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簞瓢陋巷(단표누항)
[字解]
簞 소쿠리 단 [난이도]상용 [한자검정]1급 [자원]형성문자
陋 더러울 누 [난이도]상용 [한자검정]1급 [자원]형성문자
巷 거리 항 [난이도]고등용 [한자검정]3급(쓰기:2급)[자원]형성문자
[意義]
소박한 시골 살림. 청빈한 선비의 살림. ‘단표(簞瓢)’는 ‘一簞食 一瓢飮(일단사 일표음)’의 준말로 ‘한 도시락의 밥과 한 표주박의 마실 물’, 즉 가난한 음식을, ‘누항(陋巷)’은 ‘누추한 거리’, 곧 자신이 사는 거리를 낮추어 일컫는 말이다.
[出典]
논어(論語) 옹야편(雍也篇)
[解義]
청빈한 선비의 생활은 유가(儒家)의 안빈낙도하는 생활의 귀감이었으니, 이는 공자가 그의 제자인 안회(顔回)의 생활 자세를 기리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어질도다, 회여! 한 도시락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을 마시며 누추한 곳에 살고 있음을 다른 사람들은 시름겨워하거늘 회는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으니 어질도다, 회여![子曰 賢哉라 回也여. 一簞食와 一瓢飮으로 在陋巷을 人不堪其憂어늘 回也不改其樂하니 賢哉라 回也여!]"
출처:NATE한자사전. http://blog.naver.com/kwank99/3002029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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