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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산고 학부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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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원하는 예비학부모방 사실대로....
wkdgud2 추천 3 조회 1,530 14.09.21 23:4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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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2 17:42

    첫댓글 * 디테일해야, 개선이 됩니다. 저는 딸이 안산살아서, 다른 학교 입학설명회에 가본 적이 없어 모르겠어요.
    * 무엇을 개선하고, 무엇을 벤치마킹해야 하는 지.. 구체적으로 표현하신다면, 여기 카페는 학교운영운영회원이나
    반대표들도 다 보고 있으니, 아마 학교측에 개선을 요구할 것입니다.
    * 온라인카페는 익명이 보장되고, 활발한 토론이 전제되는 곳으로 편안하게 의견개진하시면 됩니다.

    ** 편하게 말씀드리라고 제가 느끼는 바를 살짝 말하면,
    동산고가 인성을 강조하고, 좋은 품성을 강조합니다. 그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공부에 대해 그렇게 강조하진
    않습니다. 알아서 공부하라 입니다.

  • 14.09.22 06:52

    ** 또한 최근의 대학입학실적도 학교 홈페이지에는 공개안하고요.. 다른 학교들은 다 공개하고 있지요..
    실적이 좋든 나쁘던... 심지어 경기도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들도 대학실적들은 공개합니다.

    *** 아무튼 타학교의 입학설명회의 장점들을 얘기해 주시면 분명히 벤치마킹하여 개선할 것입니다.
    ** 학교도 메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고, 개선할려는 의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 14.09.22 07:41

    ** 작년 서울대는 25명이 합격했다고 언론사에 나와있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sky대는 100명 이상씩 보냈었는데... 최근 sky대 실적은 전국 10위안에 못 듭니다.
    한 학년당 인원(현재 640명)을 생각한다면, 좋지않은 실적입니다.
    사실 sky대를 100명이상 보내야 공부 열심히 시켰다고 말할 수 있지요..
    연고대 실적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올해 고3선배들은 서울대 수시 100명정도가 지원했다고 합니다.

  • 14.09.22 07:07

    저는 입학설명회가 6월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우리 아이는 아쉽게 b도 있고 집도 안산이 아니여서 학기초에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6월 입학설명회이후 동산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ᆢ김인중 목사님 말씀에 가슴으로 비젼을 느꼈고 그런 학교를 통해 아이에게 세상의 문을 열어 주고 싶었습니다
    어제도 우리아이와 설명회에 같이 갔는데 여기 오면 신앙심이 더 깊어진다고 ᆢ
    그런데 성취평가제 단순적용?이 우리 아이에게 면접의 기회가 주어질지 ᆢ3학년을 성실하게만 학교생활을 한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도전도 감사함이라 생각합니다

  • 14.09.22 17:03

    ** 마지막으로 제 소견을 말씀드린다면 ( wkdgud2님이 벤치마킹할 것을 구체적으로 남기신다는 것을 전제로.. ^.^)
    1. 학생들은 훌룡하고 2. 수업분위기 좋고 3. 써클활동도 폭 넓고 4. 선후배들도 서로 챙기는 것 같고
    5. 학부모들도 단합잘되고 6. 학비도 싸고 7. 동문선배들도 인원이 많으니 곳곳에 있겠고
    8. 교복이나 행동들도 엄격하게 지도하는 것 같고 9. 남녀 분리 잘하고 10. 공부에 스트레스 안주고
    (특목고는 너무 스트레스 주어서, 꽤 전학한다고 하더라구요..)
    11. 남자기숙사는 비참? 하고 12. 선생님들은 보통.. 13. 학생들도 중학교때는 10손가락안에.. /끝/

  • 15.08.29 08:35

    기숙사에 대한 부분은 여사는 단독건물이 있지만 남사는 지하에 있어서 환경만으로 보면 열악합니다.하지만 기숙사에 있는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비용 또한 다른학교의 40%수준입니다.. 한가지 더..선생님들..제생각엔 타학교와 비교도 안될만큼 훌륭합니다..저희 아이말이 학원갈 필요 없답니다.학교 선생님들이 더 잘 가르치신대요..저자 직강인 경우도 많아서 다른 학교 친구들이 부러워 한답니다..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각자 어디에 포커스를 두느냐에 따라 학교에 대한 평가가 다른것같아요^^~

  • 14.09.22 10:42

    맞아요
    남학생 기숙사가 지하고 방의 정원에 깜짝 놀랐네요
    그런데 그 기숙사도 못들어가서 난리고...
    다른 부분보다 그 부분은 빠른 개선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한번도 기숙사 내부사진도 못 봤네요...

