇빛의 청녹색 파장이 된다. 하나의 파장만이 햇빛의 전부가 아닌 6520 458eV가 서로 다른 회전수의 에너지를 6520458eV의 힘을 갖고...길이가 13mm=1.3cm로...음파의 주파수 형태를 갖는다.
햇빛이든 전자기파이든...수소+수소의 전자와 전하가 2개가 합쳐지면..햇빛의 상태가 되고....6.285 2파이 변환을 한다.
쿨롱의 규칙은 바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수소 원자의 전하가...빛(한국과학 =광자에너지)을 만들면...2π로 변환된다는 사실을 검증한 것이므로...전기요금의 기준으로 암페어와 더물어서..사용을 한다.
전기 이론은...가열된 상태의 플라즈마에서...전하를....물에 개별적으로 흡수시키는 것을 1785년에 수학적으로 계산해 낸 것이다.
액체의 물에 전하를 저장할 수가 있다면...저장된 전하를 뽑아 낼수도 있다...
한국과학으로 번역을 하면 전자를 물에 저장했다가 저장된 전자를 물에서 뽑아낸다로 표현을 바꾸어야 하는데...
위의 정의와 한국과학의 정의를 비교해보라...
전자와 전하의 단순한 구분 갖지만..
기초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서는...철저하게 전하와 전자를 구분하여야 한다.
그리고 본래...전하와 전자는 그 역할 자체가 다르다.
곱에 비례하고..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교과서의 쿨롱의 규칙은 거짓을 넘어서...사기꾼...한국과학 번역인 것이다.
유사과학도 아닌 사기꾼 과학을 한국 교육부의 교과서가 정식으로 증기를 남기면서..현재에도 진행한다는 사실에...대해..이제는 욕지거리를 하는 것마져도 아까워서 그만 둔다.
한국과학의 번역없이...그냥 쿨롱의 상수로 외우고...이것을 영어 원문으로 학습을 한다면...적어도...해외 유학을 하는 이들은 손쉽게 왜곡되지 않게 쿨롱의 규칙을 이해하고 나중에..한국에 귀국해서...제대로 된 번역을 할 것인데...그것이 원천 봉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연소 불꽃은 ch4에서...수소 원소를 분리시켜야 연속 공정의 플라즈마를 만든다. 즉...연료인 ch4연속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물분자는 h-oh을 분리했다가 재결합 시키는 손쉬운 방법으로 저장된 전하를 뽑아낼수가 있다.
그런데....1785년의 쿨롱의 규칙으로...이것에 대해 해석이 바뀐다. h2o+h2o ... 이렇게만 분리했다가 재결합 시키면...연속 공정으로 저장된 전하를 뽑아낼수가 있다...h-oh가 물분자 하나에서 분리되었다가 재결합하는 것은 한국과학의 해석인것이고...
h-oh+h-oh+h-oh 이렇게 연속 공정으로 ....물분자를 분리햇다가 물분자를 수소결합 길이 180pm의 길이를 95.85pm의 거리로 물분자의 거리를 좁혀줌으로써...간단하게 ..저장된 전하를 전류에서 뽑아낼수가 있고...이것을 실증한 것이 1805년부터 시작한 탄소 필라멘트에 의해서...1880년대 까지로...탄소전구를 만들어 낼수가 있었다.
이것은...물분자가 100개에ac 1000dc라는 구분을 함으로써..가능해졌다.
이것은...1m기준에...물분자가 100개 존해하는 것과....물분자가 1000개 존재하는 것은 단순한 수학의 차이이다.
물분자 100개는 자체적으로 수증기 기체 상태이고...이 상태가 되면...전하의 흡수가 많아지고...1m의 길이는 한정되게 고정된 상태가 되므로...다음 1m길이의 전선에서는 역으로 1000개에서 100개로 물분자 갯수를 줄이면...10/1의 전하 저장 갯수 차이가 발생하고...이것은...한국과학의 전위차를 전기 발전기가 없는 상태의 전류에서...이 상태를 만들어서...물분자를 100개에 전하를 충전 시켜서... 다음 1m길이의 전선에서는 일하는 필라멘트로 변형을 하면 이것이 역동력 원리가 되고...180pm이상의 전하간 거리에서...95.84pm 으로 물분자들의 간격이 줄어들게 되면....저장된 전하가...물분자 산화 반응의 공유결합 반응을 하게 되므로...빛을 생산하는 연소 불꽃 플라즈마를 만드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
즉..백열전구의 구조에...공급선은...+쪽이 들어가는 물분자 전류선이라 하면...1000개의 액체 상태에서...100개의 물분자로 전류 공급선이 10/1 크기로 줄어들어야 한다. 1880년대에는 이 이론으로 백열전구를 켜는 방법을 사용했다.
