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의 초현실주의 작가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동화적 감성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한다. 작가의 생각하는 모든 환타지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느낌으로 채색 몽환적이면서 동시에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한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예술적 작품
Jacek Yerka was born in Toru?, Poland, in 1952 - where he later studied fine art and graphic design. According to Yerka, he was pressured by his university instructors to eschew detail and realism in favor of the fashion of the times - but did not relent, adhering to the meticulous classic Flemish technique that still typifies his work. In time they came to see him as a brilliant - though troubled - talent. Yerka graduated from the Faculty of Fine Arts at Nicolaus Copernicus University in Toru?, specializing in printmaking. He began working full time as an artist in 1980.
Yerka cites Hieronymus Bosch, Pieter Bruegel, Cagliostro, Jan van Eyck, and Hugo van der Goes as formative influencers of his work. His subject matter ranges from odd beasts to whimsical landscapes incorporating extraordinary architecture, and include imagery gleamed from his childhood, such as his grandmothers kitchen. Says Yerka, "For me, the 1950s were a kind of Golden Age ... If I were, for instance, to paint a computer, it would definitely have a pre-war aesthetic to it."
Work typically progresses from a graphite sketch, to crayon drawing, then a pastel com, and finally an acrylic painting. Yerka's work has been exhibited in Poland, Germany, Monaco, France, and the United States, and may be found in the museums of Poland.
The guardian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Ride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The Light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Lighting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G?tterd?mmerung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Final chord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번 없어도
Crop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Cloud-bite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Countryside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Shades of purple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Bench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Nine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Plenty of time
아스라히 쏟아지던
At day's end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Sheep-run
나도 님처럼 남들께
Floodlight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 사람인지
Low sun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Balance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Creek
이 글을 읽는 당신은
Fragil
본 적 없어도
Bare
행복을 주는
Clouded sky
그런 사람이
되시길
Subdued light
소망합니다.
Summer storm
Orchestra 연주 음악
James Last Orchestra - Luciana
A.S. & F.A Orchestra - Verde Luna
Rammstein Orchestra - Fruhling in Paris
Symphomic Rock Orchestra - Lady in Red
Monte Carlo Orchestra - Badinerie
오오오.......딸기나무와 고목나무둥치들에서 흘러나오는 따스한 불빛들 이뻐라 이뻐라. .^__________^ 달님...제가 이런 몽환적인 그림들을 좋아하는지 어케 아셨슴요 이것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그림? 아항~그래서 내가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뽕 갔구나...ㅎㅎㅎ 비디오가게가 한참 성황일때.딸아이하고 테입을 빌리러 갔었는데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그게 넘 재밌어 보여서 바로 집어 들었더니.. 딸아이 왈... 엄마...그거 보고싶어할줄 알았어~ㅋ
달님...감사합니다. 늘 카페에서 공짜로 지식만 얻어가며 까불거리기만 하는 여름인데... 황송스럽게도 이름을 불러주시다니 부끄럽고.감사하고...^*^
그림에서 솜사탕같은 콤한 향기가 퍼져 나오는 것 같아요 한...향기...따뜻한 그림..푸근한 그림...스마스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철학적인 글, 수준높은 음악을... 올려 주시는 님께...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님메리스마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적월님*^^*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전 재미있는 사진 찾다가 이상한 산타를 올렸는데...역시 군자는 틀리신듯...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 글 퍼 주셔서...항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아오.. 여름님 좋으시겠당~
겁나 밝은...내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히이^____^ 감사해요. 항상 좋은날 만땅 되세요~
크

네네
넘넘 기쁩니다용


저 이런 몽환적인 그림 음악...무지 좋아하거든요
딸기나무에 파묻혀..행복해요
아하 그러시구나. 암튼 여름님 날이 추워요. 감기조심~
Merry Christmas)))))))) 적월님 새해 대박나세여^^
감사합니다. 켈리님!
내년에는 굴전,동태전에 막걸리 한 잔 해요~~~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엔
영광 
땅에는 
축복 
목련님께는
돈벼락, 목련님 가족에는