  • 14.09.25 07:48

    @lailala 입학설명회 때마다 기숙사를 개방하고 방문하시는 분들께 궁금한점에 대해 안내를 해왔어요~장단점이 있답니다^^

  • 14.09.22 09:32

    저는 안산에 살고 종교를 갖지않은 예비학부모입니다.
    2년동안 4번 동산 설명회 다녀왔고
    다른 학교 설명회도 더러 다녀왔습니다.
    원글쓰신 어머님이 무얼 말씀하시는지 알듯합니다.
    다른 학교가면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연주도하고
    수업이나 방과후 특화 프로그램에대한 브리핑도 멋지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만해도 황홀해지게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지요.
    그에 반해 동산은...뭐랄까...시골밥상같은 느낌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곱씹을수록 깊은맛이 나는...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인성부분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그런지 실망보단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물론 동산은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약하다...공부를 좀 덜 시킨다

  • 14.09.22 09:45

    그런 말들도 있지만 공부는 어차피 자기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학교생활이 좀더 편안하고 행복할것에 중점을 두신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지...
    중도 포기자가 다른 특목고에비해 적다는것이 그걸 증명하는듯 합니다
    저희 아이도 3년내내 거의 탑을 유지했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놀고 싶은거 참아가며 노력했지요.
    하지만 그만큼 자존감도 강하고 자의식도 강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400명 모일테니 동산의 이념대로 품어줘야 할듯합니다.
    최고의 성과를 내기에는 알맞은 학교가 아닐지몰라도
    돌아보면 고등학교 3년동안 행복했다라고 느낄수있는 학교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 14.09.22 12:35

    저는 오히려 설명회를 다녀와서..동산고에 꼭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습니다..머리만 커지고 바른 인성이 좋은 품성이 사라지고 있는지금...저한테는 충격이었구요..B도 많지만...꼭 도전해서..훌륭한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과 고등학교 시절을 보낼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공부는 결국 이제 본인들의 몴..왜 공부해야 하고..그안에서 즐거움을 찾기위해서는...분위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경쟁심으로 항상 불안해 하며 하는 학업이 아닌...그날...안내했던 학생들을 보면서..어찌나 이쁘고 대견스럽던지요..아마 다들 느끼셨을꺼 같아요...

  • 14.09.22 13:27

    동산고가 좀 소박하고 순수한 면이 있기는 하지요...ㅎㅎ 꾸밀줄도 모르고 과대포장내지는 잘난척도 잘 못하는... 저는 그런 동산고이기에 더 좋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정이 넘쳐흐르는 그런면이... 인생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학벌보다 소중한 것이 얼마마 많은지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고교시절을 오로지 대학으로 가기위한 과정으로만 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얼마나 암울한지요... 저희 아이도 상*고와 동산고를 놓고 많은 고민끝에 종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동산고등학교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엔 종교도 맞지않고 시설면이나 시스템면이 많이 걱정되긴 했지만 지난 2년반여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 14.09.22 13:28

    동산고를 선택한 것이 우리 아이를 위해 얼마나 귀한 선택이었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동산의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듯이 저희 아이도 중학교내내 탑을 유지하다 보니 자존감이 높다 못해 자만심이 넘치는 편이었는데 동산에 와서 자기자신보다 더 뛰어난 아이들을 보며 겸손을 배우고 자기자신보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보며 감사하을 배우고 순수하고 따뜻한 선생님들께는 사랑과 배려를 배웠지요... 친구들도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정말 착하고 남을 배려해주는 친구들만 있어 중학교시절 탑을 유지하면서도 시기와 질투어린 시선때문에 바닥을 유지하던 행복지수도 동산고에 와서는 탑이 아니면서도 수직상승했답니다.

  • 14.09.22 13:31

    아이의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10대를 마무리하는 고교3년은 인생에 있어 그 어느시기보다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요한 시기를 책과 문제집과 씨름하고 친구들과 치열한 학습경쟁만 하며 보낸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공부보다 소중한 무엇인가가 있는 곳!!! 와서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그 귀한 것이 있는 따뜻한 동산입니다. 부디 자녀분의 긴 장래를 생각하시며 신중한 결정을 내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아 그리고 동산에도 인재들이 아주 많답니다. 동산의 천재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다보면 분명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14.09.22 15:44

    안산이 평준화되면서 고민 할 필요없이 동산고에 19기 입학하여 잘 지내고 있어요... 용인외고를 잠깐 생각 했었지만 아이가 워낙 강경하게 동산고를 고집하였지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동산고 학생들치고 중학교까지 상위권 유지하지 않은 아이가 거의 없지요...
    특목고도 마찬가지구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즐기는 학교라고 생각해요...

