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출연했었던 조이ㅠㅠㅠ
평소에 조이 음색 너무 좋아하는 저는 1라운드에서부터 바로 조이다!!하고 알아봤어요 ㅋㅋㅋ
저뿐만이나리 조이의 워낙 옥구슬 같은 음색덕분에 다들 알아보셨을 듯 ㅋㅋㅋ
가면을 벗은 조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엔 본인이 동네에서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귀욥 ㅠㅠ) 했는데
회사에 들어오고 데뷔 후 자신감이 점점떨어져
화장실에서 숨어서 노래를 했었다고 ㅠㅠ
판정단들이 해주는 칭찬과 감상을 듣고 가면안에서 울컥했다고ㅠㅠ
완벽해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자신을 힘들게 했던거 같다고,,
조이야 이대로도 충분히 완벼캐..!!ㅠㅠ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부담감 떨치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응원합니당 ㅠㅠ
둥둥이 화이팅!!!
첫댓글 조이ㅠㅠ 세젤예세젤귀ㅠㅠ 자신감갖고 즐겁게 노래하길...! 하이띵!!!!!!
말하다가 울컥해서 눈물참는데 안쓰러우면서 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려봤어요 ㅋㅋㅋㅋ
선천적으로 성대가 약해서 성대 힘 키우려고 연습도 더 많이 한다했었고 계속 실력 느는게 느껴질 정도인데ㅠㅠ 우리 조이 늘 최선을 다 하고 열심히 잘 하는 아이인데 복가에서 우는거 보고 너무 맘 아파서 같이 울었네요ㅠㅠㅠㅠㅠ
천상 가수인데ㅠㅠ 수영아 잘 하고있어ㅠㅠㅠ
맞아 수영아 진짜 잘하고 있어!! 너만ㅇ ㅢ 목소리 너만의 매력이 있딴다!!
ㅠㅠ다 잘난 연습생들 사이에서 데뷔하려면 진짜 얼마나 피튀기는 전쟁일까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조이 음색 너무 좋아요 들을때 마다 청량해...에구 우는 거 보니까 안쓰러운데
노력하는 모습이 예뻐요! 데뷔 때도 잘하던데 지금은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우리 둥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