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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대화[정리] 기사 인용"/ 도울 철학 부정 반박
본 기사를 아래와 같이 인용함을 알립니다.
이번 대선은 '총체적 위기 상황'
프레시안 : '국민적 축제'로까지 묘사되는 대선을 '총체적 위기상황'이라고 하시네요. 이번 대선이 이전 대선들과 뭔가 다른 게 있나요? 뭐가 위기라는 겁니까?
도올 : 먼저 철학자로서 내 입장을 밝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나는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와 같이 숨 쉬지 않는 철학은 철학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주의 궁극적인 본질이 뭐냐, 이런 이야기는 "우리철학"이 아니에요. 우리 민족은 그런 질문 해 본 적도 없어요. 우리나라 철학계는 철학적 문제의식조차 수입해왔어요."
줄친 이 부분을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이수복이 반박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하듯이 우리가 우리를 좋아도 실어도 살았다면 사랑할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 생리입니다. 그런데 도울선생 이 부분은 우리가 우리를 깍아 내리고 발전 자멸을 일삼는 소리입니다.
도울선생님께서 우리민족 철학을 다 달통했습니까? 어떻게 "우리민족은 그런질문도 해본적 없다고 일축합니까?" 스스로 무지를 자랑합니까? 얼마나 무지하면 내가 나를 자혜 하듯하는 말을 자랑하듯 합니까? 홍익인간과 천부경 근처도 못간 것이 확실 하군요?
선생님이 할일은 대중과 말장난할 것이 아니고 한발더 앞서서 어떤 후보가 아무리
도덕군자가 나와도 혼자 정치를 못해 5년 단임제로 현제 정치 노선에선 국민들 기대가 또 어긋날수 밖에 없다고 바른말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이 상황에 걸맞는 선생님의 엵활입니다.
현제 정치 노선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노선 이} 공약으로 권좌를 훔치는데 쓰고 당선되면 주어진 임기가 게속 도적질 하는데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 도적질 노선을 이명박 정부를 마치면 헌법 11조 1항 평등을 25년째 짓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도 철도 모르는 대중이 새 인물에 기대를 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여기서 안철수가 대중의 시선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
이런데 이 정치 노선이 살아있는데 이 속에서 안철수 웃깁니다. 안철수 할배가 들어가도 도울선생님이 들어가도 반박하는 저가 들어가도 국민들이 원하는 기대를 끓어낼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때문에 18대 국회가 지나도록 선거후 3년이 못가 그동안 우리가 계속 18/ 18을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속이 탄 대중이 새 인물을 찾고 그 대안이 지금 안철수로 지목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대중보다 좀 더 낳다고 하는 선생님께서 모릅니까?
이런데 바른 소리를 잘 하는척 하는 도울 선생 이 문제를 눈감고 안철수에게 기대를 건다고 대중과 같은 눈 높이로 말장난을 칩니까? 이것이 선생님 수준입니까? 아니면 그 알량한 먹물통 깨질까봐 그것이 겁나 몸을 사리고 있습니까? 이런
선생님의 그 속샘이 도대체 뭡니까?
광복 64년이 흘러도 ...
금년 2012년 광복 64년 재헌절을 행사 했습니다. 그런데 외놈이 두동강낸 우리
역사 그들이 조작 날조한 단군신화를 지금까지 그대로 써오고 있습니다. 정치가
이렇게 나오는데서 우리 역사가 살지 못해 민족 정신이 뿔뿔이 다 흩어져 각종
종교를 끌려들어가 지금까지 영혼 사육을 당하고 있습니다.
침약자가 36년을 파괴했는데 대한민국 정치가 64년간 외면 방치해 도합 100년간
두동강난 역사가 한민족 정신을 파괴하고 그래서 말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나라를 세운 주인이 한민족인데 한민족 정신이 간곳도 없어 날마다 거리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방송국에서 날마다 하루 두번씩 애국가가 울려 퍼져도 우리들 의식
속에서 각자가 믿는 신을 떠울릴수 있어도 이나라를 세운 한민족 시조가 아직도
한국시대 한인이란 사실을 모르고 침약자가 조작 날조한 곰이 낳은 곰의 알들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곰 새끼가 맞습니까? 무슨말이냐고... 곰이 사람이 되고 곰이
사람이 된후 나은 아들이 단군입니다. 이를 지금껏 국조로 삼아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단군후세란 것입니다. 때문에 짐승 이세가 우리라고 우리 스스로
인정하고 살아온다 이것입니다.
