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2년 고종황제때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벽돌로 지은교회이다.. 134년전에 지은 이성당. 서울의 중심부 중구(中區)에 위치한 명동성당을 난생 처음 가보았다. 1974년 8월 그러니까 50년전 이성당옆의 영락교회 예배참석한적이 있다.. 본당에 인원이넘쳐 별관의 대형TV 스크린에 비춰지는 설교중계를 보면서 예배를 드리는 신기함과 놀라움장면이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다. 여의도 5.16광장에서 어떻게 무얼타고 혼자서 명동에 위치한 영락교회를 찾아간건지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그러다 작은아버지댁으로 이동 8월 15일 흑백티브이로 광복절 기념식을 시청중 문세광의 육영수여사 저격사건도 목격하고.... 오랜 한국 근대사의 궤적 한가운데 자리매김 하고있는 명동성당에 직접 발을 디디어보니 감회가 남다르다...
전철역에서 내려 10여분 걸어올라가는데 온갖 외국인들이 7:3비율로 한국인들보다 더많다.. 젊은 10~20대 여성들이 주류를 이룬다... 얼마전 다녀왔던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보다는 좀덜하지만 난생 처음접해보는 외국인들의 물결이다. 정말 k문화 열풍을 서울의 중심지.명동.경복궁등에서 실감을한다 ...
첫댓글 요즘 명동엔 맨~~일본 사람들
맞아요. 젊은.중년여인들이 분주히 보따리들 들고 이동하고.상가를 오르내리고 하더군요.
우리도 해외나가면
그나라 성당 교회 가듯이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에서 가장오래된 성당이 일정에잡혀 있나봅니다
폰으로 기념 촬영들을하고
한편으론 올리브영매장이나 헤어샵.
조그만 기념품샵.식당등.걸음을 제대로 걷기힘들더군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부모님께서
성당 다니셔서
어릴적에 영세도 받고 그랬어요.
지금은.....
지금은 無敎이시군요...
명동성당에서
좋은추억이. 많이남아요
저두. 가끔은 봉사하려갑니다
아~~
무슨봉사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