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ZaboVf5jdI?si=yrtg4E1XFaTSHBSO
키스나 동네에
살기 시작하며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데..
그리 말하는 이유 중심에 키스나 공원과 키스나 호수가 있다.
내가 언제
키스나 동네로 이사왔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키스나 공원과 호수 주변을 처음 산책할 때..
이미 호수에서 임금노릇하고 있는 고니 한 쌍을 보았다.
고참 순서가 "너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 라면..
키스나 군번은 고니가 나 보다 앞서니 일단 그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리라.
처음에는
고니와 거위 몇 마리 그리고 캐나다 기러기와 청동오리 등이 있었는데..
거위 가운데 한 마리는 캐나다 기러기와 짝을 맺어 그 거위는 이 세상을 떠났지만
'거러기'라고 이름지은 그 자손이 호수에 살고 있다.
기러기나 오리는 떄로 몰려다니며
파리처럼 비슷하게 생겨 표식 없이는 구분이 불가능해 언제 부터 있었는지 알 수 없어..
고니 한 쌍과 거위를 기억할 뿐이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2.18] 눈이 많이 쌓이고 호수 반 정도가 얼어 있는데..
짝님과 지인 한 분이 호수가를 산책하다 고니 한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 말은
내가 지난 월요일[2.16]에 본 고니 가운데 한 마리가
눈을 감았다는 뜻..
오~ 관세음보살.()().
어찌 그럴 수가..
명복을 빌지만.. 마음은 비어있네..
죽음이란.
빛이 변해
그림자가 되는 것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