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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책이오 7월 18일 수요일 초복 출석부
오하나 추천 0 조회 93 12.07.17 23: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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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8 01:40

    첫댓글 우케케 일빠. 그리고 앗싸 하나씨 나 정답!!!!
    낼 부터 딸래미 교복 안다려도 되는 방학!!!내 방학 보다 딸 래미 방학이 더 기쁜!!!!이런게 가족이 아닐까요? 프렌치토스트를 아침으로 주문한 딸을 위해 이젠 자야해요 안녕~~~

  • 12.07.18 08:57

    정은이는 좋겠다.

  • 12.07.18 12:26

    조류님 여름방학 홀가분하게 최대한 즐기시고 행복한일 많이 만드시고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2.07.18 12:58

    일빠에 정답까지 ^^ 정은이 방학이 더 기쁜 그게 가족이죠. 히히.

  • 12.07.18 08:33

    초복입니다.오늘은 보양식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07.18 08:57

    초복을 위하여. . . ㅎㅎ

  • 12.07.18 12:27

    야호님도 초복 잘 보내시고 건강한 여름되세요.

  • 12.07.18 20:19

    누님도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여름을 잘 이겨내세요.

  • 12.07.18 09:18

    초복날이군요~ 아~ 조류님!! 오늘도 무사하시길...ㅋㅋ
    나에게 가족이란....어디 가따가 귀가가 늦으면 괜히 왜 늦지하고 생각나는 거~^^*

  • 12.07.18 12:29

    비상님, 보양식 찾아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7.18 12:59

    저도 여동생 안들어오면.. 집에서 놀면서 기다립니다.. 동생이 들어올때까지 ^^!

  • 12.07.18 09:26

    초복인데~ 외근가요~ㅎㅎ

  • 12.07.18 14:01

    혹시 계곡으루다 외근가시는건 아닌지요....

  • 12.07.18 09:39

    아, 엊그제 엄마랑 싸워서리, ..
    엄마가 아직 많이 화나셔서 제 사과를 받으실 생각이 없나봐요,. 쫌 슬퍼요.

  • 12.07.18 10:13

    어쩌면,
    모얌님께 화가 풀리지 않아서가 아니라
    엄마 자신이 아직 화를 푸실 준비가 안되셨을수도
    미안해하는 진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수도..
    화가 오래 나 있다는 건, 그만큼 여리다는 뜻이니까요.

    충분히 기다려주시는 넉넉한 따님이 되시길^^

  • 12.07.18 10:36

    그런거겠죠?
    어제 자꾸 전화를 안받고 끊으시길래 저도 살짝 의기소침해졌지만 문자 남겼어요,
    기분좀 풀리시면 전화 달라고요,.
    기다려봐야죠,.

  • 12.07.18 14:12

    엄마의 사랑이너무 크기에 고마움은 뒤로하고 기대고 싶어 엄마의 마음을 상하게하는 것이 자식이란 생각이드네요. 애교로 어머니께 다가가면 쉽게 화 풀리실거예요.

  • 12.07.18 09:48

    온몸이 뻐근 뻐근..
    오늘 수많은 영계의 다리가 꼬이는 것처럼..
    ㅜㅜ

  • 12.07.18 10:14

    꿀꿀한 복날,
    출첵만 하고 퇴장하렵니다

  • 12.07.18 12:22

    가족은 구심점이고 울타리다.

  • 작성자 12.07.18 13:00

    ^^*

  • 12.07.18 17:53

    가족이란 "누가 보지않으면 내다 버리고 싶은 물건" 이라던데,,, ㅎㅎ
    내가 한 말이 아니고, 기타노 다케시라는 일본감독이 한말,,, ㅋ

  • 작성자 12.07.18 23:0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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