1000개의 물분자에서....100개의 유리전구의 공급선에서...필라멘트 앞까지...100개의 물분자로 바뀐 상태가 되므로...전하 총전이 ...100개에 10배가 된다. ..이때.. 탄소 필라멘트가 되므로...구리선에서...100km이동속도에서...탄소 필라멘트는 1okm의 속도로 다시 저하가 된다. 이것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은 필라멘트의 두께를 다시...공급전선의 두께에 1/10로 줄인 필라멘트가 된다.
그러므로..전류공급선 두께 기준으로...1mm의 구리전선에서...전구 공급선 필라멘트 앞까지...두께는 100um두께가 되고...다시..필라멘트...두께는 10um가 되는 기본 전선의 두께를 확인할 수가 있다...
전선의 두께로...역동력 원리의 1866년 이론을 구현한 것이다.
이것을 정리한 한국과학은 어떻게 표현되어 있나? 사기꾼 한국과학의 실체인 것이다.
수소 원자 25pm의 전하가...수소 원자 25pm의 전하와 결합하여 빛으로 전환될때....기본 수식은 다음과 같다.
25pm+25pm(수소 원자 반지름) 이고..빛의 속도를 수소 원자가 가지고 있으므로...이것의 크기는25pm x25pm=625pm이 되는데...
수소 원자의 직경으로 바꾸면 50pm x50pm =2500pm=2.5nm 이고...
수소 원자의 전하 직경 50pm x 산소원자의 전하 직경 120pm=6000pm=6nm
수소 원자의 전하 직경 50pm x 물분자의 전하 직경 180pm=9000pm=9nm
수소 원자의 전하 직경 50pm x 물분자의 전하 100개의 직경 180pm x100=18000pm =18nm, 50pm x180 000pm= 900 000pm=900nm
수소 원자의 전자 직경 50pm x 물분자의 전하 1000개의 직경 180pm x1000=180 000 =180 000pm =180nm, 50pm x 180 000pm=9000 000pm=9000nm=9um
위의 계산을 참조로...백열전구의 물분자 갯수는 100개 이하인 80~90개로 뭉쳐 있는 단위에서...500nm의 청녹색(주광색 형광)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암산으로 구할 수가 있다.
위의 계산을 토대로...전자총이 만들어지기 시작을 해서..무선 주파수를 생산하는...마이크로 파장의 주파수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것을 정리한 것이 1866년의 맥스웰 이론인 것이고...1890년에 하인리히 허츠가 전자기파를 실증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 볼수가 있다...
이것으로 전체 이론 검증이 끝난 것이 아니다. 오늘 글은 1785년의 쿨롱의 빛으로 전환되는 수를 직용하기 위함이다
수소 원자 직경 50pm x 50pm=2500pm=2.5nm 여기에....2π =6.283 을 곱하면....15.7075nm
수소 원자 직경 50pm x 물분자 직경 180pm= 9 000pm=9nm x2π=56.547nm
오전 9:35분
물은 100도까지의 액체 상태에서 끓는점을 갖는다. 액체 상태의 물분자간의 수소결합 길이는 180pm 이 기준이고...100도의 에서 180pm의 수소결합의 길이를 가지므로...200도일때 360pm의 수소결합 길이를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결국 수소결합은 180pm단위로 늘어난다...고 정리할 수가 있다. 300도일대 540nm의 수소결합 길이를 갖고...400도일때...720pm의 길이를 갖고...500도일때...900pm을 갖는다. 전류상태에서는 구리선의 둘레에 물분자가 전류 주파수크기인 500nm크기를 맞추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전기 발전기의 발전까지에 해당하고...송전의 상태에서는..이것이 구간별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발전소부터...변전소를 통해...도시지역 변전소까지의 전류는..물분자 자체가 최대의전하를 가진 상태여야..이동을 해도 별 상관이 없다. 전하인 전기만으로 전력이 이동한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물분자 수소결합의 연결된을 매개로 전기의 전하가 이동을 하게 되므로...물분자 없이 전류의 이동은 단순한 열전도로만 완성이 된다. 그래서....구리전선을 발전기 없이 가열한다고 해서..전력으로 변환되지 않는다.
