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장춘단 휴게실 운영자님
매일 하루도 빼지 않고 좋은 良識감을 보내주시어 공
부가 많이 되고 있는 터에, 오늘은 푸짐한 밥상과 크림 케익,
그리고 꽃바구니까지 보내주시어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백과가 무르익는 가을과 함께 장춘단 휴게실의 무궁한 발전과,
운영자님의 건안을 기원하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노원구 중계동에서 더운바람 드림
오랜 만에 글을 대화네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자주 들리지 못했네요
선화님
생일 축하드려요
늘 좋은글 감사히 읽고 잇답니다
강한성
사랑하는 권사님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림니다
소식이늦어 죄송함니다 메일메일 좋은 말씀 좋은 찬양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함니다 권사님 사랑함니다
저는 은퇴 권사임니다 살기는 의정부에 살고있고요
섬기는 교회는 서울 중량구에있어요 지금은가끔 본교회
나가며 아이들을 좋아 하기에 집근처에 가서 아동부에
안내도 하고 학교앞에가서 전도도 한담니다 권사님
장충단 교회와 휴게실에 무궁한 발전 을 주님앞에
두손모아 기도하며 소망함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안영히게세요 안금순권사 올림..샬롬
선화자매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시는 선화님께
하나님께서 건강주시고 특별한 사랑으로 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매일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부열 드림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아름답고 귀한 글, 좋은 음악 보내주심에
고마운 마음 그지 없지만
보답을 못해 죄송 할 뿐
보내드릴 것은 마음,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샛별
정말 풍성한 잔치상이군요!
정말 오늘 생일인 분 복받을지어다...
늘 조은 시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시는 운영자님께 감사합니다.
이 한편 시속에 남에게 희망을 주고,
복도주고, 항상 기쁨이 가득하게 해주오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이창권
샬롬^^ 이 땅에 사랑받기위해 태어나신
울 선화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오널은 선화님의 생일이 저의 생일 같아요.
풍성한 계절에 태어나심 정말정말 주님의 은헤라 봅니다.
모든 일이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선한열매 맺길 바래요.
풍성한 아침식사 맛있게 잘 먹고 케익도 잘 먹고 갑니다^^
가을 장마라고 해서 그간 많은 비가 왔지만
오널은 선화님의 얼굴처럼 해도 활짝 웃고 있어요.
말고 밝은 날씨를 못처럼 대하님 마음도 상쾌해요^^*
건강하시며 주님의 주신 사역 열심히 충성하시여
훗날 면류관의 주인공이 되시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숙이v
선화님 생일 추카추카 드립니다....
좋은 글, 마음을 감동시키는 글 ...
아침마다 읽으며.....
"이 우렁각시가 어디에 있을까"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여호와 이레....
하현숙'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멋쟁이
선화님 먼저
축하와 아울러 한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선화님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아침마다 님이 보내 주시는 믿음의 글과
찬양과 격려의 좋은 말슴
날마다 접할수 있도록 수고하고
애쓰시는 님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님께서 개설한 장충단 휴게실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겐
확고한 믿음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등대의
역활을 단단히 하는 좋은 카페 임을
우리 주님께 그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님의 하시는 일터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인사에 가름 합니다 감사 합니다..
ㅡㅡㅡㅡ 살롬 ㅡㅡㅡㅡㅡ
ycc
축 축하 드려요
항상 하나님 사역 컴앞에 앉아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 마음의 눈으로
보며 어깨라도 주무러 드리고 십습니다
메마른 영혼에 생수가 되어 주시고
어느 유명한 목사님에 설교보다도
유명한 부흥목사님 사역이 이보다 더
깨우침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항상 주시는 말씀 은혜받으며
감사생활 하고있읍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sook43"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과 은혜을
받을수 있도록 축복 해주시니
너무 많이 감사 들릴수밖에 없네요
정말 감사 합니다 선교 여행 다녀와서 ..
브라질 빅토리 마을 인디오마을 화장실도 우물도 없는곳이었지요.
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누리고 사는데도
만족한것을 모르는 세대 미안 하지요.
선화씨 항상수고가 많으시던데 감사 합니다.
저는 아직 콤푸터 가 서툴러 자주쓰지 못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빌며 안녕
왕대비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너무나 감사하게
멜을 받고 있는 노인숙 전도사입니다.
항상
좋은 글을 보내 주셔서 저도
교인들께 편지를 띄울 때 이용하기도 합니다.
한국보다 하루가 늦기에 항상
빠른 멜을 봅니다.
지금 내가 남의 덕을 보고 있는지
덕을 끼치는지 생각하는 하루가 될것입니다.
님의 글로 인해 많은 위로와 기쁨을 갖습니다.
외롭고 힘들 때 도움을 주시는 님은
진정 남에게 덕을 끼치시는 분이십니다.
감사의 마음을 고개숙여 전합니다.
늘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노인숙 전도사 드림
샬롬!
많은 그리고
좋은 것들을 보며 들으며 행복해지는 것
모두 하나님의 은헤로 이루어지는 거겠지요
이밤도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
저에게 매일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
그리고 찬양의 곡들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컴프터
세계를 이제 여행 을 해서 잘 몰라요
그래서
감사의 글을 이렇게 할수 있는 메일로 올려 드립니다
믿음이 적은
제가 성숙해 질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선화님이신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의 댓글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스크랩 해가면서 아무 글도 남기지 못하는 것은
잘 몰라서 그러는거구요 좋은 것을 담아가면서
아무 흔적 남기지 않는 것을 괴씸히 생각지 마세요
제가 마니 배워서 감사의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할께요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귀한 사랑으로.........
남은 시간도 예수님의 귀한 은혜 안에서 평안 하세요
샬롬~`
사랑하는 휴게실 여러분!
어언 가을이 느껴 집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연들 읽고 또 읽으면서
감사하구 송구 했습니다
잘못 살지 않았구나 "하는 안도심과
넘~ 사랑의 빚을 지는것 같아 어깨가 무겁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나 댓글이 없어서
이런 기회 휴게실 함 오셔서 메세지 남겨 주시라
응석한번 부려 봤습니다
어제 생일 축하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저녁 늦게 집에 오니 축하 메일이 가득 햇습니다
일일이 열어 보면서 참으로 행복한 사람임"을 느꼈습니다
따뜻한 마음들 오래도록 간직 하렵니다
여러분의 축하글~일일 다 올리지 못하지만
마음에 꽃다발을 그대에게 전합니다
방명록에 축하글 넘 감사해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날마다 울님도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휴게실에 쉼을 얻는 주말 되소서
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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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화님 그대 책임이 막중합니다..많은 사랑을 받으셨으니 말이오!~~~역시 사랑을 할줄아는 사람은 사랑을 받나봅니다..늘 말씀으로 기도로 승리하시는 선화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둥근해님 까꿍 할일이 많아 일찍 일어 났습니다둥근해님 사랑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세상입니다 우리 서로 마니 사랑하고 나누면 살아요 주말에 둥근해님 나세요`사랑해요
선화님의 글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며 은혜가운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는 은혜가운데 더 많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장충단 휴게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분들의 관심과 격려와 우정 그리고 사랑의 배려는 일하는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없는 청량제 같은 역활입니다. 선화님 더욱 보람가득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