  • 14.09.22 17:35

    아들이 말하더군요.
    자신도 입학할때는 몰랐는데 상위성적보다 일류대학보다 더 소중한것을 얻었다고...그것은 바로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인 친구들과 모범이 되는 선배들,열정과 사랑을 쏟아부으시는 선생님들....

  • 14.09.22 21:10

    안양외고는 정말 학원설명회처럼 하시고. 대입실적,학교 운영프로그램 위주로 하시더군요
    동산은.. 교회 부흥회느낌 받앗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1년에 몇번이나. 한시간분량 설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년에 두번정도면...
    괞찬을듯합니다. 더 자주하시나요?ㅠㅠ

  • 14.09.22 21:19

    ↑학생대상 말고 학부모 대상 설교말입니다. 아이들은 채플시간때마다 듣겟지만..

  • 14.09.23 07:27

    *. 학부모대상 설교는 없습니다.
    *. 학생들은 기독교학교이니, 매일 경건회 / 매주 채플? 한다고 합니다.
    종교를 권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없지만, 무덤덤하고 신경안쓰는 학생들은 학교생활 잘 하는 것같고
    기독교에 우호적이지 않은 성향의 학생들은, 마음의 갈등이 있다고 하겠죠.. ㅠㅠ

  • 14.09.23 10:44

    학부모들이 설교들을 기회는 입학식, 졸업식 정도 입니다. 워낙 강렬한 인상이어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감동적이구요.

  • 14.09.22 23:42

    공부는 어딜가나 특목고는 다 비슷하겠죠
    선생님도 어디나 나 잘 가르치실꺼고 아이들도 우수할거라고 생각해요
    전 목사님 말씀이 참 좋았는데요...
    화려한 소개나 포장은 없었지만 제가 아이와 동산을 선택하고자하는 부분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종교가 달랐다면 전 고민 않고 안 보냈을꺼니까요.
    공부가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어떤 친구와 선생님과 3년을 보내는가도 중요할 것 같아서 아이와도 이야기를 했네요
    공부는 자기가 하는거고 너랑 잘 맞을 만한 친구들이 많은 곳인것 같다구요
    중간고사와 수행만 잘 본다면 큰 이변없으면 이곳에 보내고 싶네요
    아이와 부모의 생각에 맞는 곳을 선택하시면 좋겠죠...

  • 14.09.23 09:30

    안산동산고가 자사고이고 나름 명문고를 많이 보낸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런 이야기는 어쩌면 꼭필요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사고는 건학이념이 있고 또 건학이념대로 운영되지 않을 때 자사고 유지 조건이 사라지는 것이겠지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건학이념이 좋아서... 건학이념대로 가르치는것이 좋아서보냈으니까요.. 하지만 경기도에 자사고가 많지 않고 자사고가 성적 좋은아이들이 들어가는 학교로 자리를 잡은 현시점에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갈등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토론(?) 저는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고생각

  • 14.09.23 09:36

    이런 토론(?) 저는 개인적으로 꼭 필요하다고생각하구요.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저희 학교가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동산고를 지원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건학이념이나 학교방침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학교와 학부모들도 비기독교인들은 품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야겠지요.

  • 14.09.23 11:56

    저도 매우 건강하고 바람직한 토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이렇게 생각과 평가가 다르다는 것을 보며 학교가 이러한 다양성을 고민하고 수용하고 더 발전해 가리라고 봅니다^^

  • 14.09.23 21:32

    저도 사실 설명회 너무 실망 스러웠어요.

  • 14.09.24 07:20

    내년에 반대표를 통해 학교측에 반드시 입학설명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께요.
    올해는 학부모회밴드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지겠죠..

  • 14.09.24 11:44

    쓴소리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현인입니다.
    안에 있으면 안의 상황을 명확히 판단할 수 없죠.
    밖에서 보십시오.



    명약은 입에 씁니다.
    용기내어 글 써 주시고
    또 솔직한덧글들에
    냉소지으시기보단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으로 우뚝서시기 바랍니다.

    관심있기에
    그리고
    정말 아이와 저의 목표학교이기에 거들어봅니다.

    고맙습니다.

