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4.7.26)
-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멘!!
너의 짐을 내려놓고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하시며 주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워 마음의 쉼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왜 쉬울까요?
주님은 일말의 욕심도, 세상에 대한 미련도,
자아에 대한 욕망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멍에는 자아를 죽이고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하신 멍에이기에
주님께서 자신의 짐이 가볍다고 하신 의미입니다.
주님의 멍에는 바로 겸손과 온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온유하고 겸손하신
우리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도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겸손과 온유>
주님의 고귀한 성품을 갊아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성숙한 성도이길 소원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더운 날입니다
여름나기 잘하셔서
더욱 주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면 좋겠어요
휴가는 언제신지...?
피서지에서도 우리..
기억해 주세요..헤헤
구름햇살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온유하고 겸손하신 우리 주님을
닮기 원합니다.
-샬롬-
시냇가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 잘 지켜야 합니다.
저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부산 차남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영동, 무주에서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내려와서 업무 복귀했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