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하얀도화지에 열심히 무언가를 그린 후 자랑을 한다. 크르프스!!크르프스!! 온가족이 크르프스?? 반응하자 아냐! 아냐!! 그럼 크레파스?? 아냐! 아냐!! 몇번을 못알아듣자 대성통곡을 하며 떼굴떼굴 구른다.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 어리둥절! 손주는 억울해죽을듯 펄펄뛰며 울고..ㅠ 온가족 어안이 벙벙!! 난감하기 이를데가 없다.
다시 잘 이야기해봐 자동차야? 아냐 아냐!
그럼 동물야??
응!!!!
동물이라~~~ 크르프스 크르프스 크르프스.....뭘까... 모두 포기한채 등을 돌리는데 ㅠㅠ
첫댓글 그 장면을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고,
웃음이 납니다.
아기가 막 울때
얼마나 당황 했을지...ㅎ ㅎ
근데 그 답을 맞춘 사람이 누규?
ㅎㅎ
어쩜 그리 공감을 찰떡같이 하시는지요..ㅎ
코뿔소를
극적으로 맞춘이는
사위..
그울보의 아빠랍니다.
모두들 존경의 눈빛을....ㅋㅋ
ㅎㅎㅎㅎ엄마는 알아들어야 하는데
승질 급하네
꼬맹이 ㅋㅋ
재미있는 장면이 스처지나갔어요
ㅋ
엄마가 엄마가 아닌듯..ㅋㅋ
낳기만 했다고
나은이라 불리워요~~ㅋ
사위가 척척박사!! 담당입니당ㅎ
애기들은 저거나라 말이 있습니다
부모들은 알아 들을 수 있어요
본능적으로 ~
봐요 아빠하고 통했잖아요.ㅎㅎ
ㅎ
마자요.
동료와 차마시면서
크르프스
동물중에 맞춰 봐라 했더니
아들셋 둔 동료가
카멜레온? 아뇨!했더니
코뿔소!!
맞추더라구요
역시!!! ㅎㅎ
앞으로는 코뿔소를 크르프스라고 할테야 ㅎㅎ
ㅋㅋ
굳!!아이디어~
뿔이
어려운듯 해
아가가 발음내기..
크르프스~~
얼마나 럭셔리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