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민의 당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 힘 책임당원들의 여론조사에서는 20%의 지지로 윤석열후보의 59%에 비해 거의 3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였던 홍준표가 이번 조국 수호발언으로 물에 빠진 새앙쥐 신세가 되었다.
저번 국민의 힘 책임당원 20% 여론조사를 제외한 80%의 국민여론 조사중 민주당 지지자들의 약 36%의 지지를 받아 5% 지지를 받은 윤석열후보에 비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홍준표는 한껏 고무된 듯 나대더니 민주당 지지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자 “교차투표”니 하면서 처음듣는 해괴한 게소리 지껄이더니 급기야는 자신의 지지에 대한 확장성이라며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들어가는 헛소리 나불되었다.
민주당의 지지자들은 홍준표가 윤석열의 지지율을 따라 붙는 다는 소식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민주당 입장에서 다가올 대선에서 평소에도 홍준표 자신의 감정자제가 전혀 되지 않는대다가 약간이라도 자신에게 불리한 비판이라도 가해지면 그 삐뚤어진 심성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홍준표같은 먹이감이 또 있을까
결국에 그 삐뚤어진 심성은 피아조차 구분을 못하고 2018년 지방선거을 앞두고 서울시장 출마를 고려해 달라는 자신의 당 의원들에게 까지 연탄가스, 바퀴벌레등 입에 담지 못할 패악질 늘어 놓은 것이다.
또 자신의 당 의원들이 올곧은 비판의 발언을 하자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면서 그 의원들의 비판을 개소리에 비유한 적도 있다.
한동안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 지지에 도취된 듯 보통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무양홍”을 소리내어 외치며 꼴같잖게 나대다가 드디어 “조국 수호”발언으로 국민의 힘 지지자들에게 조차도 “조국 수홍”이라 조롱을 사며 개망신을 자초했다.
또 많은 국민 모두가 입을 모으는 “단군이래 최고로 부도덕하고 후안무치한 공직자” 조국에 대해 윤석열 전총장이 조국 가족 압수수사을 시작하자 처음에는 “검찰이 진정한 칼잡이 인지 지켜보겠다”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홍준표는 지금의 그 조국 가족수사에 대해 상대당인 민주당도 쓰지 않는 “조국 가족 도륙” 이라며 윤석열 전총장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그 발언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여기저기 곳곳에서 하늘을 찌르고 홍준표에 대한 지지철회가 확연하게 드러나자 평소 같은 편인 유승민조차도 “법의 관용은 약하고 불쌍한 국민 약자를 위한 것이지 조국일가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퍼부었다.
그 “조국 가족 도륙” 발언에 대해 “국민들이 조국 가족수사가 가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제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다며 슬그머니 자기 반성없는 소리 내뱉었다.
홍준표 자신의 지지율이 1% 정도의 미미한 지지율로 아예 등수에서도 들지 못할 때에는 자신을 여론조사에서 빼라 고 언론사등에 되지도 않는 어깃장을 놓아대더니 이제 역선택 여론조사로 지지율이 약간 높아지니 가장 유력한 1위후보 윤석열에 대해 자신의 감정조절을 못하는 본색을 드러내며 여느 정치모리배들처럼 못된 패악질 해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춘향인줄 알았는데 향단이었다“라며 국민의 50%이상 지지를 받아 당선된 자당의 대통령에게 인간으로서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한 조롱과 멸시를 일쌈더니 총선이 다가오자 탄핵배신자 김무성,유승민등과 짜고 그들을 당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기어이 당밖으로 쫓아내는 출당을 하였다.
이미 죽은 죽은 권력인 박근혜의 등뒤에 다시 칼을 꽂는 야비하고 더러운 짖거리를 행한 것이다. 참으로 얼굴들고 볼 수 없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이었다.
이제 우리국민들이 바라는 순리대로 윤석열정부가 들어서면 저 더러운 노욕의 정치모리배 홍준표부터 정치판에서 완전히 쫓아내야 한다.
후안무치(厚顏無恥), 양두구육(羊頭狗肉), 인면수심(人面獸心)
그 어떤 표현을 갖다 붙혀도 정치모리배 홍준표를 표현하는데는 택도없이 부족하다.
첫댓글 잔인무도했던 윤석열의 수사기법을 정면격파하면 조국수홍의 벽은 스르르 허물어진다.
박사모에서 윤석열을 지지하다니...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 김정은 지지하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