침약자가 이렇게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 하는데 이것을 광복 64년이 흘러도 우리
학생들에게 역사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이렇게 나오는데 어찌
바른말을 잘하는척 하는 선생님 같은 분이 그리도 몸을 사리고 있습까? 너무도
비굴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일번 헌병 군화발 소리가 들립니까?
이 나라가 한민족이 세운 라나입니까? 일인이 세운 나라입니까? 이 나라를 세운 주인이 도대체 누구입니까? 우리 정체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내 철학이 이렇다고 자랑하시는 도울 선생님 여기서 지금 명 판단좀 해 보시죠.
침약 당한 나라가 64년이 흘러도 파괴된 우리 역사를 정상복원하지 않는 이런
개 새끼들에게 무슨 권력을 주자고 주접을 떨고 있습니까? 이 소리는 선생님께서
스스로 나도 팔고 내 가족도 팔고 온국민을 또 한번 팔아 과거 침약 당했던 그
아품을 또 한번 격어보자고 온 국민을 향해 부추기는 짓입니다. 과연 학자의 길입니까? 대답 좀 해 보시죠.
자칭 철학을 입에담고 내가 생각하는 철학이란 말을 글로 남긴다면 지나치게 내가 나를 자랑하듯하는 주장도 경계해야 하지만 적어도 민족 전체를 무시하는 말은 삼가 하고 자존도 세울줄 알고 한발 앞서서 이끌어 줄줄 아야 합니다. 이것이 학이란 의식을 가진 가치입니다.
나라를 잃고 목숨을 받처 나라 주권을 찾고자 독립운동한 선조들이 게신데 이 시간이 200년 300년 흘러간것도 아닙니다.
자존도 없이 침약자들 장단에 춤추는 정치권에 이대로 게속 권력을 주자고요?
선생님 국적이 한국입니까? 일본입니까? 선생님 목이 몆개나 됩니까? 이나라와 온 국민이 선생님 개인 사유 재산이라도 됩니까? 온 국민이 선생님 혀 끝에서 춤추는 개인 노예라도 됩니까? 적어도 학을 입에 담는다면 이런경우 이대로 가면 손쓸 때를 놓치고 그 후 연결되는
화근이 우리 스스로 범 아가리를 만들어 그 속을 기어들어가는 개꼴이 된다는것
정도는 아셔야 하지 않습니까?
시간의 변화가 이렇게 다가오는 위기란 사실을 깨달는 것이 학자의 안목이고 식견이 아닙니까? 선생님 그 학식이 그리 대단하면 흐르는 시간을 묶어맨 자신있습니까? 말뚝에 걸린 우리 민족의 지난날 아품을 한번 보시죠? 이것을 눈으로 확인할때까지 한번 가자는 것입니까? 이것이 선생님께서 글 자랑 하는 철학입니까?
이것이 선생님의 학식 먹물통이 깨질까봐 무서워 잔머리를 굴리는 것입니까? 이것을 눈으로 확인할때 선생님 되돌릴 자신있습니까? 선생님이 아무리 찍고 까불어도 이것을 눈으로 확인할때 되 돌릴 자신 있습니까? 되 돌수 없잖아요?
그렇다면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는데 한발 앞장서서 대중을 이끓어 주셔야지 그럴자신이 없다면 그 입을 다물고 계시던가 둘중에 하나 하셔야죠? 이게 뭐 말라 비틀어진 철학이라고 글을내 대중을 혼돈 시키고 민족 정신을 죽이고 있습니까?
