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과차 담는 법

<TABLE height=25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10></TD> <TD vAlign=top width=590> <P><FONT size=5>* 모과차 담는 법</FONT> </P> <P><BR><BR>1) 모과를 씻는다.<BR>2) 모과를 채썬다<BR>3) 모과 사이에 설탕을 켜켜이 넣는다.<BR>4) 밀봉한다.<BR>5) 모과가 다 쪼글 쪼글 해 지고 맑고 약간 노란 물이 많이 나오면 드셔~<BR><BR>* 위의 방법 보다 더 중요한 세부사항 <BR><BR>모과차 담으실 때 <BR>용기는 유리항아리가 좋구요...<BR>( 제 생각에는 옹기 항아리가 더 좋을 듯 싶긴 하지만... 해 보진 않았구요... )<BR>너무 크지 않은 걸루요... <BR><BR>10키로라 하더라두 한 항아리에 담지 마시구요...<BR>2리터 쯤 되는 항아리 여러 개에 담아 두셨다가 하나씩 차근 차근 헐어서 드시면 좋아요...<BR>공기에 자주 접촉하면 셔 지니까요... <BR><BR>씻을때요...<BR>소금물에 씻으시면 잘 씻어지구요.<BR>겉에 끈적이는거 부지런히 열심히 있는 힘껏 열과 성을 다해 없애려고 하지 마세요...<BR>그거 씻은 다음에도 좀 두면 또 계속 나오구요...<BR>그게 좋은 거라네요...<BR>겉에 묻은 더러운 오물만 닦아 내심이 좋을 듯...<BR><BR>하얀 설탕은 정제를 한대나 어쩐대나...<BR>그래서 몸에는 노란설탕이 더 좋을 것 같네요... <BR>그런데 노란설탕은 하얀 설탕에 비해서 더 덜 달거든요... <BR>그러니까 설탕을 하얀설탕 할 때 보다 점 더 많이 넣어야 해요... <BR><BR>설탕 : 모과 = 1 : 1 <BR>노란 설탕은 조금 더... 쬐끔 더... <BR>그런데 1년 넘게 두고 먹을 거 아니라면 걍 노란 설탕도 1:1로 해도 괜찮더라구요...<BR><BR>그리구 채 ( 너무 작게 써시지 마시구요... 힘들어요... ) 썰은 모과하고 설탕을 켜켜이 넣을 때에요...<BR>설탕을 2/5 정도는 남겼다가 맨 위에 수북~~~~히 덮어 주세요... <BR>그래야 나중에 위에 거품같은게 덜 생기고 덜 셔져요...<BR>그리고 얼마쯤 지나면 설탕이 밑에 가라앉거든요...<BR>냅 두세요...<BR>지가 알아서 조금씩 녹아가면서 농도 조절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BR>1년 지나면 다 녹아서 설탕 한개도 안 보입니다. <BR><BR>에또... 그리고... <BR>차 타 마실 때 끓는 물에 희석해서 드시구요...<BR>모과랑 물을 함께 넣고 끓이시면 색이 붉은 빛이 돌아서 안이뻐요... <BR>( 혹자는 이렇게 끓이면 건강에 안좋다고 하기도 하던데요 확인된건 아니구요... )<BR><BR>그리고... 나중에 남은 건더기는 차 드실 때 같이 씹어 드시면 좋지만... <BR>그게 싫으신 분들은 찻잔에 같이 넣을 것 빼고 나머지 남은 건더기는 건져서 술 부으시면 조금 달콤한 모과주가 된답니다...<BR><BR>하지만 주의!!! <BR>모과주는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BR>( 술이야 다 간에 부담을 주지만 특히 모과주가 더 하다네요...)<BR>간이 안 좋으신 분들은 삼가시구요...<BR>많이 드시는 것두 삼가시구요... <BR><BR>그리도 또 주의...<BR>모과가 많이 퍽퍽한 과일 이랍니다...<BR>채 썰으실 때 목장갑 끼고... 칼 조심하구 써세요... <BR>물집도 잘 생기고...<BR>그거 썰다가 칼에 베이면 중상입니다... <BR>어설픈 남편 힘 좋다고 시키다가는 약값이 더 듭니다... ^^<BR><BR>< www.indifarm.co.kr 에서 펌 ><BR><BR>p.s. : 좋은 모과 싸게 사는 곳 ==> www.indifarm.co.kr <BR>==> 게으른 아자씨가 농약 꽃필때 한 번 하고 그리고는 안함.<BR>시중에는 시퍼런 모과를 파는데 이 아자씨는 노랗게 익은 모과를 판매함. <BR>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쌈. <BR>제가 즐겨 이용하는 곳임. </P></TD></TR></TBODY></TABLE> <P></P> <DIV class=source> <P class=nothing>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A class=lime href="http://blog.naver.com/peach4u.do" target=_blank><FONT color=#004790>peach4u님의 블로그</FONT></A></P> <P class=nothing> </P> <DIV class="subject txt"> </DIV> <DIV class="subject txt"> </DIV> <DIV class="subject txt"><FONT size=5>모과차 담는 법 </FONT></DIV> <DIV class="subject txt"> </DIV> <DIV class="writer stxt_sub" style="PADDING-RIGHT: 24px"><SPAN class=fl>글쓴이 : <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 'W2gUbaOmceU0', '', '\uC720\uD654');" href="xxjavascript:;">유화</A></SPAN> <SPAN class=fr>번호 : 54 <IMG class="imgC bar" height=11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img_blank2.gif" width=1>조회수 : 112 <IMG class="imgC bar" height=11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img_blank2.gif" width=1>2003.12.10 11:18</SPAN> </DIV> <DIV class=bbs_conte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DISPLAY: block; WIDTH: 100%" name="user_contents">크크크.. 전여 문장력이 부족해서 글은 못 올리고..걍 알고 있는 모과차 담는법이나... <BR><BR>1.모과를 구입해서 깨끗한 물로 씻은 담에 묻어있는 물기를 없엔다 <BR>2.생강도 구입해서 잘 씻은담에 물기를 없엔다. <BR>3.물기를 닦아낸 모과를 5~8mm두께로 썬다. <BR>4.생강도 2~3mm두께로 썬다 <BR>5.썰어놓은 재료를 용기(항아리가 좋음)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넣는다. <BR>다응: 모과한줄-설탕-생강한줄-설탕-다시 모과-설탕-생강-설탕순으로하여 용기의 삼분의이나 사분의 삼까지 차곡 차곡 쌓는다 <BR>6. 물을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재료를 넣은 용기에 가득 붓는다 <BR>7.용기를 밀봉 한다. <BR>피.에스: 대추를 추가해도 좋음.여기서 물은 생수가 좋음 <BR><BR><BR>상기와 같이하여 모과차를 담궈서 수시 복용하면 감기에 좋음. <BR><BR><BR>감기에 걸린 불쌍한 송송을 위해서... <BR>송송님 홧팅.... 정모엔 건강한 모습을... </TD></TR></TBODY></TABLE></DIV> <P class=nothing>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