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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김정래 시인방 곁에 있는 사람 일 수록
시인김정래 추천 2 조회 22 24.11.26 00: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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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02:28

    첫댓글
    시인 님
    저도 지금 출석하면서
    시인 님의 보물같은 말씀에 함께 합니다

    그 왜...
    그런 말도 있지요
    멀리있는 사촌 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났다고
    날마다 함께하는 오늘의
    우리시인 님
    반가운 마중 길입니다


  • 작성자 24.11.26 04:12

    양떼님
    일찍 일어나셨군요
    지금 밖에는 제가 좋아하는 빗님이 오고 있네요
    추적이며 내리는 겨울비와 새벽을 함께하니 넘 좋습니다
    어제조 일찍 잠 들었다가 일찍 일어났답니다
    글 올리고 나서 서예를 여지껏 했네요
    새벽에 묵향을 느끼며 글 쓰는 것도
    마음의 양식이 되어 좋답니다
    오늘은 종일 비 온다고 하네요
    비 그치면 기온이 내려 가겠지요
    지금 난로 피우고 있답니다
    따뜻하니 참 좋네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24.11.26 05:28

    @시인김정래

    아직 재잠에 실패
    카페 다시 왓어요
    시인 님
    그 런데
    좀 점에 창문 열어 보니
    시인 님이 좋아 하시는
    비가 내립니다
    아마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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