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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요즈음 뚱지의 게으른 일과들.....
뚱 지 추천 0 조회 92 13.07.24 22: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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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4 22:33

    첫댓글 수재민들께 위로에말씀을 드리고 요즘 봉사활동하고 계신 자원봉사자님들께 노고에 치하을 드립니다.
    여름 수해복구현장 여러번 가바서 잘압니다.정말 고생 무쟈게 합니다.이분들께 큰 박수을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3.07.25 13:59

    야생을 대표해서 제가 받겠습니다. 잘 전달해 드릴께요......ㅎ

  • 13.07.24 23:23

    날씨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수재민들도 고생스럽고 어쩐데요! 봉사 활동이라는게 정말 힘든지 저도 잘 알고 있읍니다! 저도 복지만두레 모임에서 총무 일을 맡고 있거든여!

  • 작성자 13.07.25 14:00

    정말 무지 뜨거워요~ 또 끄집어 내어서 잠시만 놓아도 진흙이 말라서 씻어 내는데 어려움도 있더라구요.
    손발이 척척 맞아야 일이 쉽게 끝낼수가 있지요..가사합니다.

  • 13.07.24 23:29

    아구 귀여워라 ㅋㅋㅋ

  • 작성자 13.07.25 14:01

    너무나 아기라서요 제 품에서 안 떨어지려구 안간힘을 쓰더라구요~

  • 13.07.24 23:47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구리 아가~넘 귀여워요~~ㅎㅎ^-^

  • 작성자 13.07.25 14:02

    너구리라 이야기 하니까 그렇지 다들 똥강아지라고 하더라구요.....곰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ㅎ

  • 13.07.25 00:01

    왕산골에 발만 담그지 마시공 무릎까지~ 담그주세요 ㅎㅎ
    무더위와 장마비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3.07.26 10:53

    산약초님도 건강 주심 하셔요......ㅎ

  • 13.07.25 00:35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13.07.25 14:02

    더운데 고생해요~~~ㅎㅎㅎ건강도 챙기면서요........ㅎ

  • 13.07.25 00:56

    우와~! 귀엽당~! 그 너구리 제가키우면 안될까요?

  • 작성자 13.07.25 14:03

    진즉 알았더라면.......너무도 어리기 때문에 혹시 잘못 될까 봐 도치료 센타로 보냈답니다....

  • 13.07.25 06:13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3.07.25 14:03

    감사합니다. ㅎ

  • 13.07.25 07:11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3.07.25 14:03

    폼만 잡지요...ㅎ

  • 13.07.25 10:46

    아우!!!
    좋은일 많이 하시며~잘 살고 계시는군요 ㅎㅎ~~~

  • 작성자 13.07.25 14:03

    잘 먹을께요... 고마워유~ㅎㅎ

  • 13.07.25 12:08

    애개개~~무쟈게 바쁘구먼~
    몸이 다섯개로 쪼개야겠어!~ㅎㅎ

  • 작성자 13.07.25 14:04

    폼만 잡는다니깐요? ㅎㅎㅎㅎ

  • 13.07.25 14:11

    아기너구리 넘 이뻐요 새끼곰인줄 알았네요

  • 작성자 13.07.25 14:12

    이런 재미로 자원봉사를 하게 되지요...이런 야생 동물을 어찌 쉽게 만날수 있겠어요.....ㅎ

  • 13.07.25 15:02

    좋은일하십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3.07.25 15:56

    ㅎㅎㅎㅎㅎ 감사협니다

  • 13.07.25 17:50

    좋은일하는 뚱지에게 박수를..ㅉㅉㅉ

  • 작성자 13.07.25 18:04

    빨리빨리 해야할일을 못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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