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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뉴스 단독 예고 wow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764
/ 점괘 나오는데로 공천 줬다는 소문이 있던데 ㅎㄷㄷ
/ 오늘 발표하는 허리케인급 뉴스 오전
6시 . 추석 끝나길 기다린게 아니라 보도 자료 정리로
ㅡ보도 량이 어마무시하다고 ㅡ
늦어졌다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797
/ 유튜브에는 예고가 떴네요..
https://www.youtube.com/live/p26ZLnrmQH4?si=Y-Ux3Vrz22v7E99r
김건희 총선개입 의혹 명태균 음성파일 공개, ”김영선 컷오프, 여사가 직접 전화왔어“, 김영선 이준석, 칠불사 폭로회동, 김종인 거부
/ 기사 내용
https://m.dcinside.com/board/minjudang/31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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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악은 기레기들 같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542
/ 맞아요. 기레기가 이제 나라도 팔아먹고 있죠....태평성대입니다.
검사판사
가 더 심하죠. 제대로된 판결을 안내리니.....
기레기처벌도 안하고요
/ 대한민국 최악은
검찰과 사법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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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동거인 양재택 그리고 주가조작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663
/ 검사시ㅋ들은 다 알고 있었을듯...다들 한패거리였구나..
/ 주가조작 총감독 조영훈이
한동훈 장인 진형구에게 3억 줬다고 했대요
징역살면서 수시로 만난 검사는 특수부 김씨고
김검사 직속상관이 유상범 그리고 윤석열
/ 김명신 양재택 한동훈 윤석열 유상범
주가조작범이거나 범죄은폐한 공범들...?
/ 이런 구렁텅이 집단인 줄 모르고
문정권때 윤씨 임명했나요 참 이해 안가요
저 정도면 명신이 사기꾼 범법도
당시 청와대가 모르지 안았을건데요
/ 모를리가 절대 없죠
검사와 스폰서 쓴 구영식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했을때
절대 안된다면서
대검에서 징계하려하자
윤석열이 이명박에게 잘보이려고
미국가서 노무현딸 노정연 수사한거
대통령실에 자료까지 직접 줬다던데요
알고도 눈 감은거지
/ 더러워서,,,
법은 사치네
/ 끼리끼리는 서로 잘도 알아보는군요.
양검사는 참하게 생겼가지고 안끼는 데가 없어요ㅎ
거기는 고졸 웨이터가 여기는 고졸출신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지휘한건가요? 알ㅇ산한 사람은 다 알았다는
얘긴군요. 슬프네요 우리의 현실이.
/ [스트레이트] 20대 웨이터의 병풍이 재벌 4세?‥도주 9년만에 검거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373532_28993.html
오늘은 14년 전 떠들썩했던 증권 범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지난 2008년이었죠. ′뉴월코프′라는 업체의 주가 조작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시세조종과 횡령 규모가 확인된 것만 수백억 원대인데요. 재벌 3·4세와 전직 검사장, 또 유력 정치인의 측근까지. 당대 최고의 호화 인맥이 얽혀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무거운 처벌을 받은 주범, 누구였을까요.
뜻밖에도 나이트클럽 종업원 출신의 20대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징역을 살다가 석연찮은 이유로 감옥을 나와서 그대로 달아났는데요.
무려 10년 가까이 국내에서 멀쩡히 지냈다고 합니다. 못 잡은 걸까요, 안 잡은 걸까요.
[조영훈 동료 재소자(음성대역)]
″조영훈한테 방을 하나 제공을 해줘요. 검사실 옆방을. 저도 거기에 직접 가봤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날짜 표기해서 보냈어요. 갔는데 컴퓨터도 제공돼 있지. 핸드폰도 있지. 그리고 검찰 전화도 있지. 이런 걸 수용자가 활용하고 있고. 걔가 거기서 주식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조영훈이 저한테 도이치모터스 한번 사라고 했었던 거예요.″
′도이치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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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동거인 양재택 그리고 주가조작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663
/주가조작단이 판치는 대환장 대한민국 면모가 다 드러나는 가요?
/검사시ㅋ들은 다 알고 있었을듯...다들 한패거리였구나..
/주가조작 총감독 조영훈이
한동훈 장인 진형구에게 3억 줬다고 했대요
징역살면서 수시로 만난 검사는 특수부 김씨고
김검사 직속상관이 유상범 그리고 윤석열
/김명신 양재택 한동훈 윤석열 유상범
주가조작범이거나 범죄은폐한 공범들...?
/이런 구렁텅이 집단인 줄 모르고
문정권때 윤씨 임명했나요 참 이해 안가요
저 정도면 명신이 사기꾼 범법도
당시 청와대가 모르지 안았을건데요
/모를리가 절대 없죠
검사와 스폰서 쓴 구영식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했을때
절대 안된다면서
대검에서 징계하려하자
윤석열이 이명박에게 잘보이려고
미국가서 노무현딸 노정연 수사한거
대통령실에 자료까지 직접 줬다던데요
알고도 눈 감은거지
/더러워서,,,
법은 사치네
/끼리끼리는 서로 잘도 알아보는군요.
양검사는 참하게 생겼가지고 안끼는 데가 없어요ㅎ
거기는 고졸 웨이터가 여기는 고졸출신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지휘한건가요? 알ㅇ산한 사람은 다 알았다는
얘긴군요. 슬프네요 우리의 현실이.
/[스트레이트] 20대 웨이터의 병풍이 재벌 4세?‥도주 9년만에 검거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373532_28993.html
오늘은 14년 전 떠들썩했던 증권 범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지난 2008년이었죠. ′뉴월코프′라는 업체의 주가 조작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시세조종과 횡령 규모가 확인된 것만 수백억 원대인데요. 재벌 3·4세와 전직 검사장, 또 유력 정치인의 측근까지. 당대 최고의 호화 인맥이 얽혀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무거운 처벌을 받은 주범, 누구였을까요.
뜻밖에도 나이트클럽 종업원 출신의 20대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징역을 살다가 석연찮은 이유로 감옥을 나와서 그대로 달아났는데요.
무려 10년 가까이 국내에서 멀쩡히 지냈다고 합니다. 못 잡은 걸까요, 안 잡은 걸까요.
[조영훈 동료 재소자(음성대역)]
″조영훈한테 방을 하나 제공을 해줘요. 검사실 옆방을. 저도 거기에 직접 가봤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날짜 표기해서 보냈어요. 갔는데 컴퓨터도 제공돼 있지. 핸드폰도 있지. 그리고 검찰 전화도 있지. 이런 걸 수용자가 활용하고 있고. 걔가 거기서 주식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조영훈이 저한테 도이치모터스 한번 사라고 했었던 거예요.″
′도이치모터스′
/[재벌 자제 연루 주가조작 사건] 고졸 청년 조영훈 실체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632
/ 양재택 조남욱 천공이 뒤에서 조종?
/ 기도안차네요
모든 언론이 입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