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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선생님의 리포트 입니다.
이탈리아 연구진이 암시야 현미경을 이용해
화이저와 모더나 코로나 백신을
1차 이상 접종한 후 코로나 증상을 보인
1,006명의 혈액샘플을 조사한 논문입니다.
●이영미 원장,
"코로나 백신 내 괴물질(Disc), 혈액과 체외 배출물에서 재생산 된다"
[FNTODAY, 2022.8.20]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830
혈액샘플의 94%에서
적혈구가 뭉치는 현상과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이물질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적혈구가 뭉치면 세포에
산소공급을 제대로 못하고
혈전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생리불순, 혈전, 심근염, 심낭염, 백혈병ᆢ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된 질환들과
부작용 <의심 증상> 모두가
혈액 또는 혈관 질환들입니다.
결정형 이물질은
산화반응을 유발해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의 가장 큰 위험은?
네. 관절염이 아니라
심혈관질환 입니다.
갑자기 쓰러지는 젊은이들과
대폭 증가한 성인 돌연사 모두
뇌졸중과 심장마비 같은
혈관질환들 때문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혈액과 혈관을 공격한다는 것을
접종 초기부터 현장의 의사들이 의심했고,
그런 정황은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발견됩니다.
●백^신 접종 후
두통,어지럼증이 심해서
뇌 MRI 촬영했더니,
미세한 출혈이 150군데가 넘음!
[Dr.조, 2021.8.27]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5047
백신 접종자들의 컨디션이 저하되고,
쉽게 피로하고, 쉽게 숨이 차는 현상.
모두 다 혈액순환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영미 선생님께서
이 결정형 이물질을 발견하고
<백신속 괴물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830
정체를 모르니
<괴물질>이라는 표현은
매우 적절합니다.
국내에서만 발견된 것도 아니고 이미 당시
세계 곳곳에서 유사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으니
관심이 있는 극히 일부 과학자들만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서민 교수와 같이 그걸 모르는
국내 우물안 개구리 과학자들이
당시에 이영미 선생님을 비판했었습니다.
(나중에 조금 태도를 바꾸시긴 했지만)
https://youtu.be/2q-U0DEqTFE
뭐 언론에서 가짜 뉴스로 규정하고
자기들만의 팩트체크를 한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https://youtu.be/KVVUKm4B42o
그런데 이제라도 이런 논문을 보니
적어도 적혈구의 뭉침과
괴물질이 관찰 되는 것은
기정 사실로 인정해야 할 것 같군요.
그 이유가 무엇이고
그것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는지는
아직 과제로 남겨두더라도 말이죠.
아래는 이영미 선생님의 괴물질 발견 보고 후
생명과학인 커뮤니티 BRIC에 올라온 글입니다.
댓글을 통해 과학자들이
얼마나 순진한 양들인지ᆢ
얼마나 과학보다는 종교적인지ᆢ
살짝 맛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어떻게 빌게이츠나 파우치가
전세계 과학자들을 조종하거나
통제 했느냐고 반문 하시는 분들 잘 보세요.
통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자동으로 다 됩니다.
.https://m.ibric.org/miniboard/read.php?Board=isori&id=13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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