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이 살아있는 국가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
미꾸라지 한마리도 흑탕물을 일으키는데
여고생이 여고생을 집단 폭행하여 죽이고
계모가 어린 아이에게 동생을 때려 다치게 하고 세탁기에 넣어 돌리고
마누라 생명보험을 받기위해 마누라를 죽이고
국회의원이 부정비리는 기본에 살인교사까지 참담하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정도로 수많은 미꾸라지가 득실거린다.
뼊다귀탕이 잘 팔린다고하니 오래되어 부패가 된 수입산 뼊다귀를 팔고
또 음식점은 사게싸서 이윤 챙기기 급급하고
수산시장은 저울 눈금을 별별 수단을 사용하여 속이는게 다반사고
조금 큰 이권이 걸린 곳이면 어디든 줄을 대야 사업이 가능하고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난을 벗을길 없는 현실이라 한다.
부모가 자라서 사회생활을 하는 장성한 아들딸에게
선을 위해서 살고, 덕을 베풀며 살아라고 하기보다 잘 살아라고 한다.
왜?
선한 일을 하다 봉변당하기 십상인 세상에 괜시리 나쁜사람 신고했다가 보복당하고
길거리에 나쁜짓을 봐도 모른척해야 잘산다한다.
요즘 일벌백계로 흉악범들에게 경종을 울리자 하는 말을 많이들 한다.
이렇게 흑탕물을 일으키는 무리들이 넘쳐나는데 국민들은
그저 제 밥그릇 챙기며 부정부패 일삼는 국회를 쳐다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국회는 국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 하면서도
정작 그 방법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그저 국회사이트나 당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정도로 반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글을 써놓아도 조회수가 거의 없는 누가 쳐다보지는 않은 곳을 만들어 놓고 말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돋보이고, 내가 속한 당이 정권을 잡는데 도움이 될까?
그리하여 어떻게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할까? 그 생각 뿐이가보다.
다 그렇겠지는 않겠지만 그렇다면 그런 썩어빠진 인간 미꾸라지들을
옹호하는 미꾸라지는 왜 가만두는가?
검사도 아니고 지검장이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그 지은죗값을 받아야지
자진사퇴받아주어 범죄자에게 국민의 세금을 연금으로 주고,
또 검사 자진사퇴했으니 변호사 할 수 있도록 범죄자에게 살길 만들어주는
법조인들 몽땅 콩밥먹여야지 않은가 말이다.
열거하면 끝도 없을 흑탕물....
군인으로 나라 지키려 갔다 수도없이 반복되는 구타와 입에 담기도 더러운 짓거리를 시키다
결국 때려 죽인 인간들을 군 수뇌부는 살인죄는 적용안시킬려 했는데
언론이 떠들어 못 지키게 되서 미안타 하는 군 수뇌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군 수뇌부가 군의 일을 폭로한 자가 누구냐 찾으랜다.
왜? 찾아서 어쩔려고 이 개같은 놈아 니가 디져라!
우리는 그렇게 다 들고 일어나야 한다.
국회의원 범죄자는 같은당의원이 지킬려하고, 법을 수호한다는 놈들도 그렇고,
나라를 수호한다는 군대의 최고위층까지 이러니 ...
오호 통재라!
범죄자를 숨겨주는 자는 별 힘없는 사람은 처벌이 되는데 높은 놈들은
왜 범죄자를 지켜주고 있어도 처벌되지 않는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좋은 것만 보고, 더러운 것은 피해가는 평범한 사람들아!
더러운 것을 치우는 이가 너무도 작아지면
스스로 더러워지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 세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저 어리고 맑은 눈을 가진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러워지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니 더러워져라 그래야 잘 산다 할것인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사람다운 사람이 모여살수 있는 세상을 물려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널리 인간을 사랑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은 이제 멸종해가고 있으며,
무엇이 선인지 또 참된 삶인지를 깨우치기보다, 도둑질을 하든 무엇을 하든
어떻게하면 부유하게 잘사는가가 삶의 최우선시 되는 사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머리좋고 언변좋고 지식많은 사람이 법을 어기는 범죄자로
높은자리에 있는 것보다 선하고 바른며 무엇이 옳바른 대한민국을 만들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높은자리에 올려 놓아야 한다고 본다.
이른 사람들 자신의 능력이 모자라지만, 머리좋고 지식많은 사람에게 물어서
바른 정치를 할수 있으리라!
경제보다 사람이 도가 살아있는 맑은 물 푸른강산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기를 희망한다.
대한민국 한사람 한사람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8.
첫댓글 오래전 남부경찰살 지나는데 횡단보도 중앙 분리대 현대해상 기둥이 넘어져 차를 세우고 봉을 세우는데 남부경찰서 경비가 나를 봉을 파괴한 범인으로 잡아 가더군요 자세한 이유도 모르고 저 나중에 무죄 이유는 길가든 그분이 봉은 바람에 무너졋고 이사람은 세운거다 이렇게 증인해줌 정의를 정의로운 사회가 ㅋㅋㅋ 도로서 누가 죽어가도 누가 도와 줄지 그래도 부산 기장서 이웃 사람이 고무통 으로 애기와 그
이웃을 구하셨다는 인간의 본능 인듯 우리보다 힘든 사람을 돕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