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ul><ul><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0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TH_SURtIxrE?autoplay=1&playlist=TH_SURtIxrE&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7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사랑이 떠나가네</span> / 신광진</b>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해
속삭였던 사랑의 맹세 벌써 잊었어
생각만 해도 하늘이 무너져 내려
목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철렁거려
멀리 떠나가려는 마음이 보여
조금만 더 있어 주면 안 될까
눈을 뜨면 다가와 미소 지워
너 하나만 곁에 있어 주면 되는데
흐르는 눈물만 붙들고 매달려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리움
차갑게 뿌리치고 돌아서 가네
할 말을 잃고 눈물만 뚝뚝 떨어진다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viW1o/btrRSPsy1mu/OZ0wsO7dmI59xOePbnqZHK/tfile.mp3" autoplay loop>이창휘 - 겨울 아침 창가에서</audio>"><div data-ke-class="article"><ul><ul><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0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TH_SURtIxrE?autoplay=1&playlist=TH_SURtIxrE&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7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사랑이 떠나가네</span> / 신광진</b>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해
속삭였던 사랑의 맹세 벌써 잊었어
생각만 해도 하늘이 무너져 내려
목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철렁거려
멀리 떠나가려는 마음이 보여
조금만 더 있어 주면 안 될까
눈을 뜨면 다가와 미소 지워
너 하나만 곁에 있어 주면 되는데
흐르는 눈물만 붙들고 매달려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리움
차갑게 뿌리치고 돌아서 가네
할 말을 잃고 눈물만 뚝뚝 떨어진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viW1o/btrRSPsy1mu/OZ0wsO7dmI59xOePbnqZHK/tfile.mp3" autoplay loop>이창휘 - 겨울 아침 창가에서</audio></div></div>
<!-- -->
]]>
첫댓글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사랑이 떠나 가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할까요.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고나 있을까요. 얼마나 아픈지...
오늘은 좋은날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린두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떠나가는 임..그 애절한 마음...가슴아프게 느껴집니다. 살면서 숱한 이별을 맞이하면서도 여전히 면역이 되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낼 때면 너무나 큰 슬픔을 맞이하게 되네요..추천드립니다.
엔젤아그네스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