그리고...구리전선의 도체는 절연체가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액체의 물속이 아니라면...구리전선의 회전감기 (권선)을 가진 것이 최소한 3곳이상을 가지므로....고압 송전선의 피복이 없어도 된다. 한국과학은 이 모든 전기 이론들이 왜곡되어져서..만들어져서...위의 사실에 대해 정확히 반대로 해석되고...교과서에 기술되어져 있음을 알수가 있다.
어차피 전력에 종사하는 이들은 국가 단위의 개국 공신들이 국가단위의 전력 산업을 독점적으로 소유를 한다.
즉...한국의 경우....국가 유공자들이 한국전력을 지배한다고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한국전력이나 공기업들은....한국전쟁이 아닌...일제 강점기 시절의 독립군과 독립군 후손들로만 인원이 채워져야 한다.
현실은 어떠한가????? 1945년 이전에..한국 조선 총독부 전력 사업장에 100%가 일본인들 소유와 일본인 조선 총독부 인물들이었다.
국가 단위의 제일의 소유권을 가진 개국 공신들이 차지하는 것이 전력과 석유산업이기 때문이다.
해방후..한국정부가 세워지고..한국 정부 개국 공신들이...한국전력과 한국 석융공사 모두를 100%장악하고 있는가?
한국전력과 한국 석유공사...한국통신...은...그 출신 성분을 한국족보 기준으로 5대조 이상을 전수조사해야 한다.
한국의 학교부터는....기본적으로 [아부지 뭐하시노?]가 경상도 사투리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한국인 부모인가와...일본인 부모 자식인가를 구분하는 기본 방법이...[아부지 뭐하시노?]가 된다. 재일 교포가 현재 기준으로 대략 80만에서 250만까지가 된다.
그럼....해방후 일본인들이....남한에 200만...북한과 만주국에 80만의 순수 일본인 조선 총독부 인물들이...1945년 8월 15일부 한달뒤 9월 15일까지...양손에 드는 가방만을 가지고 일본으로 귀국이 허용되었다.
남한과 북한의 일본인 조선 총독부 인원이 200만이었고...이것은 한국을 지배하는 지배계층들이었다. 이들이....양손에...가져가는 가방 두개를 가지고 일본으로 귀국을 했어야 하는데....역사 기록으로보면 이들이 일본으로 귀국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다.
미군전이...일본인들을 회유하여...존속토록 했다는 기록은 너무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그리고...시기적으로 봐서....1945년부터...1960년까지의 약 15년이 한국으로는 한국 전쟁등으로 혼란기에 해당한다...
즉....한국에 잔류한 일본인들이...일본어를 버리고...한국어를 습득하여서...완벽한 한국인으로 행세를 하기 시작하는때와 맞물려 떨어진다. 그리고...이들이 한국어만 습득을하면 조선 총독부가 1945년 기준으로 조선 총독부 재산으로 전국토의 80%소육권을 가졌었다. 이것이 어정쩡한 한국인들에게 적산 불하가 이뤄졌지만..상당수는...복잡한 서류정산이 이뤄지지 않고...
조선 총독부 잔재로 남아서...이것을 1960년대부터...잔류한 일본인들이 본격적으로...자신들의 한국이름으로 되찾기 시작한다. 여기에 박정희 쿠테타가 1961년에 성공하여...이후에...잔류 일본인들에게 .. 박정희가 합법적으로 ...조선 총독부 재산을 잔류일본인 모두에게 가장 먼저 분배를 한다.
한국의 민족 자본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잔류일본인들은...일본에서...1960년부터...중고 기계를 헐값으로 들어와서...한국의 조선 총독부 땅에 공장을 건설하면서...한국 대중들의 민족 자본을 앞서가기 시작을 한다. 이것이 박정희가 독재하는 동안 20년동안...
잔존 일본인에게..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의 대부분을 취득하고..안정화하는 충분한 시간과 자금이 지급되어서...
