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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또♡사랑
 
 
 
카페 게시글
‥완료된 후기 마감 (경향BP) 나는 왜 아이와 말할때 화가날까 10명
북♡마스터 추천 0 조회 192 14.09.19 18: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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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9 23:01

    첫댓글 http://blog.daum.net/karen7/101
    10세
    요즘 아이가 자아가 강해져서 그런지 말모양새가 정말 너무 저를 화나게 하내요. 좀 전에도 큰소리로 혼내고 회초리도 들었었는데, 이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ㅠㅠ

  • 14.09.21 23:39

    http://blog.daum.net/030722/8393486
    6살 12살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는 일인입니다.
    그래서 저를 바꾸고 디자인 하려 하는데 잘 안되는 일인이기도 하구요.
    책을 읽으며 부모인 나를 새로 디자인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14.09.22 12:35

    http://blog.daum.net/jskima76/607
    12세 6세
    요즘 많이 참고 또 참아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가끔씩 잔소리가 욱하며 치밀어 올라오려고해요~
    참다참다 발산하지만...곧 또 후회하는 제모습을 보며 자괴감도 들고 그래요~
    릴렉스 할 수 있도록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져보고 싶네요

  • 14.09.22 16:54

    http://blog.daum.net/maple_83/7690082
    7세,5세,3세
    왜 아이와 말을하는데 화를 내게 되는 걸까요? ㅠㅠ
    요즘 욱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네요...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효과가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 14.09.23 09:33

    http://blog.daum.net/charmna1/12451319
    11세
    사춘기초입의 딸아이와 대화하는데..많이 참고 또 참아야하네요..
    정말 책 제목만으로도 읽기 충분한 이유네요..
    아이의 행동이나 정서가 부모의 책임이라고는 하지만..
    정말..부모로서의 인내를 한없이 다짐하고 다짐해봅니다..
    책을 읽고 다시한번 감정다스리기 했으면 좋겠어요..

  • 14.09.23 11:38

    http://blog.daum.net/liye632/1698
    11세
    책 제목부터 어쩜 제 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서둘러 신청합니다.
    말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험한 모습을 티비에서 본적이 있어요.
    말의 에너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 14.09.23 12:46

    http://blog.daum.net/rhkr1110/70
    6.5.4세
    화내는게 일상인 제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14.09.23 13:31

    http://cafe.daum.net/daegang72/SFbI/120
    11세
    제목을 보는 순간, 딱 나다! 싶었다니깐요.
    아이는 말을 건네도 대답을 않지 행동으로도 안옮기지 보기엔 화딱지 나지...
    그래서 맨날 싸워요. 밖에 나가면 큰소리 한번 안낼 것 같아 보인다고 사내 둘을 어찌 키우냐지만
    막상 집안에선 늘 애들이랑 다투는걸요. 왜 그럴까..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좀 다스려질까요?

  • 14.09.24 10:45

    http://blog.daum.net/ajrhkey25/6417752
    7세. 2세
    요즘 툭하면 저에게 짜증내면서 말하는 큰아이를 보면 저도 같이 짜증을 내게 됩니다,,어린 동생이 있어서 제가 예민해서인지 아니면 사랑이 둘째아이에게로 가버린건지..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큰아이를 위해 어떤 말을 해줄지 열심히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 14.09.24 13:37

    http://blog.daum.net/ranlee74/3706
    12살
    제목이 딱 제 얘기네요.ㅠ
    좋게 이야기해야지..했다가도 아이의 짜증에 저역시 짜증이 나고 맙니다.
    이런 대화가 아이와의 관계를 나쁘게 한다는것을 알기에 고치고 싶고, 아이와 부드러운 대화를 나눌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 14.09.24 18:36

    http://blog.daum.net/fika79/535
    10살 5살
    제목을 보는 순간 제가 읽어야하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큰 아이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화가 난 목소리와 신경질적으로 대화를 하네요.
    아이가 말을 따박따박 대꾸를 하는 모습도 싫기도 하지만 한마디를 지지않을려고 하는게 벌써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부드럽고 우아한 엄마와 아들의 대화는 무리일까요? 아이의 관계와 더불어 어떻게 대화를 유도해야하는지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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