앞으로 제발 바랍니다. 우리들 생활에 유교가 응용되어 저면 바닦에 깔려있는
것도 세상에 영원 불변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주십시오. 그래서 선생님도 늙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21세기에 지구촌 인류가 나갈 방향은 우리 민족 속에서 나온 홍익인간 정신입니다. 여기서 더 좀 발전한 것이 소인이 이루고 싶어하는 인존, 상생입니다. 21세기
새 질서의 대안이 바로 이것입니다. 소인은 이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국민주권 의식운동입니다. 이것의 뿌리가 우리 역사 입니다. 때문에 두 동강난
우리역사를 정상복원하지 못해 몸살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새로 나올 큰 그림
인존 상생이 바로 홍익인간 사상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때문에 적어도 우리가 우리를 돌아보지 못한 사실을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그렇게 무지한 소리를 한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지금이라도 우리가 우리를 돌아보고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도록 하는데 앞장서서 올곧은 소리를 내 주십시오. 이것이 선생님 스스로 빛을 발하는 지혜입니다.
적어도 한민족 전체를 깍고 짖밟고 무시하는 무식을 자랑삼는 듯한 말씀을 삼가해 주시고 정치권에 대해서는 대중보다 한발 앞장서서 대중의 눈을 밝히시는데 그 학을 써 주십시오. 그 학을 어떻게 쓰는가를 따라 빛과 그림자가 됩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선생님의 그 유교학이 아무리 깊어도 알고보면 한민족 중에 한분이시고 선생님
몸에도 된장 고추장 먹고 김치먹고 살아온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
피줄을 스스로 부정하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민족 사상 알고보면 한국시대 한인
으로 부터 나왔고 이것을 받아 실천한 것이 祭天사상입니다. 이 근거가 천황단과
이것을 전한 맥이 우리 한민족이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바로 제천사상을 실천한 배달국 한웅천왕께서 한인을 上帝로 천신명을 지은대서 발생 했습니다. 바로 여기서 부터 정치도 우주관도 모든것의 名을 인간이 지어 쓰는 것이 발전했습니다. 이것이 발전한 과정경로가 18대 역사와 옛 조선 한배검 47대가 전해왔습니다. 우리가 있는 이 사실이 그 근거입니다. 못봐서 부정하시겠습니까?
못봐도 부정하고 싶다면 저는 이럴것입니다. 선생님 성을 어떻게 믿냐고요? 선생님 아버지를 아시는 분은 어머니 뿐입니다. 선생님 어머니를 믿는 것이나 우리
민족 맥을 믿는 것이나 못보고 믿는 것은 피차 일방입니다. 못봐 부정하면 선생님 성씨도 부정하고 민족도 부정하자는 것입니다. 제 놀리가 잘못된 것입니까? 잘못
되었다면 언제고 잘못된 부분을 반박해 주십시오. 그래야 발전합니다.
적어도 선생님 정도라면 부정논을 격파할 가치가 있습니다. 왜 거대 부정의 벽을 과감히 격파 하므로 대주의 눈길을 끌 관심이 바로 여기서 발생하기 때문이죠. 막장에서 탄을 캐 겨우 목에 풀치하는 광부 그것도 초등학교 2년 중퇴자와 부정에 대하여 한판 붙어보시겠습니까? 한판 붙으면 대중들 관심이 고조될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학식 체통값좀 하십시오. 제발 바라건대 먹물 값좀 똑바로 해 주십시오.
적어도 대한민국을 세운 나라 주인이 한민족이란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같은 민족과 나라의 자존을 위해 우매한 중생이 겁을 상실하고 바른 소리를 도울
선생님께 올렸습니다. 가진것은 사람이 오직 유일한 국력이 대한민국입니다. 이
국력이 5천만입니다. 5천만이 다 하나가 되어도 세계와 경제 전쟁을 하기엔 힘든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이 사실을 망각하고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하는듯한 선생님 말씀에 5년간 국민주권
운동을한 중생은 눈이 확! 뒤집어졌습니다. 우매한 중생의 바른 소리가 선생님을 더욱 빛내게 하는 발전 계기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적어도 내가 누구란 오만을 과감히 격파하고 21세기는 고지능 대중화 시대란 사실을 똑바로 아는 계기가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한사람도 두사람도 소중할수밖에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현제 입장이란 사실을
반듯이 기억해 주십시오. 21세기 문을 열고 들어선 열린자의 거침없는 질타 여기서 마침니다. 버릇없는듯한 직언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이수복 나라 주인된 입장에서 올린 바른 소리
두동강난 우리역사 복원을 위해 헌법위헌 집단 소송 추진하는 입장에서
올린 나라 주인 바른 소리
www.ln-zone.co.kr 2012년 9월 1일 새벽 3시 50분
9월 1일 오진 10시 21분에 수정 했음을 대중에게 알립니다.