  • 14.09.24 11:58

    네^^ 귀담아 듣고 더욱 발전하는 학교가되길바랍니다. 또한 냉소적으로 반응하는 학부모님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 이니까요.. 다만 우려하는 것은... 다른 특목고나 자사고처럼 실적위주의 학교가 되면안된다는 것이지요. 학생들의 공부나 대입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적표에 진심으로 쿨~하기 저도 힘듭니다.~ 하지만 안산동산고이기에 가능한 것들이 퇴색되거나 폄하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진솔한 토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산동산고에는 내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아닌 '우리'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이길 소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9.28 04:56

    네~수빈맘~감사합니다.내년에도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14.09.30 11:08

    동산고던 안양외고던 학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과연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인성과 사회성을 갖고 성장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듭니다, 저의 경우는 종교도 일단 없어 좀 의아해 하며 걱정했지만 나중에 보니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더군요 동산고의 장점이라함은 그래도 아이들이 경쟁과 협력을 같이해가며 성장하는 학교이며 모두가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같이 휩쓸려 열심히 할수있는 학습환경이라는 점이 좋고 아이들간의 다툼이나 왕따같은게 없다는게 좋은점인듯 합니다, 명문대 간다고 아이들이 다 좋게 된다는 관념은 버렸으면 합니다, 명문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들 꿈과 자신의 진로에

  • 14.09.30 11:11

    맞는 대학을 들어가는게 중요할겁니다, 명문대 실적이 좋다고 내아이가 들어간다는 보장이 되는것 또한 아닙니다 하지만 이학교는 그래도 나름 서로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기에 모두가 열심히 한다는점 그리고 왠만한 아이들치고 중학교때 반에서 1등정도는 기본적으로 해본아이들이 대부분이며 그중에서도 전교권 아이들이 상당수라는점 다만 아쉬운건 선행의 정도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내신에 1학년때는 다소 실망과 혼란을 격게 된다는겁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잘 알아서 자신의 길을 찾더군요 안되면 학원이라도 가서 자신의 실력을 키우려 하는 생각을 스스로 한다는 겁니다, 사교육없이 공부할수 있다는것

  • 14.09.30 11:15

    그건 진실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사교육은 필요하며 학교에서 잘 가르키는게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 경쟁하며 사교육이던 EBS던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던 분명한건 아이들 스스로가 실력을 키워나간 다는겁니다 평준화된 일반고 가서 수시전향하겠다던 중학교 동기 부모들은 지금 한숨이 쉴세 없더군요 학교에 학습분위기가 완전히 무너져서 아이들이 학습의욕을 잃는다고요 제 아들이 하는말이 이학교 오길 참 잘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방학엔 중학친구 만나고 학교도 찾아가는데 애들이 완전 망가졌다면서 천만 다행이라고 하는소리 방학마다 듣네요 바로 학교의 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주변환경이 중요한

  • 14.09.30 11:18

    거라 생각합니다, 어찌 이사장님 말만으로 학교를 판단하겠습니까 어지 학부모 말만들어 판단하겠습니까 학교의 선택은 아이들이 기왕이면 하는것이 좋습니다, 저역시 아들 매년 이학교 저학교 설명회 찾아다니며 고민했었고 이곳 학생들의 행동양식에서 아 이정도면 내아이 다녀도 되겠구나 싶어 아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어느학교를 다 다녀봐도 볼때마다 고개숙여 인사하는 인성을 갖춘 학교은 동산고 외엔 보질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 사소한 한가지 한가지가 내아이 인성과 사회성에 득이 된다 생각해 결정한것이지 이학교 다니면 명문대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학교를 다녀도

  • 14.09.30 11:20

    본인 실력만 있다면 명문대는 갈수 있는것이지만 환경의 영향은 본인 혼자만의 영역이 아닌지라 전체적인것을 봐야 합니다, 학교를 선성하실적에 꼭 동산고가 아니더라도 더 많은 학교에 가서 상담받아보시고 그곳 학생들의 행동양식또한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바로 고교시절 아이들에게 만들어질 인성이 과연 쓸만한가 여부가 가장 먼저 생각할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학습분위기와 학교시설및 조건이 될겁니다, 좋은 학교 잘 찾으셔서 아이가 멋지게 성장하도록 길잡이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 14.09.30 17:38

    아들이 동산 졸업했는데 동산고 입학시 학생 수준대비 명문대 합격율(합격자가 아닌 퍼센트)은 상당히 떨어지나 아들을 보니 동산고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힘들어 하지 않았고요, 다만 사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서울대 수시 합격 가능한 내신 나오기 힘들어요, 아들때 보니 서울대 추천 받아 갈려면 이과의 경우는 내신 2.0이하(중상위권 학과) 나와야 합격 되는 것 같아요 아들의 경우 1학년때 1과목이 약간 문제 있어 2을 약간 초과했는데 수시에서 떨어짐. 입학해 보면 최상위권의 경우 바로 수능보아도 서울 중위권 대학 합격선까지 준비된 친구들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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