화목과 건강

오오오.......딸기나무와 고목나무둥치들에서 흘러나오는 따스한 불빛들
이뻐라 이뻐라. .^__________^
달님...제가 이런 몽환적인 그림들을 좋아하는지 어케 아셨슴요
이것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그림?
아항~그래서 내가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뽕 갔구나...ㅎㅎㅎ
비디오가게가 한참 성황일때.딸아이하고 테입을 빌리러 갔었는데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그게 넘 재밌어 보여서 바로 집어 들었더니..
딸아이 왈...
엄마...그거 보고싶어할줄 알았어~ㅋ
달님...감사합니다.
늘 카페에서 공짜로 지식만 얻어가며 까불거리기만 하는 여름인데...
황송스럽게도 이름을 불러주시다니 부끄럽고.감사하고...^*^
그림에서 솜사탕같은
콤한 향기가 퍼져 나오는 것 같아요


한...향기...따뜻한 그림..푸근한 그림...
스마스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님께...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님
메리
스마스

항상 좋은 글. 철학적인 글, 수준높은 음악을... 올려 주시는
우리 카페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는 여름님께 항시 감사드려요







스마스

우리는 울 카페의 개국공신...
내년은...올해 보다는 훨씬 좋아지겠지요...
내년에는 든든한 주머니 차고...파전에 막걸리 한 잔 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함돠
메리
감사합니다
가진 재주라곤 화목을 도모하는 천성뿐이라...
화목도모? 우왕 굿~
부럽습니다. ^^
개인적으로 자연속의 침상 맘에 듬니다.
넵...따스한 그림들입니다

거운 성탄되세요

항시 성투하시고...
흐미~~ 길다.^^
적월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항시 감사드리며...
죄송함, 본의 아니게 보았슴, 물어 줄 수 없슴, 덩달아 기분 짱임, 노래는 나중에~~~ 감사 ^^.
항시 관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마스

오후 마무리 잘 하시고...메리
물러줄수 없슴
...
















언냐

돌려주














물어줘여 돌려줘여
날 가지셈----으아~ 너무 야하다~~~ ^^.
와

진기한 그림과 사진이 가득












여름언니 덕에 저두 잘보고 가여
한데 누구한테 감사해야 하는겨
꾸메님....까꿍



메리 
스마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하믄
구 한봉다리만
힛


메리
스마쑤


꾸메님
빼꼼~^^*;;ㅋㅋㅋ
짐 운전중인데 넘 궁금해서...^^;;;;;
신디한테는 머 엄써여??~히힛^^*;;
여름언니 왕 추카추카~대따조캐떠염^^♥
적월님 메리크리스마스^^♥
ㅋㅋㅋ나두 신디님한티 선물을 올리고 싶은데...
뵨태라고 놀림받을까바 못 올리는 내 맘 알쥐? ㅋㅋㅋ
신디님...







스마스

신디님께는...연말에...내년 연하장 바칠께여...
꺅~~~적월님~여름언니~말씀만으로도 감사감사 대박 감사^^ㅋㅋㅋ
적월님
이거 여름언니인데만 주시는거아니죠





늘 감사합니다

스마스 입니다


좋은 음악 .그림등 올려주시고
적월님도 메리
(

이거 내껀데.....이또님한테만 몽땅 드릴께여


)

메리쿨쑤마쑤
알라뷰
이또님
여름님은 왕 좋겠다^^*
적월님~~ 메리크리스마스^^*
실은 호연님 드리려고 하셨다가 쑥스러우니까 여름이 이름을 부르신 듯


메리클쑤마쑤

호연님
여름님 덕분에 좋은 그림 감상해요~ ^^*
행복한 성탄 되세요~ ^^
아이쿠


희망이님 무슨 제 덕분은요
우리가 일케 희망을 갖고 내년을 기약하는건 모두가 희망이님 덕분이예용
묘한분위기가 몽환적이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죤 자료에 감사합니다.
플폭님도 이런 그림 좋아하시는구나

그죠
동화속에 들어온 듯...
버거운 어른의 세계에서 벗어나니 얼마나 좋아요.
잘 감상했음요..감사^^* 메리크리스마스~~~
오블리제님
안뇽요




와우 ^^*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즐겁고 건강하세요.
카이님
행복한 클수마쑤 보내셨슴요

두분덕에 잘 구경하고 갑니당~~ 아.. 넘 좋으다.. ㅎㅎ
저두 이런 몽환적인 그림 무지 좋아합니당~~~ 완존 쪼아~
스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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