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둘러앉아
커다란 접시에 멜론을 가득 잘라 놓고
멜론중에 최고 맛있구나! 하하호호~
즐겁게 먹고 있었다.
향기에
맛에
가족들 분위기에
행복해하며
그윽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할머니 먹지마!!!!
너무나
선명하고 또렷한
냉정한 목소리!!
온가족 얼음이 되고 ㅋ
나는 돌아서서 웃음을 참느라 힘이 들었다.ㅋㅋ
정말
궁금하다.
손주의 진심!!
온종일 놀이터로
마트로 온갖 간식 사주고
안아주고 기저귀며 온갖 시중을 들어준 나에게..
왜
왜 그런걸까?
그것이 알고싶다!!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그것이 알고파~~~
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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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
26.06.22 17:0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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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그리 밉보였어요 ㅎㅎ
ㅋㅋㅋㅋ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런듯해요...ㅠㅠ
살도 빼고
피부관리도 해야겠어요 ㅋㅋ
@어짐 맞다 맞다 ..뚱뚱한거 !
@등애거사 ㅎㅎㅎㅎㅎ
그러니까요.
더
뚱뚱해지면
어쩌나 ㅠ
할미
걱정되었나봐요 ㅋㅋ
할머니를 정말 사랑하고 챙기고 싶은 손자의 귀여운 마음이 담긴 상황이네요!
4살 정도의 아이들이 갑자기 어른에게 "먹지 마"라고 하는 데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순수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나랑 같이 먹어야 해!" (독점하고 싶은 마음):
할머니가 너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이 맛있는 걸 자기랑 더 같이 먹었으면 좋겠거나,
혹은 할머니가 다 드실까 봐 걱정되는 귀여운 욕심일 수 있습니다.
관심받고 싶은 마음:
할머니가 메론에 집중하시느라 자신을 조금 덜 봐주신다고 느낄 때,
"먹지 마!"라고 해서 할머니의 시선을 자기에게로 돌리려는 일종의 애정 표현일 수 있습니다. ( A I ~~^^)
ㅋㅋ
진짜
귀여워서 죽을뻔했어요.
23개월 아가의
진심이 궁금해요. 아직도!! ㅎㅎㅎ
애기 한테 너무 집착해서??ㅎ
애들이랑 동물은 걍 보기만하고 놔두는걸 좋아함 ㅎㅎ
ㅠㅠ
이억울함을
어카면 좋노!!
엉엉!! ㅠㅠ
물어보죠?
할머니 먹으면 왜 안 되냐고~
아마도
맛난 멜론 할머니가 다 먹을것 같아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
물어보고파도
언어가
그리
디테일하지 못해서 ㅋㅋ
그저
먹지마!
가!
아냐!
혼내지마!
주세요!
단답형이라~~~ㅋㅋ
애만 탑니당 ㅎㅎ
두돌까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가 없을정도로 부모들이 힘든시기라고해요
이유없이 짜증내고 울고~~~
저도 주말에 애기보러 다녀왔는데 할머니 아니야 아빠 아빠하고 지아빠만 찿아요 ㅎㅎ
기저귀도 못갈게 하고
간식도
지가
지정한 사람이
줘야하고 ㅋㅋ
할미는
근처에 얼씬도 못해요.저두 ㅎㅎㅎㅎ
우리 손주9살 초딩 2년 ~나는 뭐든지 사다주고 밥해먹이고 간식 만들어 주고 다해도 할머니는 뭐든 먹지말라고~~
손주 녀석도 다 필요없다 생각
ㅠㅠㅠㅠ
네. 맞는말씀예요.
내가 잘살고 행복해야하니
손주나 자녀들에겐
그저
도리정도만...
모든걸 주고나면 허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