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19일 새벽꿈
1221이 보이고 우리집이 넓고 큰집이다. 거실인지 넓다.부엌엔 엄마, 나, 언니[01/04], 부엌에서 음식을 하는 듯 하고,
부엌에 김이 가득 새어 나오니 나는 부엌 문[4]을 닫는다. 모르는여자가 우리집에 와서 점심을 먹을려고 한다.
얼굴은 하얀색이고 피부가 탱탱하고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고, 나는[11/27] 처음보는여자라~...몰녀[04]
본인이 초등학교[08] 교사라고 말 한다. 오늘 학생들 빨리 보냈어, 그래서" 점심을 못 먹고 왔다" 라고 이야기 한다.
내가 이상하다라며 갸웃둥~ 조금 전 얼굴과 목소리[18]가 비슷한 사람이 방금 왔어요 하니
나보고 쌍둥이 자매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 엄지발톱[9][32]이 빠졌어요. 진짜 줄 알고 엄청 놀랬어..
눈을 떠 보니 엄지 발톱은 그래로 붙어 있음. 너무나 쌩쌩한 꿈.
양11.27
해몽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복기]
860>04.08.18.25.27.32+42
모회장님ㅎ 잘 찾으시네요 ㅎㅎ
언니플01.04-->4출
초등학교-->08 출
플11.27-->27 출
문-->25 출
발톱 09.32-->32출
목소리-->18 출
1221중12.21중
12대각선라인04.12.20.28중-->04 출
04세로라인이 다수 04.11.18.25.32.39 중--> 04.18.25.32출.
21세로라인 마지막 끝수 42(보너스)
쌍둥이수 중11아래 18출
첫댓글 오 쌍둥 11.22.33.44 ,감사^
감사합니다^^
백학꿈수...
발톱 9.32
엄지발가락 44
감사합니다^^
엄지발톱이 빠져서 없어 진건 가요.......??
엄지발톱이 빠져 따로 분리 된 것을 보고 놀라 깼어요
감사힙니다
1221운 숫자 보신거예요?
넵^^감사합니다. 11..33도 참고하세요.오늘 꿈에서 봤어요 발톱 9.32번주변수고,.9대각선 수 입니다.
감사힙니다
언니66년1/ 4,,양,,,맞나요
10대가 좋을런지
04감사합니다^^
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너무감사하게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로또!!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