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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상식 스크랩 박정희 축재했다면 무덤에 침 뱉겠다 (펌)
무키앙 추천 0 조회 457 05.03.19 08: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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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9 22:42

    첫댓글 박대통령님 만큼은 존경받을 인물이십니다....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 05.03.20 00:08

    많이 존경하십시요~!!ㅡ..ㅡ;;;;;;;;;;;

  • 05.03.20 05:09

    동감입니다.. 박통자신은 축재하지도 축재할 필요도 없습니다.. 박통 딱 15년?만 집권했어도 단군이래 최대 한민족 성군 됐을 겁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박통은 축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 그것도 모르나 이 양반은.. 알면서도 이리 씨부리니 그래서 욕 묵는 게지..

  • 05.03.20 19:48

    그래도 박정희대통령 이후 대통령들보다는 박정희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싶습니다.

  • 박정희를 존경한다라? 나는 민주주의를 사랑하지 그런 독재자를 존경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박통때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박통이 한일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데 말이죠. 실제로 모두 수립되어있던 계획과 이승만 말기부터 낳아진 경제 상태와 천문학적인 무역적자와 잔인한 노동의 굴레를

  • 국민에게 씨운 그자를 존경한다라. 연구해볼만한 이야기이지요. 박정희는 단지 우상입니다. 그것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바보같은 시대의 우상.

  • 05.03.21 23:05

    동감... 박전 대통령이 더욱 장기집권했었다면.... 부정축제도 필연적으로 따라왔겠죠..... 결국 그는 만주군 장교출신의 쿠테타를 일으킨 독재자인데... 김종신씨의 옹호와 핑계도 저리 뻔하거늘... 그의 무엇을 존경해야하나?

  • 05.03.22 02:23

    당신들 아들딸이 굶어죽는데도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는가? 인간이라면 무엇이 우선인지 알아야지.. 그리고 고마움도 알아야지..애국자를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엄따.. 평가할 사람도 아무도 엄따.. 박통께서 민주주의를 우선으로 했었다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논쟁이라도 할 수있었을까.. 컴퓨터도 제대로 하나 못가졌을껄..

  • 05.03.22 02:26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까 보따리 달라 그런다고... 이만큼 한국을 살게 만들어놓으니까.. 이제는 배부르지.. 그런가 보네.. 진정 나라 이꼴로 만든놈들은 아직도 전대통령이라며 얼굴들을 내미는데.. 우리 박통이나.. 전두환대통령같은 사람이 진짜 대통령감이지.. 영웅호걸들이라 생각합니다..

  • 05.03.22 12:49

    박정희 대통령같은 민족의 영웅..민족최고 지도자께..감히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지...알수가 없습니다..

  • 05.03.22 15:18

    박통이 공과는 있습니다.. 다 알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공과가 좋게 보아도 극과극이기에 어디 함부로 민족최고 지도자 라는 호칭을 쓰는지 궁금합니다..단군할아버지라도 되는걸로 아시는 건지????????.. 20년 장기집권이 어느 민족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 진 것이지 아시는 건지?

  • 05.03.22 15:20

    좋게 보아 박통의 쿠테타가 처음엔 민족을 위한 구국의 결단? 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박통은 축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계속 통할 건데 왜 축재를 합니까?

  • 05.03.22 15:21

    매트릭스란 아이뒤를 쓰시며 허상 속에 살고 계신건 아닌지?

  • 05.03.23 10:58

    그래서... 지금 노통. 전 김통.. 들이 한게 모지 ㅡ,.ㅡ 그래서... 지금 나라꼴이 어떻지? 박통이 못한것도 있지만.. 잘한것도 있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 이건 어느 대통령에게나 적용되는사실... 너무 그의 나쁜것만 보지 마시라 이겁니다 ...

  • 05.03.23 12:22

    그렇죠..쿠데타가 아니라 민족혁명이였습니다.. 그일이 없었더라면 모든국민들은 질병과 고통..가난과 굶주림에서 모두...끝장났다고 합니다.. 왜 못믿으시는지...참...안따깝습니다. 님이 누구때문에 지금 살고있고......은혜를 갚지는 못할망정 왠수로 만들다뇨...

  • 05.03.24 01:24

    이순신장군과 박정희 차이점은 누가 장군을 띄워줘서 성웅이 된게 아니죠. 그분의 인품, 합리적 관리능력도 세계사에 국가의 지원없이 전승을 기록한 위대함보다 먼저 가슴으로 인정한 성웅입니다. 그이름 자체의 업적은 그분을 돋보이는 옵션일뿐. 원균을 명장이라 죽어라 추켜세워봤자 가슴엔 와닿지 않는다.

  • 05.03.24 19:43

    제 말에 대한 비판이라면 전 의문입니다.. 전 박통의 나쁜 것만을 본적이 없습니다.. 공은 공 과는 과로 인정해야 하고, 박통의 평가는 극적이기에 이순신 장군 정도에 맞는 민족 영웅과 같은 호칭은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05.03.24 19:49

    군부와 정치를 분리하고 금융실명제를 실시하고, 또 아임에프를 극복하고 햇볕정책으로 인한 남북화해 무드 조성 등 두 김통의 공도 분명있습니다.. 반대로 과도 있지요.. 니모꼬님이야 말로 어느 한 쪽만 바라보는 건 아닌지 합니다

  • 05.03.24 19:47

    그리고 퓨마님..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당시 쿠테타에 어떤 정당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시 정부가 실정을 했었나요?, 폭정을 했나요?.. 박통의 쿠테나에 어떤 정당성을 찾아보긴 힘듭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최초의 문민정부가 수십년이 앞당겨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 05.03.24 19:49

    다만 정당성이라는 것이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기에 그 후 그의 근대화가 있었기에 박통을 찬양하는 님같은 분도 있고 공도 있다고 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이야 말로 좀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05.03.24 19:52

    저런 사진을 찍는 초기 박통의 모습에 향수를 느끼고 인간적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권말에 아무도 못믿고 20여년의 장기집권에 피폐해져 추악해진 인간 박정희의 모습도 있습니다.. 두루 아시길..

  • 05.04.06 22:19

    힘없고 돈없는 나라는 경제가 최우선이지.. 민주주의 좋아하고 있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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