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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에구~~ 이럴수가~~~~~~ㅎㅎ
분이 추천 0 조회 72 03.06.02 18: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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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2 18:29

    첫댓글 에구 어쩐다요~~~ 그래서 공돈은 어떻게든 금방 나간다더니.. 진작에 회사루 직접 전화했음... 안타깝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하세요. 넘 속상해 하지 마시구요.

  • 03.06.02 21:24

    에구 아까버라.... 아끼려다 그럼 더 속상해요... 그래두 그런 주부정신으로 이만큼 살고 있잖아요 -_-

  • 03.06.02 22:47

    에휴~그람 우리님들에게 쏘려구 했던 턱두 다 날라 가삔졌네요...닭쫒다가 지붕쳐다보게 됐구먼요...그러게 지처럼 풍기씨랑 살면 그런일 없을텐데..ㅉㅉㅉ

  • 작성자 03.06.03 00:17

    자정향님~~ 그래두여~~ 담에 정모할때는 분이가 음료수 낼께여~~ 대신 1.5L피티병하나사서 다 같이 나눠마셔야해여~~~~~~~~ㅎㅎ

  • 03.06.03 02:03

    아까버라.........워째여................에구구........내속이 다 상하네여.......

  • 03.06.03 09:14

    그러게 공돈 생기면.. 빨리 빨리 써버려야 한다니까요..속상하시겠네요..정말 인생 새옹지마네요 ㅎㅎㅎ

  • 03.06.03 13:00

    아이구 큰일 날뻔 했네요,,, ㅋㅋㅋ 그래요 주부가 뭐든지 다하는 세상이라면 세상 사람들 어떻게 돈벌구 살아요? ㅎㅎㅎ 그렇게 실수하는 분이님 너무 이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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