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년 무서워 살겠나?

[내주를 가까이]

요즘 딸년 무서워 살겠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딸이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는 11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했다. 그는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고개를 푹 숙이고 등장했다. 

“어머니께 죄송하지 않냐” “보험금 얼마를 수령할 계획이었냐”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냐” “휴대전화로 어머니 행세를 한 게 맞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후 이날 오후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60대 어머니 B씨를 살해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9월 인천시 계양구 한 빌라에서 B씨에게 몰래 화학 약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사망보험금으로 빚을 갚으려고 했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A씨는 범행 후 일주일간 B씨 행세를 하며 남동생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동생이 9월 28일 숨진 B씨를 처음 발견했을 당시 시신은 이미 부패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9월 20일 전후를 B씨의 사망 시점으로 추정하고, 보험 가입 내역과 범행 수법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모녀의 소식을 접한 이웃들은 A씨의 범행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라고 했다. 한 주민은 YTN에 “어머니 시신이 발견된 날 딸이 우는 모습도 봤다”며 “(모녀의 사이가) 좋았다. 매일 붙어 살았고 팔짱도 끼고 다녔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2022.11.11

뭉가 놈이 대통령 해 쳐먹어면서 대한민국  젊은 여성들을 향해 "성평등"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면서 혹세무민하는 즉 "여성 우월주의"라는 낚시 바늘에 미끼가 된  젊은 여성들, 즉 소위  개,돼지보다 못한  개념없는, 영혼없는 폐미년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인면수심, 안하무인으로 날뛰는데  이걸 아는 요즘 생각있는 지성적 청년들은 이런 폐미년들  하고는 아예 결혼을 포기하고 상종을 안하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출산율이 제일 낮다,고 한다. 고로 공산주의자 빨갱이 문재인이란  주적 북괴의 부역자인 놈은   간첩에다가  또한 대한민국 가정파괴범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죄명은 또 한수 더 떠서  개딸들을 만들어 정치적 자위행위 도구로 마음대로 유린하고 있다. 그래도 영혼 없는 폐미년들은 수치심도 없고 이런 짐승보다 못한 빨갱이들이 벌려논 이념적 sex 파티에 환호성을 지르며 몸과 영혼을 못받쳐 난리니 참 더르븐 세상이다. 나라가 망할려니 요즘 문란한 폐미년들 천하다. 

[내주를 가까이]

설아님은 착하니 저런 여자들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이해불가일 겁니다. 그러나 요즘 남자들은 갈수록 사나워지고 난폭해지는 폐미 여자들 천하로 남자들은 젊으나 늙어나 여자들 보기만 해도 주룩들고 간이 콩알만해 집니다. 이곳의 남자들도 모르긴 몰라도 자기 마누라 눈치나 보고 손발 비비며 머슴처럼 사는 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