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 “홍삼정 데일리 타임”, ‘2018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 수상
(사)아시아경영전략연구원은 대한민국 산업의 기술 발전과 혁신적 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우수 혁신 기업(기관) 및 인물에게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해왔다. 특히, 이번 대상은 유망 기업의 신기술 개발 사례를 전파·장려하고, 창조 경제의 핵심인 미래 혁신적 기업 및 인물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및 응모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자 ▲업계에 종사하며 혁신적 기술 발전에 기여한 자 ▲사회의 귀감이 되는 선행을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 등 요건을 갖춘 우수 혁신 기업(기관) 및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2018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은 ㈜상아제약(대표이사 김봉수)이 ‘홍삼정 데일리 타임’ 상품으로 수상했으며, 6월 11일 연구원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상아제약주식회사(대표이사 김봉수)는 2016년 4월 출시한 ‘홍삼정 데일리 타임(액상스틱형)’부터 매년 100% 이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에 관련된 “상아”,“상아제약“ 상표권을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받아 명실상부한 상아제약주식회사로 거듭났으며,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아”,“상아제약” 상표의 권리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도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상아제약주식회사는 특허청으로 등록된 상표권을 활용해 건강식품 외 화장품, 의료기기 프로젝트도 구상중이며, 이를 위해 중국, 일본, 동남아 로컬 기업들과 MOU 계약을 추진해 급속하게 팽창하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상아제약주식회사 김봉수 대표는 “안전한 식품을 유통하기 위해 협력 업체인 ㈜엘에스생명과학(HACCP인증업체)에 월 2회 이상 방문하여 정밀 점검을 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자금, 영업, 생산에 대한 검토를 끝내고 부지 선정에 들어갔다.”며, “오는 8월 부지 선정을 끝내고 올 12월까지 GMP 인증을 받아 소비자에게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