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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저녁 컷트한 예쁜 머리는 땀범벅에 꽝 되었구요.
하우스감귤 따다 울식구들은 집에서 밥 먹고, 외부 놉들은
식당 가서 드시고.
감귤밭에 핸펀도 안들고 갈 정도로 바쁘고....
울세령양 땡볕에 덩쿨 걷어내고, 가지 잘라내고.
제법 청소년티가 납니다.
일을 다부지게 해내는 것이 이쁘구요.
점심식사는 다들 하셨어요?
집밥 같이 드시게요.
#제주귀한농부집밥
#고당도히우스감귤따는중
첫댓글 수영장 다녀오는 전철에서 지기님 솜씨를 아는 사람이라 빈 속인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
맛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