결국 조선 총독부 경제 식민지 2기가 1960~1980년까지...이 20년의 동안 완성이 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그래서..이 기간동안....한국의 과학교과서에서..전류의 물분자 영역이 사라진...사기꾼 교과서를 한국 대중들은 이유도 모르는체...
우민화 교육을 받는 것이 된다. 잔류일본인들은 어차피 일본 유학과 미국 유학을 기본적으로 가능하므로...한국교육 자체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한국과학 교육이 이처럼 엉망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경제는...국가 단위의 민족자본이 자생적인 발전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본이 된다.
일본이 1965년에 식민지 배상금...5억달러가 이러한 개념이고...이것은 한국에 공여 된 것이아닌 ..한국에 잔존한 일본인에게...반 일일본인인 박정희를 통해서...1945년이후에 잔존한 일본인들을 규합해서..한국의 상류층과 지배계급이 되도록...인위적으로...프로그램이 진행된 것이다.
한국은 그래서..1945년이후에 독립국가 되지 못했고..이것이 2018년에도..북한과 정전협청도 제대로 맺지 못하는 현실이 된 주된 이유가 된다.
중국의 경우...중국 공산당을 중심으로 민족 자본이 결집이 되어서...유럽에 비해...1970년대부터 근대화가 시작되었지만...중국은
자체적인 자본에 의해서...즉...석유합성과 전력발전소를 중국 공산당의 개국 공신들이 독점을 함으로써...현재의 중국의 자주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된다.
한달에 한번정도...역사를 비교하여...전기 물분자와 결부를 시켜서..한국의 근대화를 들여다보면...
한국의 공기업과 대기업이 왜 친일을 하는가?
의 질문을 하다가...
대부분...1945년이후의 잔존 일본인들이 ...공기업과 대기업을 장악하고 있으니...당연한 결과물인 것이다.
중동의 왕정이 내전에 휩쌓이면...소수의 민족이 국가 권력 장악하여 독재를 하다가 몰락하는 것을 많이 볼수가 있다.
한국의 경우...박정희 독재 정권이 반 일본인에 의해서..한국 정부와 ...대기업들이 한국 대중들 위에 존재하는 독재를 했던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면...자신의 한몸을 지키는 최소한의 수단을 그대는 무엇을 가지는가?
소통한자루 만들수 있을가?..소총 한자루를 가졌다면..그 소통으로...하늘에서 폭격을 하는 비행기를 격추할 수있겠는가?
한국 교육이 제대로 되었다면 위에 대한 질문에 대해...조용히..웃으며 넘어가지만...실제 위와 같은 환경이 도래 한다면...
소총을 만들어야 하면 소총을 만들고...비행기를 떨궈야 하면 격추 미사일을 자체적으로 만드는...한국인들이 되어야 한다.
이도저도 아니면...전쟁이 없는 산골짜기에 피신을 해서...3개월의 직접 전쟁기간을 피하면 된다.
6.25년 전쟁은...3개월 전쟁이었다. 1950 12월 30일까지 직접 전쟁이 마무리되었다. 북한의 공업 시설이 압록강과 함흥에 밀집되어 있었으므로..이 두곳을 완파만 하면 전쟁이 끝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오후 8:25분...
무더운 여름을 삼년째 맞고 있다. 더워서 글을 덧붙이는 시간도 줄이고..
가끔식 휴가라는 모습을 떠올려 보지만...여름휴가라는 용어는 이제 50대에서는 의미가 없는 듯하다.
물분자의 전하는...산소 원자에 적용되는 전하의 부분보다 수소 원자의 전하량을 먼저 기준으로 해야 하고..이것 때문에 1785년에 콜롱의 정리가 먼저 이뤄졌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2개의 전하량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전하량을 최대로 갖는 것은 물분자의 수소 원자 기준이 된다. 물분자의 산소 원자 하나가 수소 원자 2개를 갖고...이것이 수소결합으로 연결된 것과 탄소 ch4의 개별 전자의 영역이 전하 저장으로는 최대 값을 같는다. 그러나 전력에서의 전하는 연속된 전하의 흐름이고..여기서 전하를 물분자가 구리전선의 상태에서 흡수를 하는 방법은...공기중에서 흡수하는 방법과 같다. 전선에서 물분자가 전선의 밖으로 나오면서...전기 기기를 움직이는 해당 전하를 흡수한 상태로...준비가 되어야 한다. 전력을 이용해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이 빛이고...전력에서 기본적으로 30%를 소비한다. 이외에...모터의 물리적인 회전이 그 다음을 차지하는...것이고...요즘에는 무선 전파용의 전자기파의 사용량도 많이 늘은 상태가 된다.
