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갯바위출조 상어를...
최광림 추천 0 조회 198 12.03.11 17:0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11 17:23

    첫댓글 흐미 ,,,침투하는 무장공비 같아요,,,,역시 갈매기들은 뼈 튀김을 먹어야 ,,,,부러운 그림이 왔다갔다 하네요, 저처럼 일만하다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 작성자 12.03.11 19:21

    뼈튀김 좋아하는 갈매기들^^
    일도 하시고 놀기도 해야줘... 어차피 가는 인생인데 일만하다 가면 넘 억울하죠...

  • 12.03.11 18:37

    이제 원장님 회 뜨시는 솜씨가 전문가가 다 되신 것 같은데요. 저는 잡아와도 회맛을 못 보니...ㅜㅜ
    날씨도 오락가락 안좋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11 19:23

    일찍 철수하는 바람에 피빼기를 했기 때문에 한 접시 만들어 봤습니다^^

  • 12.03.11 19:05

    어찌나 낚시가 재밌던지.. 풍덩만하면.. 수심 50cm에서 1타 2피로 물어대는데.. 너무너문 재밌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내공이 부족하여
    잡은고기 보다 놓친 고기가 많치만 어찌나 재밌던지요.. 요번 조행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혹 출조한다면.. 외줄또는 금오도 갯가로
    한번더 출조하시조.. 그리고 출조때마다 많은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출조때는 제가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회뜨는 솜씨가 일취월장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갯바위에서 짠내맡으면서 꼭 맛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3.11 19:24

    갯바위에서 회먹고 싶어하는 마음을 아는데 못해줘서 미안쿠먼...
    담엔 꼭 썰어줌세... 찍어 먹을 것 준비해봐~
    즐거웠다니 다행이고 나도 많히 즐거웠다우~

  • 12.03.11 18:56

    바람땜에 걱정을 했지만 안통은 바람 피할 수 있어서 손맛 볼 줄 알았구만...
    물때와 조업시간이 무진 좋아서...
    꽝치면 우짜까..걱정했드니만 재미 쏠쏠 보았고...요새 이 정도면 대박 수준이제...짧은 시간에...
    수고했수다...혀니도....ㅎㅎ

  • 작성자 12.03.11 19:30

    가자마자 바람이 거셌습니다. 점점 쎄지더니 나중엔 서있기도 힘이 들었고 그래서 다들 몰황이었는지 철수 압박이 들어왔나봐요.
    짧은 시간에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섬진강 안 건너고 이런 낚시선이 많은 걸 알았으니 앞으로는 가끔씩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담에 시간이 되시면 함께 하시게요~ 늘 감사합니다.

  • 12.03.11 19:42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더 떨어져서 힘들었을껀데.. 고생 하셨습니다..
    마지막 사진 보니.. 배가 더 고파 집니다..^^:

  • 작성자 12.03.12 09:26

    바람은 심했지만 그리 춥진 않았답니다.
    사진이 별로 없어서 올려봤습니다...

  • 12.03.11 20:39

    원장님~! 주말 일기 않좋다고 예보까정 해 놓으시공, 또 바다로 가셨구만요 ㅋ
    그나 요리가 갈수록 다양해져 가십니다 ^^;

  • 작성자 12.03.12 09:27

    바람이 쎌 거라고 예상은 했지요.
    그래도 사릿발에 갯바위에 함 서보고 싶은 마음에 가봤습니다.

  • 12.03.11 21:22

    이번여행의 진미는 역쉬 맛나게준비된 조과물이 최고내요.먹음직스러운것이 참을수없는식욕에 침샘이 넘처나요.아쉬운 조기철수에 안타까우셨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

  • 12.03.11 21:54

    먼길 오셨는데 고생만큼 조황이 않 따라주었네요..
    형님 고생하셨어요...^^
    난 토욜 저녁 계속 볼락이 머릿속에 맴돌았답니다..
    그래도 즐겁게 낚시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12.03.11 22:46

    최원장님 이제 바다사람이 다되었네요^^* 회뜨는솜씨가 갈수록 좋아지십니다~~ 이시간에 괜히 카페들어와서 침만 질질 흘립니다^^*

  • 12.03.12 08:05

    바다상황이 안좋질것 같아 금요일 금오도에 들어갔다 왔읍니다.
    바다엔 ....... 아직까지 다리가 욱신거리고 안풀리네요.

  • 쥘쥘~
    침만 흘립니다
    ^^

  • 12.03.12 09:04

    우와~~새로운 안주 버전입니다~~생선전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요
    주말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서 힘드셨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12.03.12 10:10

    또.. 새로운 포인트...

    멋지신데요 형님~ ㅎㅎ

  • 12.03.12 10:21

    원장님~ ㅎ 현이 형님과 요기를 다녀오셨군요...^^ 꽃샘 추위시작해서 좀 추웠을것 같은데....

    날씨좀 풀리면 꼭 함께 해야겠습니다... 고놈들 참 맛나보입니다...^^

  • 12.03.12 11:42

    맛나 것네^^
    요기도 일찍 출항하나봐? ㅠㅠ
    난 언제나 이런데 가볼끄나...

  • 12.03.12 18:32

    요리사가 다 되셨네요. 재미도 많이 보셨구요.
    역시 토요일이 낚시 하기엔 젤 좋아 보입니다. ㅎㅎ

  • 12.03.13 12:45

    와따메~!! 맛나겠습니다~!! 저도 언제 함께 동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