첫댓글 누구나 이글을 퍼옮겨 주십시오. 도울선생님 게시판에 들어가 도울선생이 보고 깨달도록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분열에서
깨어나 성찰하고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왜 공동체를 공고히 하지 않고 우리들 생활 안전 보장은 그 어디서도
찾지 못합니다.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외면 무시 시기 질투는 너도 나도 할수있는 너무도 선택하기 쉽지만 이것의 결과는
우리 스스로 자멸을 만드는데 너도 나도 참석하는 결과를 이룹니다. 일본 침약자가 원하는 것을 우리가 만들어 주는 꼴을
만들어 우리가 당한다는 것입니다. 제발 이것많은 막아 주십시오. 부탁올립니다.
정도회 운동자님 그 사람의 철학적 뿌리가 동양고전인 공자님이나 노자님인데 그것도 오리지날 중국식발음이 감칠맛과 멋이 있다고 떠벌리는 골수 한중파로 그의 철학적 뿌리의 한계이자 불행이라 봅니다.
그만한 사람도 찾기힘들지만 천부경과 같은 고대한국학의 핵심을 바탕으로한 철학적 인물을 길러내지 못한
지금의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는 님의 마음을 잘압니다
두분다 속단하는것이 아닌지요? 정도회 운동자님과 돌돌님은 내가좋아하는 방향의 글을 많이 올려주어서 열심히 탐독하고 있습니다만,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가 배출한 세계적인 철학자라고 볼수 있는 사람입니다. 정치쪽에서 일고 있는 상황은 나는 도올님이 한 말에 동감이 갑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강의나 책을 읽어보면 과거 박정희나 전,등등의 잘못된점을 많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놈들의 잘못된 행적을 이야기 한책고 많지요! 혹시 해석을 잘못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도올님의 책은 모조리 독파한 나는 그생각에 동조하기에 훌륭한 사람이라고 봅니다만 정도회...님의 이야기도 돌돌님의 이야기도 일리는 있지
만 그사람을 정확히 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돌돌님, 정도회운용자님의 의견과 상통하는글과 강의를 많이 보았기에 두분의 생각과 같은류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지 그 반대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닌것만은 분명 합니다. 그리고 현정부나 꼴통들이 가장싫어하는 사람이라는것만 보아도 나의 해석이 맞다고 봅니다.
미리은하님 먼져 관심에 감사를 옳립니다.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저가 도울선생님께 반박하는 핵심을 정확히 모르시는것이 먼저 않타깝습니다. 도울선생님 저도 그분의 학식에 대하여 흠모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 학식 대단하지요.
그 학식이 아무리 대단해도 진실로 배운자라면 특히 총선 대선 같이 함께 선거가 치루어 지는 이 현실에서 더 더욱 먼저 지적할 일이 있고 뒤에 지적할 것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왕 정치를 언급할바엔 더 더욱 그렇다는 것이죠. 이정도 학식을 가진 왈 자칭 철학자라면 말입니다. 정치를 향해 바른말을 한다면 말입니다. 광복 64년이 흘렀습니다. 이런데 아직도
우리역사를 정상복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울선생님 정도 학식 즉 철학을 가진분이 이 사정을 모른다고 봐야 하나요?