어찌되었든...전류의 상태에서...콘센트에서 부터는 물분자가 일하는 온도로 전하가 물분자에 충전이 이뤄져야 한다. 전기 다리미..헤어 드라이어...전기 밥통은..전극 자체가 발열체가 된다. 1830년대의 전극과 전해질의 구분이 이미 이뤄진 것이라...이때에 전기 이론을 검증한 이들은...이후에 먹고사는 문제가 없다.
결국...햇빛을 공기중의 물분자가 흡수하는 것이나...연소 불꽃의 전하를 끓는 주전자 물이 흡수하는 방법이나...전기기기에서 전하를 흡수하는 방법이나 모두 같다. 액체의 물의 경우 1000개의 클러스터 집합의 액체 상태의 물이고..공기중에서도 100개~1000개의 상태이므로....가열에 의해서..물에 전하를 흡수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여기에 전류에서도 dc일때....물분자 1000개...ac일때....물분자 100개...이렇게 하면 고체...일경우에만 물분자 기준의 10 000개가 적용되는 클러스터가 적용되고...액체,기체...의 물분자 클러스터 갯수가 같아진다.
전선에서...고체의 구리원자들이 10000개가 기본 클러스터를 가지므로...물분자 1000개의 기본 10배의 상승 밀도를 갖는다.
그리고..금속인 구리전선의 10000개의 구리원소들의 클러스터 사이를...자연 상태에서는 산소가 결합되지만...실제로는 ...물분자가 결합하여서....수소 원자들이 중성자 변환상태에서 결합을 하게 되면....CuO 로 표기가 될뿐...물분자의 수소 원자 중성자 2개는 화학식에 표기 되지 않는다. 1745년에는 구리전선의 구리 순도가 높지가 않은 일반적인 99%를 사용을 했고...이것의 의미는 구리원자들이 10000개의 클러 스터 결합 사이에 규소및 알루미늄이 혼재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구리전선은 현재에도...1mm구리선 기준으로 1mm자체가 구리 원형선 하나일때와....30가닥및 50가닥의 100um를 회전감기(권선)을 해서...dc,ac 의 물분자 크기 1000개와 100개가 유리한 구리선을 선택하게 된다. 100um3가닥을 회전감기한 구리전선의 경우..절연체가 없이...전원선을 만들수가 있고...1mm의 하나의 전선에서는 절연 성능이 좋아야 한다.
전기 발전기에서...1분당 물리적인 회전속도 3000(50hz) 3600(60hz)의 회전속도를 기본적으로 가짐으로써...구리선의 물분자 100개와 1000개의 물분자의 회전속도를 1초당 60회전을 물리적인 회전으로...만들어주고...이것은 전기 발전기 부분에서 필요한 영역이 되고...이후에 송전 배송에서는...초당 60회전의 속도는...최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고 약간 적은 회전수를 가질수도 있다.
최종 속도는 소비되는 전기 기기에서...개별적으로 물분자의 초당 60회전을 조절이 가능하므로...별 의미는 없다.
최근 매장의 전기 계량기를 사용하는 것이...3개이므로...이것의 정격 A를 살펴보니..일반 저압에 40A가 둘이고...100A가 하나이다. 10A당...1KW의 유효 전력이므로...4Kw전력을 사용하는...계량기에 해당하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러므로..한국의 전력 기준의 가정용과 일반용의 전력 표기는 220V 30,40,100A 60hz 이렇게 표기가 된다.
일반 가정용 기준이라면 220V 30A 60hz 가 된다 1달평균 200kw일때만...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나머지 요금구간은 휘발유가격보다 비싼 전기요금이 된다.
하루에 전기 사용량이 일반 가정 기준으로 10Kw가 채 되지 않음을 알수가 있다.
2L의 음료수병 5개를...220도로 높인것이 하루 전기 사용량의 합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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