침약자가 두 동강낸 우리역사 36년입니다. 역사와 민족 정신의 관계는 우리들 자신으로 예를 들면 역사는 우리들 모과 같고 민족 정신은 우리들 정신과 갔습니다. 역사가 파괘되어 우리 민족 정신이 위태롭다고 보는 것은 님께서 재앙을 당해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신음하는 상태와 갔습니다. 이들이 우리 역사 파괴목적은 우리민족 말살이 목적입니다. 당시 연구적으로 우리들 자신을 자신들 노예를 만들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 역사 정상복원을 외면 방치한 것이 광복 64년입니다. 결과 지금 어떤가요? 침약자의 의중을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 간첩들 같이 송두리체 따라가는
꼴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정치에게 권력을 주지 못해 지금도 몸살을 앓습니다. 미래님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형세지요? 우리들 역사를 침약자가 파괴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 의중을 송두리체 따라가고 대한민국 국민 나라 주인들은 이런 정치에게 권력을 주지 못해 몸부림치고 도울같은 식자가 바로 할말을 해야 하는데 바로 이것을 말하지 않고 눈감고 대중과 같은 반열에서 깨춤을 추고 있다란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내가 나를 잃고 나를 잃은줄을 모르니 정치가 무슨 스포츠인줄 알고 편들기에 전전
긍긍하는 사이에 우리도 모르게 내 가 나를 잡아도 잡는줄 모르고 있다란 것입니다. 그래서 님께서도 이런 도울의 모순을 바로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심하게 부상을 당해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고기 등어리가 질질 끓려가고 있다란 것입니다. 집과 사람으로 예를 들면 내집에 내가 없고 남이 들어와 설치는데 그놈이 난줄 알고 착각하고 끽깩 끽깩 하고 있다는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울선생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떠들어 대는 두울 선생의 글과 말과 학식은 학식이 아니고 넋을 잃고 신음하는 민족 정신을 밟고 잡는 보이지 않는 살인도구란 것입니다. 님! 오늘도 자유롭게 숨쉬고 밥먹고 잡자는 것은 아직도 안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을 기억합시오.
하나같이 지금처럼 착각에 빠져 허우적 그린다면 그래서 때를 놓친다면 우리 모두는 송두리체 위기를 맞습니다. 이 변화가 다가오는 것을 도울이 막을까요? 님도 막을 자신있습니까? 도울도 님도 나도 막지 못합니다. 대책은 뭐냐? 손을 쓸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손을써야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운전으로 예를 들면 위기는 눈앞에 보이는 자동차 장애물과 갔습니다. 여기서 손을 쓰는 것은 운전핸들을 틀어 장애물을 피하는 놀리와갔습니다. 이걸해야 한다는 것이 저가 주장하는 손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중도 도울도 님도
이런 정치에게 어떤 책임도 묻지않고 가자는 것은 달리는 자동차에서 눈앞에 장애물을 무시하고 그대로 디리 막고
가자고 우기는 자와 똑 갔습니다.
과연 정상입니까? 이것이 정상입니까? 디리박고 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뒤지던가 병신이 되던가 둘중에 하나가 되겠지요. 이 꼴과 같은 것이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것을 눈으로 확인하면 이때 님은 되둘릴
자신있습니까? 없잖아요. 두울도 없고 저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 여기서 도매금으로 넘어가 도마위에 고기꼴이
됩니다. 지금 이걸 만들어 당하자고 떠들어 대는 것이 도울입니다. 그래서 도울이 대단한 철학자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누구도 말하지 않는 도울을 저가 바른 소리로 질타를 한 것입니다.
학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써야 쓸모가 있고 스스로 빚이 나는 법이고 필요한데 쓰지 못하는 학은 학이 아닙니다. 그것은
살인도구일 뿐입니다. 왜 사람이 없으면 학을 쓸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송장위에서 아무리 공자왈 맹자왈 떠들어도 시신이 시신이 일어나 박수를 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써야 쓸모가 있고 스스로 빚이 나는 법이고 필요한데 쓰지 못하는 학은 학이 아닙니다. 그것은
살인도구일 뿐입니다. 왜 사람이 없으면 학을 쓸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송장위에서 아무리 공자왈 맹자왈 떠들어도 시신이 시신이 일어나 박수를 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 주인은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을 한민족이 세웠습니다. 나라 주인이 내가 나를
사랑하듯 우리가 우리것을 사랑해야 정상이 아닙니까? 이점을 100분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길어 미안합니다.
뭔말인지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네요....정도회님은 도울이 정확히 어떻게 행동해줘야하는지 우리에게 제대로 전달못하고 있네요...현 국정체계의 전복에 앞장서란 얘기로 들으면 됩니까?...정도회님.... 타인에게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기보다 앞장서서 행동하시고 타인들이 공감하고 따르도록 해보세요...정도회님 자신이 도울보다 못한게 없지않습니까....다 같은 한민족의 일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